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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나스미디어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나스미디어에서 16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자소서 바탕의 심층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 두명이 번갈아가며,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본인들이 궁금한 것을 묻고 지원자는 해당 질문에 답변하는 형태의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압박 면접 스타일과는 차이가 있었으나, 상황이 구체적인 편이었습니다. 아마 지원자 대체로 경력이 있는 인력들이 지원을 했기 때문에 상황에 대한 디테일의 차이를 보기 위함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이전 회사의 퇴사 이유는 무엇입니까
    A.이전 회사를 다닐 당시에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업무를 무작정 맡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현재는 건강합니다.
    Q.이전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였습니까
    A.인플루언서라 불리는 파워블로거, 유튜버, 아프리카 tv bj 등을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해당 업무를 통해 성장하는 디지털 마케팅 산업을 깊이 있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Q.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일할 때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나요
    A.세상에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우선 대화로 상황을 나열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서로의 입장 차이가 분명 있을 것인데,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의 측면에서 어떤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나누고 이에 동의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반응이 크진 않았습니다. 두가지 측면에서 인데, 이미 많은 2대 1 면접이 수행되었기에 면접과의 피로도가 극에 달했을 것입니다. 두번째는 애써 속내를 비치지 않으려는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보통이었습니다. 사실 면접에서 오는 어쩔 수 없는 긴장감은 있었으나, 면접장에 들어가기 이전에 지원자를 관리하는 면접 인원의 대응이 좋았습니다. 때문에 그 회사 자체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집에 귀가 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본인의 장점이나 회사에서 이러저러한 일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을 조금 더 어필 하고 싶었으나, 의지만큼 되지 않은 것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실무 면접이었기에 결국 얼마나 면접관 본인과 성향이 맞고 같이 일하는 사람을 선발하고 싶었을 것인데, 그 부분에 충분히 어필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얼마나 디지털마케팅 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알고 있는지를 보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함께 면접에 대기하고 있던 지원자 역시 경력직으로서 이미 나스미디어에 대해 깊이 있게 알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지원자 본인이 비록 나스미디어를 비롯한 미디어랩사와 직접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와 관련된 내용을 경력자 이상으로 인지하고 있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나스미디어는 1차면접이 곧 최종면접(임원면접)입니다.
    인적성 발표 후 2주정도 시간 후에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각자가 지원한 부서마다 배정된 면접 날짜 및시간이 달랐으나,
    저는 모바일 마케팅 지원자였고 오전 중에 면접이 실시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다로 진행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준비한 PT를 여러 면접관들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사전에 메일로 공지된 주제로 지원자가 미리 PT를 메일로 제출합니다.
    그리고는 면접 당일에는 준비한 PT를 발표합니다. 시간이 정해져있는 면접이므로 시간을 지키셔야합니다.
    다만 저는 면접관으로 3~4분이 들어오실 것이라 예상을 했었는데, 10명(?) 정도가 들어오셔서 처음에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 연습 많이 하시고 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PT 준비하는데 얼마나 걸렸나? 누구의 도움을 받기도 했나?
    A.2틀 정도 밤을 새워 완성했다고 답했고, 광고 업계에 종사하는 선배에게 매체에 관한 팁을 얻어 저만의 논리로 전개했다고 답했습니다.
    Q.본인은 마케팅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A.소비자와 기업이 만나는 접점을 관리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접점을 더욱 매끈하고 매력적이게 만드는 것이 마케터의 몫이라고 했습니다.
    Q.그 중에서도 왜 모바일마케팅인지?
    A.모바일 마케팅이 앞으로 가장 비전있을 분야라고 얘기하며, 비전있는 분야에서 책임이 많이 주어지는 일을 하고 싶다고 답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0분 정도 되는 면접관들이 있었지만 질문을 던지는 분은 정해져있었습니다.
    약간의 압박적인 질문을 하시기도 하는데, 너무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자신의 논리를 설득하면 됩니다.
    답변이 오고가는 와중에 듣고만 있는 분들도 끄덕끄덕 해주시며 경청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피티에 관하여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질문이 오갔습니다.
    저는 페이스북 매체를 택했었는데, 그나마 공부가 잘 되어있어서 잘 방어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본인이 준비한 PT에 대해서 사전에 여러 사람에게 보여주고 발표하고, 예상 질문을 미리 준비하면 커버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비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대기업 계열사라지만 면접비 없는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커피 한 잔 얻어 마시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점이 좀 아쉬웠고
    먼 길 온 취준생들에게 교통비라도 쥐어주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나스미디어는 실무에 바로 뛰어들 인재를 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피티 주제를 메일로 받았을 때, 이런 것까지 취준생에게 답하라고 하나..?
    이런 생각도 들 정도로, 상당히 실무적이고 어떻게 보면 당장 회사가 마주한 문제로 보였습니다.
    나스미디어와 같은 랩사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슷한 업계에서 인턴 경험을 꼭 해보시는 것이
    면접이나, 추후 일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6년 상반기 나스미디어 신입 매출관리 면접 후기

