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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교보생명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다대다로 진행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 다 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됐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자가 자기소개를 1분정도 하는 시간이 주어졌고 자신의 역량이라든지 왜 보험사에 지원했는지, 그리고 기존에 인턴과 같은 경험,
    어떤 자격증을 준비 했었는지를 물어봤어요. 약간 경험 검증식으로 물어봤었고 못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는데 따로 걱정 없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격증은 왜 취득했나요?
    A.금융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보험사 금융권에 좀 더 가깝게 접근하고자 취득했습니다. 경제통계학이라든지 회계학을 학습했습니다.
    Q.영업관리 경험이 있나요?
    A.기존에 학생회에서 학생들의 프로젝트 전반을 기획하고 축제를 운영하면서 경험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Q.본인의 단점이 뭔가요?
    A.꼼꼼하지 못 하다는게 단점이어서 지속적으로 스케줄표를 만들어서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따로 리액션은 없었고 그냥 무표정한 표정이 대다수였습니다. 경험이 많거나 자격증이 많은 지원자를 되게 좋아하는 느낌이었어요.
    면접 장소에서는 그분을 되게 좋아하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조금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어요. 대기시간이 워낙 길어서 조금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실거라고 인사팀이 말해줬는데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고 왜 경험을 했냐 자격증은 왜 취득했냐 이런 말도 하시고 조금 딱딱했던 분위기였습니다. 금융권 특징인거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나고 나니까 아쉬웠던 것이 있기는 한데 다시 해도 그랬을 것 같아서 후회는 없었습니다. 면접에서 현장 분위기 전혀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아요! 오히려 대기시간을 어떻게 채워야 되는지 그거 먼저 챙기시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대기시간이 진짜 길어요.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금융권과 보험사에 올라온 만큼 준비가 많으신 분들이 많아서 왜 금융그룹에 입사하고 싶고 그리고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잘 정리해서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면접이 워낙 딱딱하고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봐서 그런지 면접장소 안의 분위기는 하나도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그리고 대기시간이 진짜 깁니다. 오전에 불러도 오후에 볼 수 가 있어서 겹치는 분들은 잘 생각해서 면접 보시기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2월 4일 , 12시 천안의 교보생명 연수원인 계성원에서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는 한 조에 5~6명이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이 각자 다른 문제를 받고 상황에 답변하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오전조, 오후조로 편성되었는데 저는 오후조로서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오전조에선 자기소개를 시키지 않았는데 오후조에는 시켜줘서 답변을 하였습니다. 이후 20분간 6명이서 토의를 진행하고, 한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1명이 대표로 PT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지원자별로 A~E유형의 직장 내 상황별 유형문제 (지원자당 각 3문항)에 맞게 차례대로 답변하는 식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친구가 이민을 가는 상황에서 지금 퇴근하여 바로 만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늦게 되는 상황에서 고객이 당신을 불러 무언가를 묻고 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A.고객에게 솔직하게 상황을 이야기 하여 양해를 구하겠다. 대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이 부분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겠다. 만약 불가능하다면 고객과 영상통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드리겠다.
    Q.신입사원으로서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큰 보상이 주어진다. 다만, 상사가 성격이 급해서 독촉하는 스타일이라면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A.상사가 묻기 전에 지속적으로 중간보고를 통해 일의 진행 상황을 계속 알리고 문제점, 보완점 등을 말씀드리겠다. 이를 통해 상사의 조급함을 어느정도 해소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이를 통해 상사로부터 일에 대한 조언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기 떄문에 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Q.입사 후 야근이 잦아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당신이 선배로서 후배 사원이 들어온다면 이러한 야근을 어떻게 할 것인가?
