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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메디슨㈜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강동역에 위치한 삼성메디슨 본사에서 봤다. 오전 면접이라 아침 일찍 올라갔던 기억이다. 면접자는 4명이었고, 2명씩 나누어서
    1차면접/ 2차면접 순으로 번갈아가며 면접이 진행됐다. 본사로 불러 놓고 면접은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홀로 방에 앉아서 큰 화면을 보고 면접에 응시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면접의 면접관은 4명 정도 되는 것 같았고, 다대일면접이었다. 인적성 때는 몇 십명 되는 것 같았는데, 면접자는 너무 적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면접관 4명, 2차 면접관 3명, 면접자 4명의 다대일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 2차면접 순으로 본사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취미가 다이어트 요리하기라고 되어있는데, 어떤 요리를 하나요? 본인 만을 위한 취미인가요?
    A.다이어트 요리라고 해서 거창한 것들은 전혀 아니고, 아침에 오트밀 죽을 주로 먹는데 여기에 닭가슴살을 넣거나 참치, 계란을
    넣어 먹으면 그게 다이어트 요리다. 항상 출근 전에 부모님 것까지 함께 준비하기 때문에 나만을 위한 취미라기보다는 가족 모두에게 좋은 취미라고 생각한다.
    Q. 석사쪽으로 해서 더 공부할 생각은 없나요?
    A.물론 더 공부해서 연구하는 것도 좋고, 실전에서 일 하며 부족한 부분이 생기거나 더 배워야 하는 필요성을 느낀다면 공부를 더 할 의향을 있지만, 회사에서 일하며 제가 배웠던 내용들을 살리고 적용 시켜 봄으로써 배울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석사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Q. 소재개발 쪽 경험 뭐 해봤나요?
    A.소재 개발에 관한 직접적인 경험이나 연구실 경험은 없지만, 학부생 시절에 배웠던 다양한 고분자를 비롯한 분석기기 실습 경험은 있다. 고분자공학 과목을 수강하며 모노머를 통해 폴리머 합성하는 것에 대해 배웠고, GC나 HPLC 등의 기기를 다뤄본 경험이 있다. 이러한 이론적 지식과 경험들을 바탕으로 실전에서 배우고 익히며 기술들을 습득할 자신이 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면접 면접관들은 전공 지식과 소재개발 관련 경험이 전무후무한 나를 보고 어처구니 없으셨겠지만, 전혀 티를 내지 않으셨다. 나의
    발표를 듣고 관련 경험에 관한 질문들을 계속하시는데 내가 제대로된 대답을 한 게 몇 개 되지 않아서 부끄러웠다. 2차면접 면접관들
    또한 미숙한 나에게 친절하셨다. 내 이야기에 경청해주시고, 압박질문은 전혀 없으셨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 면접은 전혀 아니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실시 되었다. 면접관 분들이 나의 이야기에 정말 귀를 잘 기울여 주셨고,
    반응도 잘 해주셨다. 다만 내가 첫 면접이라 그런지 엄청 긴장해서 많이 떨렸고, 제대로 된 준비가 되지 않을 것이 티 나서 면접관들도
    당황하신 기색이었다. 면접 분위기 자체는 좋은 편이었다고 기억한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내가 봐도 아직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고, 어쩌다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는지도 사실 몰랐다. 화공과에서 학사만으로 소재개발을 간다는 게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면접에서 탈탈 털렸다. 1차, 2차 면접이 하루에 다 실시되어서 다행이었다. 분위기 자체는 정말
    편안했고, 압박 면접은 전혀 없었다. 내가 왜 면접자가 됐는지 나도 모르겠고, 면접관 분들도 내가 왜 지원했나 궁금하셨을 것이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robe 제품에 대한 지식 숙지가 일단 먼저 되어야 할 것 같고, probe에 쓰이는 소재들에 대해서도 빠삭하게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다.
    내가 지원한 분야에서 어떤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어떤 소재를 사용하고 있고,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숙지하는 게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나는 애초에 나의 관심 분야가 아니었기에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 점이 좀 후회가 됐다. 관심도를 조금만 보였더라면
    아쉬움이 덜 했을 것이다. 또한 본인에 대한 이해와 성찰 과정도 필수적이고, 흔히들 준비하는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달달
    외울 정도로 답변을 숙지하여 외운 티가 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면접을 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강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오후 3시까지 집합해 대략 4시부터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임원면접은 3명, 기술(PT)면접은 4명이었고, 면접인원은 3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코로나19로 인해 면접은 화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 마스크를 벗고 인사를 드린 후 마스크를 다시 쓰고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기술면접은 준비한 PT발표를 진행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다른 회사에 지원했는가?
    A.취업준비생 입장이기 때문에 삼성메디슨 하나만 지원할 수는 없어 다른 회사에도 지원했습니다.
    Q.교우관계는 어떤지?
    A.학창시절에도 원만한 교우관계를 유지했으며, 대학 진학 후에도 소수과 출신이라 동기, 선후배 모두 두루두루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Q.휴학을 안 한 이유?
    A.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을 선호하는 성격이라 일찍이 진로를 정해 그에 맞춰 준비하다보니 휴학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임원면접은 면접관분들께서 반응도 잘 해주시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기술(PT)면접은 반응은 둘째치고 질문도 안 하는 면접관도 있어 관심이 없다는 것이 노골적으로 느껴져 다소 무례하다고 느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임원분들은 좋은 인재를 골라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기술(PT)면접은 반응도 없고 질문도 몇 개 안해 좋은 인재를 골라내겠다는 의지가 보이지 않아 오히려 곤혹스럽고 불쾌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을 진행해 주시던 인사팀 분도 임원면접에 들어오셨던 면접관분들도 친절해서 좋았는데, 기술면접관들이 면접에 대한 성의가 없어서, 면접 후에는 아쉽다기보다는 오히려 불쾌한 감정이 조금 들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연구직으로 지원하시는 것은 심사숙고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처음 면접하러 갔을 당시에는 강동역도 가깝고 회사 건물도 좋아 붙으면 입사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면접을 보고나니 제가 면접관님들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입사에 대한 생각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면접관들의 태도가 조금 불쾌했고 붙으면 부하직원이지만 떨어지면 고객인데 면접관들의 태도에 조금 실망한 부분이 있습니다.

전체적 과정은 서류> 인적성> 기술면접> 임원면접 순 이었음.
말투나 표정 등 외양적인 것들에 대해서도 물어봤었음.
특히 인상에 대해서 콕집어 물어보는 게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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