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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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업관리 직군 인턴 면접이었습니다.
인적성을 본 후 개별 면접 영어 면접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개별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관 2분과 이뤄졌습니다.
압박면접과는 거리가 멀었고 주로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일반 대화하듯 화기애애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영어 면접은 면접관 두 분과 지원자 4명의 조합으로 이뤄졌습니다.
주어진 영어 지문을 짧은 시간동안 읽고 요약 및 그에 관한 생각을 말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개별 면접은 주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이 나왔고 그에 따른 대답을 하면 그에 관한 심화적인 질문으로 이어져나가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가령 교환학생 경험에 관한 문답이 이뤄진 후 그곳에서 기억에 남는 백회점은 어떤 것이었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했던 것이었습니다. -
인턴 면접은 3일로 분배되어 이루어졌으며, 마지막 면접에서 16일 후 그룹전체적으로 발표합니다.
롯데백화점 인턴 면접은 영어면접과 구조화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영어 면접은 면접관 2, 지원자 4로 진행되며, article을 다함께 1분간 읽게 한 후 한명씩 질문을 받게 됩니다.
요점 정리, article에 대한 본인 의견, 자기소개 등 각자 다른 질문들을 받습니다.
질문 자체는 어렵지 않고, 원어민 수준의 구사자에게만 가점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 15분~2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구조화면접은 지원자 1, 면접관 2로 구성되어 50분간 진행됩니다.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기출문제와 유사하게 진행되어 대부분 예상 질문을 받았습니다.
총 5개의 정해진 질문을 받고, 중간중간 이력서, 자소서 기반 궁금한 질문들을 하십니다.
까다로운 요구를 받은 경험, 남들이 기피한거 자진해서 한 경험, IT 트렌드, 1년 안에 사귄 친구, 대리출석 경험 등을 질문을 받습니다. -
15년도 상반기 인턴 면접이었고, 구조화면접이라고 이름은 거창하지만 결국 자소서 기반의 인성면접이라 보시면 됩니다.
면접관 두분 모두 정말 편안하게 해주셨고 자주 웃어주셔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압박면접 그런 거 절대 없었고 다만 답변에 대한 질문 또질문 형식의 꼬리물기 질문이 이어지는 만큼
본인의 경험에 대한 답변을 탄탄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
인적성검사, 토론면접, 영어면접, 실무진면접, 최종면접이 하루에 다 있습니다.
영어면접을 볼 때 에이포용지에 영어로 된 아티클을 주고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물어 봅니다. -
아침부터 가서 거의 반나절동안 면접을 보는 시스템입니다.
인적성 보고 랜덤 순서로 실무진면접, 토론면접, 영어면접을 봅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친구관계, 인턴경험, 영어로 자기소개 등을 말하고,
한 질문을 시작으로 자세하게 묻는 방식으로, 디테일하게 묻기때문에 항상 진실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하루에 토론, 임원, 영어, 구조화면접까지 네 가지 면접을 모두 봅니다.
임원면접은 일반적인 인성을 물어봤고 토론은 백화점 관련 전략, 영어는 일상회화, 구조화면접은 경험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기업에 관한 수치 같은 걸 묻기도 하셨습니다. -
먼저 분위기는 매우 따뜻했습니다. 긴장을 하거나 떨 때 뭔가 이해해주는 제스처가 있었습니다.
면접은 쉴 새 없이 질문이 들어왔지만, 압박면접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pt면접을 위해서 회사의 현황등을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GD까지 그 내용이 이어지기 때문에 회사에 대해 또는 그 분야에 대해 모르면 큰 낭패일 수 있습니다.
마케팅 부분에서 이 품목에 대해서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요즘 상승하고 있는
sns의 채널 중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여 홍보해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