    A.사람이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회사는 조직이기에 개인의 희생은 어느정도 필요하다. 다만, 지위를 이용해 강압적으로 무조건 야근을 시키는 것이 아닌, 충분히 상황을 설명하고 나 역시 야근의 경험과 그로인한 힘든점을 공감해줌으로써 후배를 배려해려고 노력하겠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3분 중에 2분은 임원이셨기 때문에 딱히 반응이 없으셨고, 인사팀장 한분께서는 웃으면서 반응해주셨습니다. 다른 지원자는 꼬리질문을 받았는데 저는 꼬리질문을 받지 않아 답변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최종면접인 만큼 지원자들의 역량을 높게 평가해주셨고, 상당히 존중해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임원 면접 특성상 엄숙한 분위기가 아예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전의 임원면접 경험에 비해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토의에서 도출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아 임원분께서 직접적으로 지적을 하셨습니다. 20분의 시간 중에 10분정도 시간이 소요된 상황이라 시간관계상 내용 수정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그대로 진행했지만 면접 이후 내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스터디를 통해 예상답변을 외우려고 하지 말고, 돌발질문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임원면접에서는 말이 길어지는 것이 상당한 마이너스 요인이기 때문에, 답변에 있어 항상 두괄식으로 답변하고 간결하게 핵심만 말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교보생명의 경우, 올해 임원면접 프로세스가 바뀌었기 때문에 보통의 임원 인성면접으로 준비했던 것이 크게 의미가 없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 외에 준비했던 내용이 하나도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교보생명에 지원하실 분들이라면 상황 대처능력을 많이 기르시길 추천드립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하루 동안 (09:00 ~ 18:00)대기하고 본인 차례가 오면 면접을 보는 방식입니다. 장소는 교보생명 연수원 (계성원)에서 1차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계성원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습니다. 입소방법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개별 입소였고, 천안역에 내려서 셔틀버스를 타고 연수원으로 가게 됩니다. 대강당 같은 곳에서 기다리게 되고, 인사 담당자들의 회사 소개와 긴장을 풀어주려고 다양한 질문과 이야기를 계속해서 해주십니다. 하지만 긴장되는 것은 마찬가지겠지요. 점심식사 제공하며 중간중간 간식과 물 등을 계속해서 공급해줍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지원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 수는 없었습니다. 보통 한팀에 4명의 지원자와 4명의 면접관이 다대다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건 지원하는 지역 및 부서마다 다른 것으로 들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방법은 집단면접 및 PT면접이 있습니다. 여느 대기업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짧게 했습니다. 그리고 주어지는 질문에 각자 질문하거나 공통질문을 했습니다. 다른 지원자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들어가는 면접관에 따라 공통질문만 하는 경우와 개인질문만 하는 경우로 나뉘어졌습니다. 하지만 질문 난이도는 평소 준비하는 대로만 했다면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원동기를 말해보아라
    A.지원동기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해서 말하면 될 것 같으나 본인만의 특색을 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역시도 그 부분을 어필했습니다.
    Q.실패한 경험은 무엇인가?
    A.실패한 경험 역시 평소 준비한 대로 말했습니다. 저는 공모전의 실패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Q.단체활동을 한 경험을 말해보아라
    A.단체활동은 대학생활동안 매 학기 동아리와 외부 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초반에 어필을 잘하면 면접관 분들이 적극적이며, 관심있는 표정과 반응을 해주십니다. 저 역시 좋은 반응과 리액션, 고개 끄덕임 등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지원자의 태도에 따라 면접관도 달라지는 듯 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압박 면접은 없었습니다. 대답에 대해서 대부분 긍정적으로 반응해주시는 편입니다. 면접관님들이 크게 웃거나 리액션이 많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유한 분위기로 평이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준비한 만큼 이야기 못했다는 아쉬움과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한 후 대답을 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질문에 대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들을 것을 추천합니다. 그런 다음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대기하는 과정이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몹시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웃고 정신력으로 버티세요. 저는 가장 일찍 들어가서 가장 늦게 나온 지원자입니다. 구두를 신고 긴장한 탓에 면접 들어가기 직전 발에 쥐가 나기까지 했습니다.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밝고 당당한 모습을 일관 유지했고 금융업의 다른 지원자와 비교해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 스펙임에도 1차 합격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사무경리직에 지원했으며, 초대졸 전형이었으나 대졸 지원자들이 많았다. 원래는 사무경리직도 합숙 면접을 하는데, 이번에는 본사에서 5대 7로 면접을 보았으며, 지역본부마다 면접 분위기가 매우 달랐다. 내가 본 면접 분위기는 엄숙했으며, 자소서와 이력서 기반의 질문을 세네개 하였으며, 그 외에는 근무 희망 지역을 선택한 이유, 교보생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는 무엇인지, 회사란 곳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교보생명 관련 내용 등을 물어보았다.
