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세계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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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 Dream Stage, 3차 임원 최종면접까지 총 세번의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2:1(면접관:면접자) 면접으로 기본신상 및 직무관련 질문을 했고, 2차는 PT발표인 Dream Stage가 진행됩니다.
3차 면접은 인성면접 중심입니다. -
2:1 심층면접, 토론면접으로 이뤄집니다.
자기소개서 위주가 아닌 이력서 위주의 면접이며, 토론면접에는 적을 것이 없어 말을 다 기억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면접 분위기 좋게 해주고 문도 열어주고 친절했습니다. -
서류 1차면접 2차면접 임원면접 순입니다
1차는 토론, 간단한 인적성, 일대다면접이고, 2차면접은 프레젠테이션, 3차는 다대다 임원면접입니다.
1차 때는 유통에 대한 경험과 관심 정도를 충분히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론은 똑부러진 태도로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 태도에 주의하길 바랍니다.
2차는 자신감 있게 발표하고, 공격적 질문에 대해서도 의연하고 여유롭게 답변해야 합니다.
3차는 1분 자기소개는 무조건 했으며, 개인마다 한 질문씩을 합니다. 하지만 답변하기 어려운 전략질문들이었고 지원자 모두가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진 못하는데,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인성검사, 2:1심층면접, 팀토론면접 총 3가지입니다.
회현 신세계 본점에서 다같이 모여 버스로 용인에 있는 신세계 인재개발원에 가서 봅니다.
인성검사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고, 2:1심층면접에서는 인성에 관한 것과 유통 혹은 백화점에 관한 질문을 물어보시고 꼬리질문이 나옵니다.
팀토론은 두 팀이 주제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찬반을 나누고 각 팀 별로 준비한후 토론하는 식으로 총 2번 진행됩니다. -
3차에 이르는 면접으로,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실제 지원자가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측정합니다.
블라인드 인성 직무 면접을 굉장히 길게 보며, 이차면접은 미리 주제를 제시하고 드림스테이지로 운영해 PT 발표를 하도록 합니다. - 서류통과 후 면접(직무, 토론)과 인적성을 하루에 보았습니다. 명동본점에 집합하여 신세계 연수원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하루종일 면접과 인성검사 및 토론면접을 치르고 돌아왔습니다. 토론면접의 주제는 비교적 평이했고 주제에 대한 지식보다는 토론진행에서의 태도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직무면접은 평소 기업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알아보았는지를 집요하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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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ㅡ 1차면접 ㅡ 2차면접 ㅡ 3차면접 ㅡ 인턴과정 후 정규직 전환까지의 과정으로 채용과정이 진행이 됩니다.
1차면접에서는 토론면접, 심층면접, 인성검사를 진행하고, 2차면접에서는 Dream stage라는 PT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3차면접은 임원면접입니다.
심층면접은 2:1 면접으로 진행이 되는데 기본 인적사항은 물론 자기소개서도 없이 완전 블라인드로 진행이 됩니다.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에 해당하지 않는 면접관들과 면접을 할 가능성도 다분하며, 주로 왜 유통업인지에 대해서 그리고 그 중에서 백화점인지에 대해 물어보고 개인의 경험 위주로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이후 6주동안 인턴과정을 거치고 간단한 면접후 정규직으로 전환이 됩니다. -
자소서 작성한 후 서류 합격 통보를 받고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일괄적으로 모여 용인에 있는 신세계 연수원으로 갔습니다.
면접은 심층면접, 인성검사, 토론면접으로 이루어졌으며 심층면접은 20~25분 정도 1:2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면접은 총 2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번의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
우선 서류합격자 발표 이후에 유선상으로 면접일시가 통보됩니다. 면접은 용인에 있는 인재개발원까지 가서봤구요. 신세계에서 집합해서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개별이동은 안되었습니다.
면접은 크게 3차에 나눠서 보게 되는데요. 1차면접은 심층면접과 토론면접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 중간에 인성검사를 실시하구요.
