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 리스트

2015년 상반기 10,640읽음 준비하거나 외워서 가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고... 보기

1차는 팀장급 (1:1면접 1시간), 2차는 (임원급 1:1면접 30분 이상)이었음.

면접 시간이 길다 보니, 준비하거나 외워서 가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실제로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면접이었던 것 같음.

2015년 상반기 1,731읽음 조금만 조사해간다면 충분히 답변 가능 보기

다대다. 좋은 분위기.

질문의 난이도가 높지는 않음.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조금만 조사해간다면 충분히 답변 가능.

2015년 상반기 1,359읽음 친절한 분위기 보기

친절한 분위기. 1:1 면접.

2015년 상반기 1,811읽음 자동차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함. 보기

실무진은 한국인, 부사장은 외국인.

실무진의 영어 실력은 거의 높지 않은 듯 함.

면접에서 영어는 거의 물어보지 않고 자동차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함.

2014년 하반기 2,474읽음 이력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질문 50% 보기

이력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질문 50%. 인성 50%

2014년 하반기 1,332읽음 직무에 대한 이해를 하고 가야함. 보기

직무에 대한 이해를 하고 가야함.

영어를 준비해 가야함.

2014년 상반기 2,363읽음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를 중요하게 여김. 보기

다대다. 영어 면접 있음.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를 중요하게 여김.

탈락 시, 따로 연락이 없음.

2014년 상반기 1,381읽음 영어 면접은 2-3개 정도의 질문으로... 보기

팀 실무자(이사급)와 1:1로 30분 가량 진행.

영어 면접은 2-3개 정도의 질문으로 무난했음.

2014년 상반기 1,248읽음 영어 면접 진행 보기

독일인과 1:1로 1시간 가량 영어 면접 진행.

2014년 상반기 1,386읽음 영어 인터뷰도 이루어졌으나... 보기

개인 면접. 영어 인터뷰도 이루어졌으나

크게 어렵거나 예상치 못한 범위를 벗어난 질문을 받지는 않음.

2014년 상반기 947읽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보기

개인 면접.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1대다 면접.

업무적인 부분은 물어보지 않음.

영어로 물어보고 답해야 하는 질문도 종종 있었음.

합격자에게만 통보.

2013년 상반기 1,978읽음 영어 질문은 따로 없었음. 보기

이력서 위주의 개인 신상 위주의 질문.

영어 질문은 따로 없었음.

2013년 상반기 1,009읽음 성격이나 적극성도 중요하게 보았음. 보기

이력서 내고, 일주일 뒤에 연락 와서 면접 보았음.

이력서와 면접 딱 2단계.



면접도 완전 실무 면접이라 심플하고 깔끔함.

주로 직무에 관련되어 있는 질문이 많았고,

회사 업무상 커뮤니케이션이 많기 때문에

성격이나 적극성도 중요하게 보았음.

영어는 기본이라고 생각했는지 아예 영어 면접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