6대 8 형식으로 면접이 진행되며, 적성검사 후 면접을 보게 되었다. 적성검사는 수리, 언어, 인성으로구성되어 있으며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면접에서는 보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보았다.
서류-필기-면접+건강검진의 순서이며, 면접은 다대다 직무와 인성면접, 1대1 PT 면접이 있음. PT문제로는 개혁 목표, 수익 그래프 등의 자료를 주고 변경 방안에 대해서 보고서를 작성하여 발표하는 것이었음. 다대다 면접 분위기는 매우 부드러운 편이었고, 질문 난이도도 높지 않음. 자소서 기반의 일반적인 질문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자기소개, 여행 경험, 입사 후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등을 물어보았음.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이었으며, 압박면접은 없었습니다.
주로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고, 인성질문에 관한 질문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PT면접도 있습니다.
자소서 후 서류합격까지 2주 정도 걸렸습니다.
서류발표 후 인적성까지는 1주, 인적성 발표까지 1주, 면접까지 1주, 그리고 발표입니다.
일반 기업보다 빠르게 진행되어서 11월 초에 입사한다고 합니다.
서류합격이 10배수, 인적성 합격이 3배수, 면접에서 1배수 뽑는 듯해요.
인적성은 외부 업체 문제로 인적성(언어/수리)을 보고, 매경 테스트로 경제/경영 시험을 봐요.
면접은 신체검사/PT(비지니스케이스 분석 후 발표)/실무진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T는 1시간 자료분석 후 발표자료(A4 1장)를 만들고, 5분 정도 발표합니다. 그 후 5분은 질의응답합니다.
실무진 면접은 약 7명쯤 같이 들어가서 1시간 정도 면접을 봐요.
저는 IT지원이라 IT쪽 팀장님들 6명 정도가 면접관이었습니다. 한 사람당 5~6개씩은 물어본 것 같아요.
면접 질문은 `자기소개, 교보생명 비전이 뭔지, 형제자매가 있다면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자바 플랫폼이 3가지가 있는데, 3가지가 뭔지, 남들이 자신에 대한 편견이 있다면 무엇인지` 등이었습니다.
1차는 서류전형, 2차는 인적성 시험과 매경 테스트, 3차는 피티와 인성 및 직무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접에서 보험업에서 설계사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인성면접과 개인 피티면접을 보았으며, 인성 면접은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을 하였고, 피티 면접은 모의상황을 대입하여 발표하는 것이었다. 면접에서 받은 질문으로는 친구가 많은지, 취미는 무엇인지,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등을 물어보았다.
시험과 면접을 한 번 보며, 70대 1의 경쟁률이었다. 인적성은 본사에서 진행되었고, 면접에서 생명보험은 무엇인지, 지원동기는 무엇인지 등을 물어보았다.
교보생명 마케팅팀에 지원했으며, 공채였음에도 서류접수 후 5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발표가 났다. 1차 면접의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었다.
서류전형에 통과한 후, 인적성과 매경 TEST (통합 경제, 경영 시험)을 본다. 필기시험을 3일에 나눠서 치러졌고, 필기전형에 통과하면 면접을 보게 된다. 나는 천안의 연수원으로 면접을 보러 갔지만, 면접도 3일에 나눠 권역별로 진행된다.
PT면접과 인성면접이 하루에 이루어지며, PT면접은 주어진 자료를 빠른 시간 내에 정확히 분석하고 꼼꼼히 숙지하고 있어야 면접관의 질문에 잘 대답할 수 있다. 인성면접은 면접관 6명과 지원자 6~7명이 들어가며, 면접관으로 자신이 지원한 권역 지점장분들과 인사담당자 1분이 함께 면접을 진행하며, 인성면접은 무난한 질문들을 하였고, 지원자가 많아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빠르게 진행된다. 한 조당 인성면접을 30분 정도 보며,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교보생명 플라자 센터를 방문해 본 경험 혹은 이용해 본 경험에 대해 물어본 것이었다.
