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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SK텔레콤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다. 오전에 실시되었고, 고사실에 100명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같이 보았다. 앞 사람과의 간격이 좁았고, 해당 건물에 화장실이 부족해서 불편했고, 감독관은 1명만 있었다. 전체 고사실이 한번에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각 고사실의 감독관이 초시계로 시간을 통제하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처음에는 실행/인지역량 및 한국사 검사로 문제집을 하나 주고 감독관이 제어하며 문제를 풀었다. 대부분의 문제는 시중의 유통되는 SKCT문제집을 풀어보면 볼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왔고, 시험시간은 모든 문제를 풀기에는 짧은 시간이었다. 나는 검사 type이 SW로 컴퓨터 통신에 관한 문제들도 풀어야 했다.

    SW문제는 기초적인 것으로 전공을 아예 손을 놓지 않았다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휴대폰 요금을 계산하는 문제도 출제되었다. 한국사는 따로 공부는 하지 않았고 큰 부담감은 갖지 않았다. 두번째 시간은 심층역량 검사로 인성에 관한 문제들이 출시되었다. 인성문제는 따로 공부하지 않고 소신껏 풀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 문제집을 미리 풀어봐 유형을 익혀 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처음에는 지겹기도 하고 힘들지만 유형이 눈에 익으면 푸는 속도를 높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 수리 문제는 풀다 보면 유형별로 푸는 방법을 알게 되고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다.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 때에는 시간이 다 되가더라도 절대 조급해하지 않고 찍는 문제는 가급적 없으면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보기가 두 개로 압축되는 경우는 찍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험당일에는 학교로 향하는 수험생이 상당히 많아서 미리미리 가야 늦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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