면접 대기시간에 사내 카페에서 티를 줘서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3명이 한 조가 되어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은 총 3명이 있었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많이 노력한 것 같았습니다.
면접 시간은 3명이서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룹 면접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엑셀은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는지, 매출관리팀이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지 알고 있는지, 이 부서에서 무슨 일을 할 것 같은지 물었고, 그 외에 자소서에 쓰인 내용을 물어본 뒤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으면 하라고 하였습니다.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지 아느냐는 질문에 나름의 대답을 했는데, 단순히 매출만 관리하고 마감일만 잘 맞추면 된다고 면접관이 말해주었습니다.
2015년 하반기 나스미디어 인턴(미디어/홍보) 면접 후기

면접은 그룹 면접과 영어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관이 젊었는데, 분위기는 생각했던 것보다 보수적이었습니다.

대기시간은 1시간 반이었는데, 시간별로 나뉘어서 면접이 진행되지 않고 많은 지원자들이 같은 시간대에 면접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여자 1명, 남자 1명의 면접관과 지원자 5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조금 거만한 태도로 면접에 임하는 것 같아 그다지 좋은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외모나 사는 곳을 기반한 주관적인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하반기 나스미디어 인턴>광고기획 및 운영부문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1차 다대다 면접, 2차 PT 면접, 인턴 1개월, 선발을 거쳐 최종 채용이 결정됩니다.

면접은 영어 질문이 있었는데, 직무 이해도를 묻는 질문과 엑셀 숙련도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또, 술은 팀워크 향상에 필요한지 아닌지에 대한 토론 면접이 있었고, 자율 출퇴근제가 업무 효율성을 돕는가에 대한 토론 주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7분짜리 모래시계와 4분짜리 모래시계가 있는데, 두개를 사용하여 10분을 측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으며, 취업을 하면 개인 여가시간이 많아질 텐데 가장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2015년 하반기 나스미디어 인턴>광고기획 및 운영부문 면접 후기

면접은 3:3 면접이었습니다.
대기장에서 대기하는데, 면접관이 직무당 한 팀이어서 대기 시간이 있습니다.

자소서 기반의 질문은 없었으며, 새로운 창의력 사고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자 별로 다르게 영어로 답하는 질문이 있었는데, 제 경우는 여행갈 때 계획형인지 즉석형인지 답하라는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2015년 하반기 나스미디어 인턴(미디어/홍보) 면접 후기

면접은 pt 면접과 개인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5명이서 함께 면접을 봤습니다.
질문은 그다지 어려운 건 아니었고, 업계에 대해 얼마나 지식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2차 면접은 PT 발표인데, 그렇게 어려운 주제가 주어지지는 않았습니다.
7분 발표인데, 약간 시간이 오버돼도 괜찮습니다.
질문은 PT와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보았고, 발표를 포함해서 총 15분 정도 면접을 보고 나왔습니다.

1차 면접 때는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업계 용어, 관련 경험, 나스미디어가 약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말해보라고 하였습니다.

2차 면접 때는 PT 기반 면접 질문에 대해 물었는데, (PT 내용 중) 이 부분에 대해선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물어보기 때문에 PT 발표에만 지엽적으로 신경쓰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크게 보고 논리적으로 파악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서류-1차면접-2차면접(PT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음. 서류발표가 빠른 편임.

1차 면접은 3:3 면접이었는데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고 압박 면접도 아니었음.
무난한 편. 자기소개, 지원동기 같은 자소서 기반의 질문 위주였음.
팀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제, 본인이 어떤 성향을 지니고 있는지도 물어봄.
회사와 업종과 관련된 질문도 꽤 있었고, 질문 준 뒤 3명을 토론시키기도 함.

단, 2차 면접에서의 피티 주제가 생각보다 어려웠음.
기존에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쉽게 진행하기는 힘든 주제였음.
1차면접은 서류전형 합격 문자가 오고 다음 주 정도로 잡힙니다. 2차는 pt면접이었어요.
1차 면접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매체, 선호하는 매체 등 매체와 관련된 질문이 많았습니다.
혹시 모르니 매체 외에도 미디어 시장과 관련된 사항을 준비해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인성 관련된 질문도 많았는데, 그때그때 궁금하신 걸 물어보셔서 준비하지 않은 것도 질문을 하셨어요.
돌발 질문들 때문에 당황스러운 적도 있었으나, 질문 자체의 난이도로만 보면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아니라
솔직하게 대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성은 주로 자기소개서 위주로 물어보십니다.
서류-1차 다대다 면접(인성같은 실무 면접)-2차 임원 PT 면접(실무같은 임원 면접)-1개월 인턴 평가-정규직 전환 순으로
채용프로세스가 이루어집니다.

