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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코리아세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자택에서 정해진 시간 내 자유롭게 응시하는 롯데 L-TAB의 인성 시험으로 본인이 편한 각자의 시간에 여유롭게 응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엘탭 프로그램을 통해서 응시하게 되었고, 난이도는 타 계열사와 매우 같았습니다. 집에서 볼 수 있어 상당히 편했습니다. 편한 마음가짐으로 응시해도 될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양한 인성문제로 문제해결력, 협동중심의 사고, 위기대처 등의 롯데그룹과 부합되는 인재인지 알아보는 200문항정도의 시험이었으며, 주어진 60분의 시간이 비교적 여유로웠습니다. 주어진 1세트의 3문항 중 매우 가까움과 매우 멀다를 반드시 선택 해야 하는데, 3문항중 모든 문항이 매우 가깝더라도 하나는 멀다를 선택해야 합니다. 일관성 있게 대답하는 것을 중요시 하는 것 같습니다. 1세트의 3문항의
    답변 중 비슷한 문항이 상당히 반복적으로 많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매우 일관된 답변을 해야 한다는 것 같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롯데 그룹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인재상을 파악하고 공부하였다면, 시간 내에 푸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여유로웠고, 마음 편히 편한 시간에 응시를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관성에 관해서는
    지원자분들도 중요성을 인지하고 거짓된 답변이 아닌 솔직한 답변을 일관성 있게 작성하는 요령을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편하게 준비한 대로만 응시하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 인성 시험으로 자택에서 정해진 기간 내 자유롭게 응시하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보내주신 이메일 링크 및 계정을 통해 접속 후 진행하면 되었습니다. 노트북만 있으면 응시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제한 시간은 총 60분이고 총 94문항 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롯데 그룹의 조직에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LIST 시험입니다. 인성(성격)에
    관련한 문항으로 쉽게 응시가 가능했습니다. 설문 문항을 응시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소 생각하는 대로 솔직하게 문항에 응답하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쉬었습니다. 이전 페이지 답변을 수정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ist 시험은 조직 적합도 시험으로 롯데 그룹과 얼마나 잘 부합하는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이 없고 생각하는 대로 솔직하게
    답변하면 되었습니다. 너무 어렵지 않게 생각하시고 인성 및 성격 설문지 검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직 적합에 관련한 인성
    검사이기 때문에 너무 이상하게 응답하셔서 튀는 답변이 되지 않으면 무난하게 합격 가능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리아세븐 본사에서 서류합격자 50여 명이 한번에 시험을 치뤘습니다. 2020 상반기와 다르게 방송으로 시험 시작 끝 종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채용담당자께서 직접 시계를 보면서 지금부터 풀어주세요 ~ 이렇게 진행하셨습니다. 방송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보니 각 영역별 쉬는시간은 없이 2시간여를 집중해서 달려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35문제를 25분 안에 풀어야 해서 시간이 관건입니다. 두어 줄 읽고 40초 내외로 답을 찍어야 합니다. 중요한 건 문제해결 파트의 유형을 제대로 숙지하는 것입니다. 고전적으로 나오는 계기판 문제 등이 있으니 척 보고 풀만큼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자료해석 같은 경우에는 제가 취약하다 보니 운에 맡긴 것 같습니다. 언어추론 영역은 마지막 영역이다 보니 집중력이 풀릴 수 있는데 끝까지 집중 잃지 않아야 문제가 막혀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해결과 자료해석 영역은 하루 이틀 공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형을 잘 파악하고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엘탭 같은 경우 고전적으로 나오는 문제들이 있는데, 이 유형들만큼은 어떻게 나와도 내가 금방 풀어내서 시간을 단축하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어내는 것입니다. 검토할 시간 없습니다. 그냥 시간 안에 다 푸는 것이 관건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각 계열사 별로 지도에 좌석과 이름이 붙어 있었으며, 생수가 제공되었습니다. 고사장 입실 시간보다 한 시간 정도 여유가 있으니 반드시 문제집 가져가셔서 틀리던 맞던 계속 풀어 보면서 뇌를 워밍업 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시간이 남을 지 모르고 그냥 가서 멍때렸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논리, 문제해결, 자료해석, 언어추론 이렇게 4가지 영역입니다. 