심층면접은 20-25분에 걸쳐 진행되며 면접관2:지원자1로 면접을 실시하게 됩니다. 주로 질문은 자소서나 직무기반으로 물어보기보다는, 이 사람이 유통업에 맞는지를 검증하려고 하는 의도가 강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성격적인 부분, 직접 유통업에서 일을 해 봤거나 백화점을 방문해 봤는지 여부가 주된 질문의 포커스였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유한 편이었지만 질문 속에 가시가 있었기 때문에 방심할 수는 없는 면접이었습니다.
토론면접은 총 120분에 걸쳐 실시되며 두 번에 걸쳐서 토론이 진행됩니다. 6인 1조로 구성되어 6:6토론이 이루어지며 준비시간 25분, 토론시간 25분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주제는 시사적인 주제가 주어졌는데 첫 번째 주제는 노인연령상승 찬반이었구요. 두 번째 주제는 수학수업에서의 계산기사용 찬반논쟁이었습니다.
이후 2차 면접에서 PT면접이 이루어지고 3차면접에서 임원면접이 있다고 설명해 주셨고, 일정 종료 이후 다시 서울 신세계로 이동해서 해산했습니다. -
서류 통과 후 바로 면접으로 이어집니다.
면접 당일에는 모이는 장소에서 버스를 통해 면접 장소로 이동했고, 도착해서는 점심식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토론의 경우 노키즈존과 자동차세 개정안에 대해 나왔고, 노트북을 제공하고 20분간 찾아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면접관마다 다른데 상당히 날카로운 면접관이 있기도 합니다. -
자소서에 관한 심층면접, 사회 이슈에 관련된 토론면접, 인성검사까지 세 방식으로 대기시간 포함 총 네시간 정도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자소서 내용에 대한 질문이 있고 백화점 특성상 다소 활달한 성격을 요하는듯 싶었습니다 -
1차 심층/토론/인성, 2차 PT(드림스테이지), 3차 임원면접입니다.
서류합격자에게 1차 면접과 관련해 인사팀에서 직접 전화가 옵니다. 4일에 나눠서 봤었는데 일정을 혹시 바꿀 수 있는지는 여쭤보지 않아 잘 모릅니다.
오전조/오후조로 나눠서 진행되며 오전조는 오후3시쯤, 오후조는 오후7시쯤 끝납니다.
1차에서 심층/토론/인성 세 개를 했는데 조를 나눠 시행 순서는 각자 다릅니다. 심층면접은 면접관2, 지원자1로 진행됩니다. 면접관분들이 지원자분 편하게 하려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하지만 편하게 느껴진다고 너무 편하게 얘기하면 안 됩니다. 면접 준비하며 준비해온 회사 및 업무와 관련성이 있는 얘기만 잘 풀어놓으시기 바랍니다. 질문으로는 `오늘 입고 온 옷의 컨셉`, `다른 대형 백화점과 신세계의 차이`, `옷을 주로 어디서 구매하는지, 왜 그런지`, `신념이 있는지, 그리고 그 신념을 항상 지키려고 노력하는지`, `나이가 다소 많은 편인데 왜 그런지`,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한 방법` 등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마지막에 준비해왔는데 하지 못한 말이 있으면 하라고도 하셨습니다.
토론면접은 한 조에 6명씩 2조가 마주보며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정확하게 기억안나는데 준비30, 토론30분 이렇게 두 번 했던 것 같습니다. 일반 시사 이슈가 주제로 나오고 준비실에 노트북이 있으니 잘 몰라도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역시 토론에서는 동료로 함께 일할 수 있겠다라는 것을 보여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준비할 때 다른 조원 배려하며 이끌어나가고, 토론장에서 경청하며 지나치게 공격적이지만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인성은 일반 인성검사와 똑같습니다. 다른 인성검사에 비해 시간 여유가 많았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
1차 심층면접/토론면접. 2차 직무면접(드림스테이지). 3차 임원진면접의 과정입니다.