1차면접은 5명이 함께 봤습니다. 질문은 그다지 어렵진 않았고, 업계에 대한 지시을 주로 물어봤어요.

2차면접은 PT면접이었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았어요. 7분 발표고 질의응답까지 15분 정도 걸렸어요.
약간 오버해서 발표했는데도 괜찮을 만큼 편한 분위기였어요. 질문은 PT와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봤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자기소개 등 공통 질문과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업계 용어, 관련 경험, 나스미디어가 약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등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PT 기반으로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를 물어봤으며, 답변을 잘 하기 위해서는 PT를 논리적으로
크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서류-면접1(다대다),2차(PT)-인턴1개월-선발-채용의 과정입니다.
영어질문, 직무이해 묻는 질문 등을 했습니다.
서류 통과 후 실무 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4주 인턴 생활을 했습니다.
지원한 직무에 맞춰 PT를 발표했습니다.
서류-1차 다대다면접(인성같은 실무면접)-2차 임원피티면접(실무같은 임원면접)-1개월인턴평가-정규직전환의 순서입니다.
자기소개, 회사의장단점, 관련 용어, 마지막 한마디 등의 공통질문과 자소서 기반 질문을 받았습니다.
서류-1차면접-2차면접(PT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물어보셨고 자소서 기반의 질문 위주로 하셨습니다.
1차면접은 5명이서 함께 면접봤습니다.
질문은 그다지 어려운건 아니었고, 업계에 대해 얼마나 지식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 업계 용어, 관련 경험, 나스미디어가 약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2차는 PT면접으로, 그렇게 어려운 주제는 아니었습니다.
7분 발표인데 약간 오버해도 괜찮고 질문은 PT와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보며, 발표 포함 15분 정도하고 진행됩니다.
본인이 PT를 발표하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등 논리가 중요합니다.
1차 3:3 면접에서 실무진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시작하면서 아이스브레이킹 질문이 간단히 주어졌고, 나스미디어와 업종에 관련된 질문,
그리고 관련해서 이어서 질문을 준 뒤 토론을 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서류-1차-2차 면접으로 진행되었어요.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이었어요.
나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매체 플랫폼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각종 매체 관련 단어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자기소개서 외에 돌발질문이 몇 개 있어서 대답하기 좀 힘들었어요.

매체 관련 지식 등은 미리 준비하는 게 좋고, 준비하기 어려운 인성관련 질문들?은 그냥 그때 답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압박을 느끼기도 했어요.
1차면접은 인성면접이었음. 주로 자소서 위주로 물어보는데 자소서 외적인 것도 물어봄. 돌발질문들도 많이 주어짐.
2차는 PT면접이었는데 자료조사를 해가면 좀 도움됨. 발표 관련된 것 아니더라도 인성질문도 받음.
서류 발표 후 1차 실무면접, 2차 PT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실무 면접 지원자는 1명씩 들어갔고, 면접관은 3명이었습니다.
분위기는 굉장히 좋은 편이었어요. 면접관님들도 잘 웃어주셨습니다.
실무 면접보다 인성 면접에 가까운 편이었습니다.
20~30분 정도 진행됐고, 압박 질문은 없었습니다. 영어 면접도 따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1차는 1차면접은 1:4 형식으로 하였는데 자유로운 분위기의 실무진 면접입니다.
질문은 주로 자소서 위주로 받았네요. 해당 직무를 잘 할 수 있냐는 걸 확인하는 질문을 받았어요.
담배 피우는지, 술은 잘 마시는지 등도 물어봤어요. 술을 잘 마신다고 하니 좋아하셨습니다.
분위기가 굉장히 편했는데, 예의바른 복장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2차는 PT면접이었어요.
기술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발표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프로세스에만 너무 치중했어요. 그래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크게 지적당한 부분은 없는 걸 보니, 자료 검색을 잘 하시는 분들에게 유리할 것 같네요.
관련 자료는 해외에 더 많아요. 그리고 지원동기 물어보시고, 개발부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은지 물어보셨습니다.
발표 주제 원래 알고 있었는지도 물어보셨어요.

전체적으로 pt발표만 질문하는 게 아니라 궁금하신 것을 편하게 질문하셨어요.
1차 때 면접관이었던 분도 계시고 임원이나 대표님도 계시더라고요.
문서 잘 작성하냐 같은 걸 물어보는 걸 보니 숫자 감각이나 문서작성하는 것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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