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앤에스㈜
합격후기 리스트
-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제출->SKCT(인적성)->1차면접(직무접합도)->2차면접(임원면접)->채용검진->채용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평가 요소가 면접이 대부분이었다. 면접에서 자기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류에서 자격증이나 경력 사항을 기재하고 1차에서 직무 관련 (통신,전력,행정 등)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 2차에서 서류에 적은 내용에 대해 부가적인 질문을 한다. 가장 큰
영향을 키워드로 나열하면 1. 자격증 2. 나이 3. 면접에서 패기 4. SKCT 5. 태도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지원자의 태도와 젊음의 패기를 많이 보려고 합니다. 당시 어학 성적도 없고 자격증도 크게 내세울 것은 없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저의 강점을 확실히 살려 어필하고 인적성과 몇 가지 게임을 진행하는 SKCT, 1차에서 통신에 아주 기초적인 질문과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묻습니다. 경력이 있으신 분은 본인이 이전 회사와 지원한 회사에 어떠한 영향력이 있었고 있을 것인지, 신입은 면접에서 패기와 기본적인 해당 직무의 질문에 대해 답할 수 있는 지식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Access(기지국 유무선)과 SO, AOC(중계기), 전송(전력), 행정(부동산, 재무 등) 등 2400명 정도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회사라 직무가 정말 다양합니다. 유무선 전력 쪽이 대부분이고 SO, AOC 같은 경우 교대 근무를 서야합니다. 야간대기, 당직, 현장근무 등 선택한 직무에 따라 여러 조건이 있습니다. 꼭 근무 여건과 급여 및 복지를 알아보시고 본인이 만족하시면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회사의 장단점, 호불호가 명확합니다. 연고지 지방 근무를 원하시면서 적당한 워라벨을 바라신다면 괜찮은 회사입니다. 다만, SK텔레콤 자회사이다 보니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힘든 회사입니다. 현재는 전기차 충전소 쪽으로 사업을 확장 시키려고 노력하지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앞서 말한 근무 여건, 급여 및 복지, 회사 연혁과 성장 배경, 이후 비전을 고려하시고 본인과 맞다고 생각하시면 과감하게
지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1차 서류전형 -> 2차 필기전형(SKCT) -> 3차 면접전형(Presentation + 기술면접) -> 4차 임원면접전형(인성 + 기술면접)입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1. 3차 면접전형 당시 5G 이동통신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면접과 기존 네트워크 직무를 수행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한 사례 소개
2. 임원면접전형 당시 네트웍오앤에스가 추구하는 바에 가장 가깝게 자기소개서가 작성되었다는 점(본부장님이 직접 언급)
이라고 생각됩니다.
3. 어깨를 피고 당당하게 앉아있는 모습 틀린 것을 빠르게 인정하고 기죽지 않고 큰 목소리로 솔직하게 대답하는 자세입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되었던 것은, 네트워크 분야에 비전공자임에도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해서 네트워크를 선택해 학원을 다니면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식의 깊이를 넓혔다는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중소기업에서 수행했던 구축, 유지보수 경험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회사에 첫 입사 후 신입사원 연수 기간은 약 두 달 가량 진행되며 배치받은 이후 한달 간 더 교육 받습니다. 신입사원 연수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시험을 보며 마지막에 보는 시험을 불합격하면 자대(?)에 배치받고 생활이 약간 귀찮아질 수 있으므로 꼭 주말까지 포함하여 공부해서 합격해야합니다. 또, 시험 점수는 팀장님에게 전달되고 팀장님의 역할과 권한은 상상이상으로 크므로 잘해야 할겁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현재 네트웍오앤에스와의 짧은 인연 이후에 금융권에서 전산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저는 보시면 알겠지만, 뜬금없는 전공에 전문학사라는 낮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대기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해왔고, 아직 만족할순 없지만 꽤 긍정적인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와 다르게 많은 전문대학 출신 학생들이 고졸 전형과 대졸 전형에 치여 힘을 못쓰는 상황에서 눈을 낮추고 포기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고, 발전이 없는 직무속에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고통속에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픈 상황입니다. 절대, 자신의 가치를 낮추고 타협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마시고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때까지 방법을 찾아서 도전하세요.
전문대학생이라고 해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일들은 분명히 가능합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