인문계는 언어추론이고 이공계는 수리공간을 응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해결 파트 같은 경우엔 롯데그룹에서 고전적으로 나오는 계기판 문제나 지하철 문제를 잘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솔직히 엘탭을 두번이나 응시해 본 바로는 지하철 문제는 요즘은 잘 나오지 않고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니 최대한 마지막에 풀거나 시간이 없다면 그냥 넘기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비록 첫 번째 엘텝에서는 탈락의 고비를 마셨지만, 유형에 대한 숙지가 충분하지 않아서 시간이 많이 모자랐던 점이 패배의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고 제한시간 내에 푸는 연습만 다 하셔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정확도보다도 시간입니다. 어차피 다들 틀립니다. 최대한 시간 안에 다 푸는 연습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서류합격부터 인적성까지 일주일정도 시간이 있는데, 그냥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 재놓고 기출 돌리세요. 그게 답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롯데는 항상 지원자들을 배려하는 인적성 검사실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가방을 놔둘 공간이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 곳에 천을 깔아 두셔서 가방을 더럽히지 않고 올려둘 수 있습니다. 다만 음식, 펜 등 개인 물품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괜히 먹을 것을 사가셨다가 가방에 넣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9년 하반기의 경우 물과 초콜릿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인 롯데 기출문제가 나왔습니다. 인적성 책을 펼치면 나오는 문제가 그대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어는 쉬웠던 것으로 기억하고, 개인적으로는 추리가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또한 롯데 특유의 상황해결문제의 경우 매번 스타일이 바뀌고, 이해를 잘못하면 주르륵 틀려버리기 때문에 풀기 전 해결방법을 이해하는데 시간투자를 조금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꽤나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롯데는 삼성에 비해 굉장히 쉽고, 합격률도 높기 때문에 삼성을 합격하신 분들이라면 눈 감고도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반기때 인적성에 대한 지식이 제로임에도 불구하고 합격할 수 있었던 롯데이기 때문에 취준생 여러분들도 너무 롯데에 치우치지 말고, 다른 기업 인적성을 공부하다가 롯데에서만 나오는 특이 문제 몇개만 풀어보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잘 풀고 나오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 전자 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역에서 내려 조금 걸어야 한다. 부산은 고사장이 하나이고 서울에는 고사장이 여러개인 듯 했다. 지원자들을 배려하는 듯 한 분위기를 많이 받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이 나왔다. 알다시피 롯데 인적성인 엘탭은 문과기준 언어이해, 문제해결, 자료해석, 언어논리로 이루어져 있다. 생소할 수 있는 부분은 문제해결에 있는 지하철 부분과 계기판 부분이다. 나머지 부분은 다른 기업 인적성을 준비한 경험이 있다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난이도이다. 모르면 찍어도 되는 것 같다 (실제로 모르는 부분 찍어서 합격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롯데 인적성은 엄청나게 어려운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는 시험이 아니다. 모르겠으면 일단 넘어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문제해결 부분이 독특한 부분이니 롯데 인적성 책을 사서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계기판은 미리 알려주는 유형을 잘 읽으면 나머지는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인적성에서 반 정도 떨어뜨린다. 너무 큰 걱정은 할 필요없고 적성이 합격자 평균 이상이어도 인성에서 걸러질 수 있으니 솔직하게 답하는게 좋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그룹 공채 시험답게 많은 응시자가 있었습니다. CJ와 롯데가 하루 걸러 있었기 때문에 결시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젊은 감독관님께서 들어오셔서 응시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편하게 대해주셨고, 안내도 친절했습니다.
    기존 L-TAB의 경우 오답감점이 없고, 하위 성적을 거르는 목적이었기 때문에 비중이 낮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처음으로 면접과 L-TAB을 분리해서 치렀기 때문에 쉬는시간에 응시자들간 배수, 오답감점 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문계에 해당하는 저는 언어, 문제해결, 자료해석, 언어논리를 치렀고, 각 파트별로 30~40문항 30~40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언어의 경우 지문이 주어지고 이에 관련한 주제, 문단 순서배열, 밑줄친 낱말과 유사한 단어 등이 나옵니다. 문제해결의 경우 다른 인적성과 차이점이 있는데 지하철 노선 혹은 여러 경로에 따른 최단시간, 최저비용 문제 계산이 나옵니다. 또한 기계 사용 매뉴얼이나 안전장치 매뉴얼이 주어지고, 주어진 상황에 맞는 답을 찾는 문제가 나옵니다.