순서는 토론면접-인적성검사-심층면접 순이었습니다.
토론 면접은 6명이 1조가 되어 상대 조와 120분간 토론을 하면 토론시간은 60분씩 2타임입니다 .
인적성검사는 여느 검사와 동일한 듯합니다.
심층면접은 회사의 직무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지를 물어봅니다. - 1차 면접은 토론면접, 심층면접, 인적성검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찬반으로 나눠 진행되었고 토론에 참여하는 자세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심층면접은 면접관 두 분과 함께 2대1로 진행되었는데, 인성에 관한 질문과 직무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인적성검사는 다른 회사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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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은 심층면접, 토론면접, 인성검사로 이루어집니다. 심층면접(2:1면접, 25분)은 인성위주의 질문 90%, 기업관련 질문 10% 정도의 비율이었고. 토론면접(6:6토론배틀, 120분)은 25분 준비, 25분 토론, 다시 25분 준비, 25분 토론의 순서입니다. 주로 시사에 관련된 주제가 나왔습니다.
심층면접은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 캐쥬얼한 질문을 물어봅니다. 리더십 스타일이라든가 리더가 된 경험, 쇼핑 좋아하는지, 좋아하는 브랜드는 뭔지. 지원동기 등을 물어봅니다.
2차면접은 PT면접(드림스테이지)이며, 3차 면접은 임원진면접입니다.
면접 자체는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면접관들께서 굉장히 잘해주십니다. -
인성면접-토론면접-인성검사가 하루에 다 진행되기 때문에 조를 짜서 이동하였습니다.
토론면접에서는 찬반 5:5로 나뉘어 진행을하고 면접관분은 그냥 감독만 하십니다. 인성면접에서는 블라인드로 진행이 되어, 자소서 ,이력보다는 사람을 보려고 하시는거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빨리 풀도록 계속 인지시켜주시기 때문에 집중해서 빠르게 풀어내시면 됩니다. -
6:6 찬반 토론면접으로 총 2Round까지 토론이 진행됩니다. 20분간 팀별로 방에서 컴퓨터 한 대를 이용해 주장에 대한 근거와 여러 가지에 대해 회의를 가진 후, 25분간 상대편과 찬반토론을 합니다. 바로 20분간 팀별로 준비한 후 두 번째 주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합니다.
심층면접은 지원자:면접관 = 1:2로 이루어지며, 책상 하나를 두고 앉아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압박 면접은 아니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지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심층면접이 끝난 후에는 인성검사가 약 40분간 진행되는데, 행동과학연구소에서 시행하는 시험입니다. -
1차면접 - 5명이 1팀으로 팀 대 팀으로 시사주제에 대해 토론합니다. 인성검사를 보고,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이 인성면접을 봅니다.
2차면접 - 드림스테이지라 불리는 직무역량 PT면접입니다.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발표 자료를 사전에 제출하고 차후 면접장에서 발표하는 형식입니다.
3차면접 - 임원진 인성면접입니다. -
1차 심층면접으로 2:1로 진행 됩니다. 신세계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면 됩니다. 토론면접은 준비시간 30분 토론 30분으로 2번에 걸쳐 이루어지고, 논리적이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 것 같습니다.
2차 면접은 드림스테이지로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면 되는 것 같습니다.
3차면접은 임원면접이고 인턴 후 4차면접을 보게 됩니다. -
1차 면접에서는 인성면접과 토론면접을 보았습니다.
총 2번의 토론(25분 준비시간, 30분 토론)을 하였고, 심층면접으로 25분간 인성면접을 보았습니다. 심층면접에서는 직무에 관한 질문과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발휘 할 것인가 주로 쉬운 질문을 받았습니다.
2차 면접은 드림스테이지로 pt면접과 비슷합니다. 4일전에 직군마다 주제를 3개정도 부여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드림스테이지에서는 약 10분간 발표하고 5분간 질의응답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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