서류전형, 경영/경제 test와 인적성검사, 면접(계성원)으로 이어지며, 서류전형은 무난한 질문으로 성장과정, 지원동기, 성격을 기입하는 것이었고, 경영/경제test는 매경 테스트로 진행되며 인적성검사는 언어, 수리, 인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경 test는 최대한으로 최근의 정보를 반영한 내용을 공부하면 승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면접은 임원면접과 BC(Business Case)면접을 보는데, 임원면접에서는 난처한 질문은 없었고, 자기소개 , 교보생명이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 대학생활 중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사건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서류 합격 배수는 10배 정도 되는 것 같고, 서류에 합격하더라도 인적성에서 반 이상이 탈락하게 됨. 면접은 인성과 역량면접, 그리고 피티 면접을 보며 하루에 진행됨. 피티 면접은 케이스를 분석한 후 대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나는 BK문고 매출하락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라는 문제가 나왔으며, 매출액, 평균 방문 고객 수 등 수치적인 질문들을 물어봄.
올해 공채는 특이하게 서류에서 많이 합격을 시켜서 인적성과 경영경제 테스트에 지원자가 많았음. 인적성은 평이한 난이도로 나왔으며, 계산기 사용이 가능했고, 경영 경제 테스트 역시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음.
면접은 대략 5 대 1 정도의 경쟁률로 pt면접과 인성면접으로 구분해서 봄.
pt 면접은 주어진 자료를 1시간 동안 해석하고 해결방안을 세워 종이에 작성한 후에 그것을 토대로 면접을 진행하고, 인성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개인당 3개 정도의 공통 질문을 받았으며 빨리 끝났음. 자신의 성격과 보험업을 어떻게 연관시킬 수 있는지 물어보았음.
서류통과 후 광화문 본사에서 인적성 시험을 5시간 정도 봄. 인성시험을 치고 경제/경영시험, 언어와 수리 적성시험을 치고 합격하여 면접을 보게 됨.
면접은 인성면접과 PT면접으로 나눠지는데 인성면접에서는 1분 자기소개, 가장 힘들었던 순간, 어떤 일에 가장 자신 있는지, 그리고 교보생명 정보에 대해서 물어보았음.
PT면접에서는 교보문고에 대한 데이터와 신문기사 등을 주고, 30분 동안 A4종이에 PT자료를 만들라고 하며 시간이 되면 바로 제출하게 함. 그리고 PT면접 차례가 되면 다시 작성한 자료를 나눠주고 면접을 봄. 두 면접 모두 압박은 없었음.
서류에서 10배수 정도 인적성 대상자를 뽑은 후, 광화문 교보생명에서 인적성 검사를 보고, 면접은 천안에 있는 교육원에서 봄. 면접에는 피티면접과 다대다 면접이 있었으며, 성격의 장단점을 포함해서 자기소개하기, 교보생명이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 어떤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무엇을 얻었는지, 본인이 지점장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지점이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 제시하기, 토익과 학점이 낮은 지원자들에게 왜 성적이 낮은지 등을 물어보았음.
인적성 검사 다음에 면접으로 피티와 인성 면접을 본다. 피티는 비즈니스 케이스, 인성은 그냥 평이한 면접이었다. 자격증이 없는 지원자에게 금융관련 자격증이 없는 이유에 대해 자주 물어보았으며, 한 조에 5~7명 정도가 면접을 보는데, 그중 1명 정도가 합격하는 것이라 경쟁률이 높다.
연수원에서 먼저 PT 면접 답안을 작성한 후 제출한 다음에 점심시간을 준다. 점심식사 후 조를 나누어 인성면접과 피티면접을 보게되며, 빨리 끝나면 네시 반 정도에 귀가가 가능하다. 면접에서 가장 도전적으로 성취했던 경험에 대해 물어본 것은 나한테 가장 어려운 질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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