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마이다스아이티

면접후기 리스트

: 서류-필기-1차 면접-합숙 면접에서 탈락했습니다.
조별로 진행되는데, 저희 조에서 거의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면접이라기보단 캠프 같은 분위기입니다. 술도 마시고 친목도 다지고요.
동료, 일, 회사란 무엇인가?, 본인이 가장 기뻤던 순간은?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 레퍼런스체킹을 위해 지인 연락처 기입하라고 함.
필기는 인적성 + 논술형이었는데, 필기 전형 발표 이후 연락을 계속 기다려야 함.
부모님은 어떤 일을 하십니까?, 사업체는 규모는 어떠한가요?, 종류는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함.
: 처음에 들어가면 과제를 주며 PT면접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이 후 10분 간 PT 면접을 한 뒤, 자소서 위주에 압박 면접이 들어옵니다.
직무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예리한 질문들을 던지셨습니다.

1. 가장 힘들었던 팀 프로젝트 경험은?
2. 지원 직무가 어떤 일을 생각한다고 하고 지원했는지?
3. 직무 지원 동기가 무엇인지?
4. 왜 꼭 마이다스아이티여야 하는지?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 서류 > 실기/인적성 > 1차 면접 > 합숙 면접 > 6주 인턴 > CEO면접 순입니다.

1차 면접 분위기는 편안하였고, 면접관님들은 하나 같이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일대다로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발표를 시작으로 가치관, 주로 직무 관련 질문들을 물어봤습니다.
포트폴리오에 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기 테스트를 본 것으로 10분 발표를 하며, 실기테스트에 관련한 질문들이 나오고
나머지 한 30분 동안 직무 관련 질문들이 나옵니다.
당신을 꼭 채용해야하는 이유, 가장 최근 힘들었던 경험, 사수와 틀어진다면 어떻게 할지,
디자인 실력을 어떻게 유추할 수 있는지 등의 질문을 한 시간 동안 받았습니다.
: 서류-필기-실무 면접-합숙 면접-6주 인턴-CEO 면접-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됨.

1차 실무진 면접, 분위기는 좋으나 압박 면접이 느껴짐, 서술형 필기 전형 시험을 바탕으로
실무면접 전 약 30분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pt를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깊은 지식 수준을 요구함.
매우 세밀하게 질문했고, 능력이 중요함을 느낌. 면접비 2만원 받음.
최종 꿈은 무엇이냐, 실패나 성공의 경험, 자신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냐 등을 물어봤습니다.
서술형 필기 시험 문제 중 하나를 왜 다시 한번 알아보지 않았나? 교수님께 왜 안물어 보았나?
: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인성을 기반으로 질문하였다.
회사의 경영이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회사 가치관과 본인의 어떤 점이 가장 잘 맞는가?
: 1차 실무 면접은 철저한 실무 능력, 외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강도 높은 압박 면접입니다.
글로벌 hr에 지원했고, 본인의 인사관리에 관한 개념 정리 및 직무 이해, 차후 생각하는 자신의 역할 등을
인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했고 개인의 경험을 중심으로 그것을 사용가능한 외국어 모두로 질문합니다.
: 서류-인적성-1차 면접-2차 면접-6주 인턴-ceo 면접-채용 순으로 진행됩니다.
직무보단 인성을 주로 보는 느낌이었고, 약간 압박있었습니다.
선배, 후배, 동기 중 함께 지낼 때 어떤 사람들이 가장 어려웠습니까,
팔로워십과 리더십 중 무엇이 중요하며, 그 이유는?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 서류- 인성(온라인) - 적성 및 논술 - 1차면접 - 2차면접 - CEO면접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자소서에 대한 내용들 위주로 물어보며 자소서와 관계 없는 저에 대한 질문 역시 있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으며 압박은 보통이었습니다. 다대일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 1차 면접(다 대 일)-2차 면접(합숙)-3차 면접(CEO)로 진행됨.
자기소개서 위주, 개인적인 궁금증에 관한 질문들이었고, 업무와 관련된 질문은 없었음.
경우에 따라서는 기분 나쁘게 들릴 질문들도 대다수 존재함.
: 1시간 동안 이루어짐.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음. 꼬리의 꼬리를 무는 질문이었음.
실무진 면접은 처음에는 뭐 타고 왔냐, 얼마나 걸리냐와 같은 질문부터, 자소서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하나 하나 질문을 함. 인적성 개발 분야였는데, 신뢰도와 타당도는 어떻게 할 것인지 질문함.
: 서류에서 합격하면 이메일로 면접 과정이 연락이 옵니다.
그 후 합격할 때마다 추가적으로 전화 및 메일로 공지해 줍니다.
가장 좌절했을 때가 언제인가라고 질문했는데, 대답하기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 40분 정도 다 대 일 실무 면접 진행됨.
회사가 요구하는 열정과 전략적 사고는 바꾸어 말하면 최고가 된 경험과 관련 실무 경험 또는 능력임.
관련 실무경험이나 최대한 근사치의 간접경험이 없으면 통과하기 어려움. 필기 시험은 해당 분야와 관련된 과제가 나옴.
왜 지원했냐고 묻고, 관련 직무에 대한 질문 제시 후 상세 설명 요구함. 그리고 CEO에게 묻고 싶은 것 등을 말해보라 함.
: 필기시험만 9시 반부터 5시까지 봤습니다.
오전 3시간 아이큐 테스트 같은 직무 검사를 봤는데, 난이도보다는 문제가 너무 많아
그 시간 안에 다 풀기 어려웠습니다. 오후 3시간 서술형 시험은 영업 관련된 문제가 출제됨.
: 1차 실무진 면접에서 마이다스의 성장 원인은? / 구조설계에 관심갖게 된 계기는? 등의 질문을 받았는데,
압박이 조금 있으므로 멘탈 관리가 중요합니다! 면접 전에 본 필기고사 내용도 물어봅니다.
: 세 명 면접관에 혼자 들어감. 면접관 중 가운데 앉은 분이 생각보다 젊어서 놀랐음.
분위기는 압박은 아니나, 지원자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정말 꼬치꼬치 물어봄.
가장 행복하게 했던 일은? 가장 재밌게 했던 일은? 왜 마이다스가 당신을 뽑아야 하는지? 등을 물어봄.
: 1차 면접까지 갔습니다.
회사의 가치나 비전을 중시한다는 후기를 보고 열심히 외워갔는데, 그런거 하나도 물어보지 않고
오로지 전공 관련과 지원 부서 관련 질문을 계속하시더라고요.
분위기는 좋았고,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하셨는데, 전문적인 질문이 많아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소서의 내용보다는 이력상의 내용 관련 질문이 더 많았습니다.
실무 관련 경험이 부족한데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이외 전공 관련 질문을 받았습니다.
: 자소서 자유 양식, 분량 작성 - 온라인 테스트 - 1차 면접 - 2차 면접 - 수습 순이었습니다.
영어로 전공소개
영어로 면접 장소까지 어떻게 왔는지
직무에 관해 아는 것
휴학했을 때 뭐했는지
왜 그걸 했는지
등을 물어봤습니다.
: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영어 인터뷰 간단하게 하고, 그 다음부터 40분간 면접시간 꽈꽉 채워서 다 합니다.
압박 질문 많이 하고 학점이 낮은 거에 대해 왜 낮은지 질문 같은 거 합니다.
또한 자소서에 있는 경험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압박질문합니다.
HR리포트는 어떤 걸 써 봤는지?, HR 관련 경험은 어떤 것이 있는지?, 행복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등을 물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