    자료해석의 경우 도표, 그래프를 통해 숫자값을 계산하거나, 보기중 옳은 설명 옳지 않은 설명을 구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언어논리는 명제의 참,거짓 혹은 주어진 정보에 따라 항상 참,거짓을 판별하는 문제와 단어 연결관계 유추 문제가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문제해결,언어논리의 경우 GSAT, HMAT을 통해 틈틈이 준비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제유형이라 생각합니다. 문제해결의 경우 계기판 작동 매뉴얼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한세트에 3~4문제가 나오므로 문제를 빠르게 해석한다면 빨리 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기존 시험 대비 파트별로 시험시간이 단축되어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빠른 문제풀이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시간 이후 쉬는시간이 긴 편이라 늘어질 수 있으니 컨디션 조절도 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8시 15분까지 코리아세븐 본사(롯데손해보험빌딩 9층 대강당)에 도착해야 했다. 총 132명이 L-TAB 및 면접 대상자였다. 대강당을 두 군데로 파티션 해놓았는데 한 군데에서는 인원들이 대기하고 반대편에서는 L-TAB을 보았다. 대상 인원의 절반은 오전에 면접을 보고 오후에 L-TAB을 봤고 나머지 절반은 오전에 L-TAB을 보고 오후에 면접을 봤다. 필기구인 볼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는 본인이 지참해야 했다.
    나는 오후에 L-TAB을 응시하게 되어 1시 30분에 인·적성 검사를 시작하였고 과목별로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는데 총 2시간 동안 4과목을 연달아서 풀어야 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능력검사는 총 4과목으로 인문계의 경우, 언어(35문항/25분), 문제해결(30문항/30분), 자료해석(35문항/35분), 언어논리(35문항/30분)순으로 시험이 진행되었다.
    언어 과목은 독해 지문길이가 시중 문제집보다 길지 않았고 한 지문당 최대 3문제까지만 출제되었다. 문제의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시중 문제집에는 35문항을 30분 동안 풀도록 기재되어 있지만 25분 안에 문제풀이 및 마킹까지 해야 하므로 속독이 요구되었다.
    문제해결 과목은 지문이 상당히 길었다. 한 지문당 통상 5문제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특히, 계기판을 보고 판단하는 문제는 상황마다 조치하는 방법을 긴 지문으로 보여 주고 관련 문제 5문제를 푼 후, 계기판을 해석하는 방법을 조금 바꾼 후 다시 5문제를 풀도록 출제되었다. 문제해결 영역 총 30문항 중 10문항이 이 유형의 문제와 관련되므로 한국고시회 교재를 통해 미리 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시대고시 교재에는 이런 유형의 문제가 없다.) 그리고 e-메일, 대화 내용, 회의 내용 등을 지문을 넘버링(#1~#5)하여 #1의 상황에서 본인이 조치해야 하는 일을 묻는 NCS형 문제 지문도 총 2지문(10문항)이 출제되었다. 다행히 지하철 노선도를 그려 놓고 목표 지점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을 묻는 문제는 나오지 않았다.
    자료해석 문제는 시중 문제집의 문제와 유사했다고 생각한다. 지저분하게 계산해야 하는 문제는 딱히 없었지만 난이도는 낮지 않았고 시간이 부족했다.
