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아이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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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질문은 실무진 면접에서 자기소개와 왜 지원하였는지와 포트폴리오와 이력서 내용에 관련되어 질문했습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인생의 신조와 꿈이 무엇인지 주말에 무엇을 하는지를 물었습니다.
면접 방식은 그룹면접으로 이루어뎠으며 다대다 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면접질문은 자기소개와 남들이 평가하는 본인의 성격, 왜 시큐아이인지, 대학소재와 이력서 위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면접 답변은 1분 자기소개를 하였고 본인의 성격은 긍정적으로 묘사 하였습니다.
또한 시큐아이를 지원한 이유는 기업특성과 복지부분을 언급하였습니다. -
면접질문은 취미는 무엇인지 인생의 최종 목적은 무엇인지 주변에서 본인의 성격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물었습니다.
1차 실무진 면접 후 2차 임원진 면접이 실시 되었으며 질문관의 질문외에 1차 면접때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게됩니다.
또한 지원 분야 관련 지식과 본인의 성격 등 이력서 기반으로 질문을 하는 편입니다.
3차 면접 때에는 똑같이 자기소개를 한 후 지원분야에 대해 어떠한 일들을 하게 될텐데 잘할 수 잇는지 등을 물어봅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최종목표 질문도 있습니다. -
면접질문은 시큐아이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제품을 만드는지를 질문하였고
프로젝트에 관해서 상세하게 전공과 관련지어 질문하였습니다.
면접답변은 전반적인 프로젝트의 경험을 이야기 했고 회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조사한 내용을 이야기 했습니다. 면접은 실무진 면접과 임원진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
시큐아이 1차면접 보고옴.
실무면접이었는데도 실무관련 질문하는 사람은 해당 팀장 한분밖에 없었음.
나머지 분들은 가끔씩 인성면접에 나올법한 질문들을 하심. 심지어 질문을 하나도 안한 면접관분도 계셨음.
약간의 압박적인 분위기도 있었고, 면접 난이도도 개인적으로는 어려웠음. 한 열흘정도 뒤에 합격여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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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면접과 인성면접을 봅니다.
기술면접에서는 일반적인 기술과 관련된 질문들을 하시고 IT 종사자 쪽이라면 알아야하는 학교에서 배우는 기본적인
전공지식들을 물어보십니다. 회사에 대한 질문과 장점 단점, 단점의 개선 방향 등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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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면접과 인성면접을 봅니다.
기술면접에서는 일반적인 기술과 관련된 질문들을 하시고 IT 종사자 쪽이라면
알아야하는 학교에서 배우는 기본적인 전공지식들을 물어보십니다.
회사에 대한 질문과 장점 단점, 단점의 개선 방향 등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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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실무진면접(지원파트 최고 선임, 팀장, 인사팀장)
2차 임원진면접(대표이사, 인사팀상무, 지원파트 상무)
1차면접은 일단 들어가면 간략한 자기소개를 시키고 지원분야와 관련한 지식을 질문합니다.
또, 지원자의 성격에 대해서도 물어보면서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들을 하십니다.
2차면접은 1차때와 동일하게 간략한 자기소개를 하고 시작합니다.
지원분야에서 잘 할 수 잇을지에 대해서 물으셨고, 1차면접때처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활용해서 어떤걸 잘 해낼 것 같은지 이야기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인생의 최종목표와 같은 것들도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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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면접관 4분에 지원자 3명씩 한조가 되어 들어갑니다.
면접은 대략 20분 정도 소요가 되고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면접 질문은 남들이 모두하는 어학연수 또는 스팩보다도 자신만의 경험이나 기억에 남은
특별한 경험을 이야기 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질문은 틀에 박힌 질문이기 보다는 예상치 못한 질문이었기에 좀 힘들게 다가왔던 질문이었습니다. -
서류와 S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1차면접과 2차면접이 진행됩니다.
1차는 실무진면접이고 2차는 임원면접입니다.
실무진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는데 숨돌릴 틈 없이 계속 질문을 하십니다.
실무진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하십니다.
IT 최근 동향 및 이슈에 관한 질문도 하시고, 실무진 면접임에도 불구하고
인성관련 질문도 하셨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일주일정도 뒤에 결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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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계열사인 에스원 자회사다웠습니다.
SSAT로 뽑힌 사람들을 대상으로 1차, 2차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1차는 실무진이고 2차는 임원면접입니다. 저는 1차까지 갔고, 그 후기 남기겠습니다.
면접관은 총 4분이셨고, 지원자는 총 3명씩 한 조가 되어서 들어갑니다. 면접은 대략 20분정도 봤던 것 같습니다.
실무면접이기는 하지만, 딱히 전공이나 실무와 관련한 질문들은 하지 않으셨고, 대부분 인상면접에서 주로
묻는 질문들이었습니다.
실무면접에 합격한 사람들은 2차 임원면접을 진행하는데 이것도 인성면접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제가 거의 마지막 차례에 면접을 봤었는데, 이미 많은 지원자들이 틀에 박힌 대답만 하다보니 면접관분들이
꽤 지쳐보이셨습니다. 그래서 남들 다 하는 어학연수니 봉사활동이니, 스펙과 관련된 대외활동이 아니라
정말 대학생활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탈이나 특별한 경험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던 것이 개인적으로 조금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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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통과해서 면접 봤는데, 저는 개발직무라 개발테스트 간단하게 보고 면접봤습니다.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었고, 지원자 3명이서 같이 들어가서 30분 정도 면접 봤습니다.
실무면접이었는데, 자소서에 적었던 실무관련 경험에 대한 내용보다 인성관련 질문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예를들어 스트레스가 많은 직엄을 본인의 어떤 장점으로 극복하겠느냐는 식의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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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디자인 분야로 입사지원 함.
실기시험, 1차면접, 2차면접까지 총3회면접을 봄.
실기시험때는 약간 당황했었지만 충분히 만회했고, 면접때는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심.
면접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어려웠음. 그래도 다행히 일주일정도 뒤에 합격연락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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