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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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한 진에어 본사에서 봤습니다. 5시에 진행이 되었고, 약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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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인사팀원과 재무팀장님 두 분이셨고, 지원자는 한팀 당 5명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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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이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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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대기실에 가면 공통 질문 주제가 칠판에 써있습니다. `진에어의 발 전방향`이라는 주제가 주어졌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생각한 후, 면접실에서 돌아가면서 답변을 했습니다. 1분 스피치나 지원동기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않았고, 공통질문 다음에 자기소개서를 읽으며 개별적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대학생 때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이었나요?
- A.-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됩니다. 방학기간과 휴학기간에 아르바이트나 토익이나 자격증 같이 소위 ‘스펙 쌓기’를 하느라 여유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한 번도 해외여행을 가지 못했습니다.
- Q.본인의 스펙에 만족하시나요?
- A.-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고, 또 계획했던 목표들은 모두 이루었다는 점에서 만족을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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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진에어 같은 경우는 공채 면접대상자를 상당히 많이 뽑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면접 전에 스터디를 했는데, 실제로 면접조도 굉장히 많았고, 면접을 볼 때 공통주제 외에 특별한 질문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정자가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1차 면접 합격자도 대부분 cpa 1차 합격자나 경력이 있는 분들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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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인사팀 사원분은 잘 웃으시고 답변 하나하나에 친절하게 리액션을 해주셨지만, 재무팀장님은 지원자들에게 관심이 없는 듯한 태도였습니다. 같이 스터디를 하셨던 분을 통해 1차 면접 합격자가 대부분 cpa 1차 합격자나 경력이 있는 분들이셨다고 들었는데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셨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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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첫 면접이라 떨리기도 했고, 질문을 받았을 당시에 더 좋은 답변이 떠오르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또 면접공고에 복장이 비즈니스 캐주얼이라고 나와있었는데, 정장을 입고간 것도 후회가 됐습니다. 좀 밝은 색의 옷이나 원피스를 입고 갔다면 이목을 끌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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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전에 그 회사의 재무제표를 읽고 최근 3년 간 유동비율과 부채비율, 그리고 영업이익률을 업종 평균과 비교하여 분석을 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회사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내용에 대해 설명해보라는 질문을 하는 회사도 있고, 따로 질문을 하지 않더라도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을 하라는 질문이 주어졌을 때, 이 부분에 대해 언급을 한다면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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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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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차면접을 거쳐 인성검사와 건강검진 후 최종합격입니다.
1차에선 기종 등 실무 관련, 학점 등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2차에서는 각 지원자별로 다른 질문을 받았지만, 주로 제2외국어에 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 1차면접을 봤습니다. 압박은 거의 없었는데 면접관 세 분 중 두 분은 상냥하게, 한 분은 엄격하게 지원자를 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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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분위기에서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과 중국어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기소개는 따로 안 시켰고, 향후 성장방안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물어봅니다. -
진에어 향후 5년의 발전방향을 1분간 발표하라는 공통질문이 있었고, 이후 개별질문을 받았습니다.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지원자에게는 중국에서의 경험을 중국어로 말하라고 하기도 했고,
다른 지원자에게는 전 지원자가 말한 중국어를 해석하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항공업계, 개인의 성격, 경험, 전공, 타사 지원 경험 등 비교적 평이한 질문을 했습니다 -
간단한 신체검사를 한 후에 8명 정도가 한 조가 되어 동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1인 당 질문 2개씩을 받고, 총 면접 시간은 10분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편안하고 평이한 면접이었습니다.
시사분야나 압박 질문은 없었고 지원자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롤플레잉 질문도 있었습니다.
답변의 깊이나 논리보다는 말하는 태도를 좀 더 중시하는 느낌이니 꾸미지 않고
가식적이지 않게 대답하는게 중요합니다. -
다섯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지원동기, 본인이 시간을 잘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
남자 1명, 여자 1명의 면접관이 있고,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공통질문 1개와 개별질문 1개를 받는데, 개별질문도 몇 사람에게는 똑같은 것을 묻기도 합니다. -
서류 발표 후 인적성없이 바로 대한항공 승무원 교육훈련 센터에서 면접을 봅니다.
10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상당히 많은 인원들이 넓은 장소에서 이름표를 부착한 뒤 간단하게 키를 재고 대기했습니다.
본인의 순서가 되면 5~6명의 지원자와 함께 대기하고, A, B 두 개의 방 중 랜덤으로 선택된 방에 입실합니다.
두 방에서 나온 질문이 달랐다고 하네요. - 편안한 분위기지만 돌발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 8명의 지원자가 입실을 하고 10분에서 15분 동안 개인당 공통질문, 개인질문을 각각 한 개씩 받습니다.
- 서류 발표 후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주일 간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 서류전형 합격한뒤에 일주일 정도 더 지나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복장은 청바지와 하얀 티셔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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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면접자들을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파악합니다.
마지막 조의 경우 30분 정도의 딜레이가 있었는데, 면접관들이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서류 통과하면 문자로 연락이 오고, 인터넷에서 면접 날짜와 조를 확인하면 됩니다.
면접복장은 청바지에 셔츠이며, 대한항공 교육훈련지원센터에서 면접을 봅니다.
8명이 한 조가 되었고, 실무진 면접은 스튜어디스 한 분과 인사팀 한 분이 면접관입니다.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 분위기도 부드러웠습니다. - 서류 전형, 1차면접, 2차 면접(영어구술 Test), 건강진단 및 체력 Test를 거치면 최종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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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실무진-2차 영어테스트-신체검사의 과정입니다.
이전 공채모집과는 다르게 기업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없었고,
순발력과 상황 대처 능력이 매우 좋아야 답변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분위기는 부드러웠고, 한명 씩 2회 질문했습니다.
입사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왜 외국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다른 곳은 지원했는지, 다른 곳에 합격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의 평이한 질문이었습니다. -
서류 합격률이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면접으로 난이도는 평이합니다. 진에어의 향후 5년 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라는 공통질문을
받습니다. 3~4일 뒤에 결과를 알려주고 3~4일이 지나 2차면접을 보는데, 임원면접으로 약간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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