    언어논리 문제는 시중 문제집과 유사한 유형이 많았다. 제시된 단어들의 관계를 보고 적절한 단어를 찾는 유형의 문제는 5문제 가량 출제되었고 제시된 지문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전제를 묻는 문제도 있었다. 비밀번호를 묻는 형태의 문제는 1문제 있었고 보기가 모두 참일 때 반드시 참인 답을 찾는 유형의 문제는 비교적 많았다. 한국고시회 문제집의 문제 유형만 잘 학습해 둔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풀려는 연습을 하여 시간 안배에 대한 감을 키워야 한다. 실제 시험시간은 내가 본 문제집에 적혀있는 제한시간보다 영역별로 5분씩 적었고 시험장에서는 그 시간 안에 마킹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 반드시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나는 ㈜시대고시기획과 한국고시회 문제집 2권 모두 풀어봤는데 한국고시회 문제집의 문제 유형이 실제 시험과 더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응시지역 선택 시 서울과 부산이 있는데 나는 부산을 선택했기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L-TAB을 치렀다. 한 교실에 30명이 배치되었고 롯데그룹에서 물 한 병과 견과류바 한 개를 책상마다 비치해 두었다. 볼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는 롯데그룹에서 지급하며 개인이 준비한 필기구는 사용하지 못한다. 책상 위에는 롯데그룹에서 준비한 간식과 필기구만 올려놓을 수 있었고 나머지 소지품은 거둬서 교탁 옆에 두었다.
    2시 10분에 시험을 시작하였고 55분 동안 2과목을 치룬 후 20분 휴식한 후 70분간 나머지 2과목을 치렀다. 그리고는 다시 20분 휴식한 후 인성검사를 40분간 치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능력검사는 총 4과목으로 인문계의 경우, 언어(35문항/25분), 문제해결(30문항/30분), 자료해석(35문항/35분), 언어논리(35문항/35분)순으로 시험이 진행된다.
    언어 과목은 독해 지문길이가 시중 문제집보다 길지 않았고 한 지문당 최대 3문제까지만 출제되었다. 문제의 난이도는 시중 문제집보다 어렵지 않았다. 문단을 순서에 맞게 배열하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문제해결 과목은 지문이 상당히 길었는데 L-TAB 책자가 A4용지보다 좀 더 작은 크기의 책자다 보니 앞으로 넘겨서 지문을 봐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계기판을 보고 판단하는 문제는 상황마다 조치하는 방법을 긴 지문으로 보여 주고 관련 문제 5문제를 푼 후, 계기판을 해석하는 방법을 조금 바꾼 후 다시 5문제를 풀도록 출제되었다. 문제해결 영역 총 30문항 중 10문항이 이 유형의 문제와 관련되므로 미리 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지하철 노선도를 그려 놓고 목표 지점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을 묻는 문제도 나왔다.
    자료해석 문제는 시중 문제집의 문제와 유사했다고 생각한다. 지저분하게 계산해야 하는 문제는 딱히 없었다.
    언어논리 문제는 시중 문제집과 유사한 유형은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어려웠다. 제시된 단어들의 관계를 보고 적절한 단어를 찾는 유형의 문제는 8문제 가량 출제되었고 제시된 지문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전제를 묻는 문제가 5문제 정도 있었다. 여러 문제 중 월드컵 경기 문제(승, 패, 골득실이 주어지는 문제)가 상당히 어려웠다. 비밀번호를 묻는 형태의 문제도 꽤나 있었다.
    인성검사는 40분간 265문항에 대하여 그렇다/아니다를 체크하는 형태였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주일 남짓 준비할 시간이 있어서 모의고사 2회분 기출 문제집을 사서 실전처럼 풀어보았다. 주어진 시간 내에 풀려는 연습을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시간 안배에 대한 감이 생겼다. 그러나 실제 시험시간은 내가 본 문제집에 적혀있는 제한시간보다 영역별로 5분씩 적었다. 시험장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마킹까지 해야 하므로 어려운 유형의 문제는 빨리 스킵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쉬운지 어려운지 판단하기 위해서 공부할 때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접해 본다면 시험장에서 크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중학교에서 오후 2시에 시험을 봤습니다. 역에서 좀 머니까 혹시 여기 배정받으시면 시간 여유 있게 가져가시는게 좋겠습니다.
    고사장은 학교 건물 2동을 모두 사용했으며 코리아세븐 외에 하이마트 등 다른 계열사도 같은 학교 다른 교실에 있었습니다.
    고사실 내에 물과 에너지바가 준비되어 있으며, 개인 필기구와 시계를 포함한 모든 짐은 고사실 앞으로 빼놓아야 하고, 쉬는 시간에도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도 쉬는 시간에 큰 통제는 없어서 몇몇 지원자는 문제집을 꺼내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휴대폰은 무조건 금물입니다.
    흡연자의 경우 쉬는시간에도 흡연이 통제되며, 고사가 모두 종료된 후 학교 밖에 나가서 피울 수 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 볼펜, 수정테이프는 롯데에서 제공합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면 회수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언어(25분), 문제해결(30분)으로 구성되었고, 언어는 짧은 지문으로 한 문제, 긴 지문으로 3문제 등 대체로 수능 비문학을 푸는 느낌이었습니다. 문제해결은 회사생활에서의 기본적인 행동방법을 묻는 유형과, 주어진 조건에서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는 유형이 있었습니다. 조건 제시 유형은 두 페이지 이상 그림을 동반한 조건(ex. A가 X이상이면 B를 누른다)으로 가득 차 있고 그 모두를 이해해야 딸린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어 있으니 빠른 이해가 중요합니다.
    2교시는 자료해석(35분), 언어논리/수리(35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인문계생은 언어논리를, 이공계생은 수리를 풀게 됩니다. 자료해석은 시중 문제집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표와 그래프 등을 해석하여 문제에서 원하는 수치를 찾거나 참거짓을 가리면 됩니다. 그다음으로 저는 언어논리를 풀었는데, 언어논리 역시 시중 문제집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단어 간의 관계를 찾는 유형이 절반 조금 안 되게 있었고, 그 다음 거짓을 말하는 사람을 찾는다거나 누가 몇층에 사는지 등 논리적으로 사고해야 하는 일반적인 유형이 출제되었습니다.
    3교시는 인성 검사였고, 265문항에 40분이 주어졌습니다. 보통 30분 안팎으로 대부분 마킹까지 끝내시는 듯 보였습니다. 어려운 문항은 없지만, 같은 말을 표현만 바꾸어서 반복적으로 물어봅니다. 일관성 있게 선택하셔야 인성 신뢰도가 올라갈 듯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채용부터 롯데가 원데이에서 L-TAB을 따로 빼면서 시험 난이도를 대폭 올렸습니다. 문제 자체는 크게 어려워지지 않았지만 시간이 과목별로 5분 줄어들어 그 전 기준으로 공부한 지원자들에게는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마킹할 시간이 따로 없으니, 따로 마지막에 할 생각 말고 문제를 풀면서 동시에 마킹하셔야 합니다.
    응시 전 시중 문제집을 몇 권 풀어보았는데, 롯데 스타일의 장문 조건 제시형 문제해결 유형은 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속도를 올려둔 채로 응시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한 중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을 치뤘습니다. 이전에는 회사에서 치룬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많은 응시자들이 몰렸고 다들 긴장된 모습으로 인적성 시험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엄숙하면서도 긴장감이 흐르는 분위기속에서 시험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은 그냥 여타 다른 회사 문제들과 비슷한 유형의 평이한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글의 전개방식, 내용 일치 불일치 여부, 알맞는 문장 고르기 등 다른 회사와 비슷하게 나왔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제해결 영역에서는 지하철 최단거리 문제와 같이 손이 많이가고 시간이 많이 요구되는 문제들이나왔습니다. 계기판 문제는 매우 어렵게느껴졌습니다. 여러번 보다보니 시간을 여기서 많이 뺐겼습니다.

    자료해석영역은 그래프, 도표 문제 등 타회사와 별 다를바 없는 문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언어논리 영역은 명제, 진실 혹은 거짓, 논리 추리 등이 나왔습니다. 논리 문제가 특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롯데인적성 문제들은 타 기업에 쉽다고 많이 들었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좀 다르다고 느낄정도로 예전보단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특이 이전과 유형이 약간 바뀐 부분들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따로 책 구매하지않고 기존 책이나 다른회사 책으로 많이 공부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쉬는 시간이 중간 중간에 있어서 한번에 쭉 보는 타회사들에 비해 시험 진행 방식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항상 시간부족에 유념하시고 빠르게 푸는데 집중해서 풀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롯데 하계인턴 (주)코리아세븐은 인,적성 검사와 면접이 하루에 진행되는 One-day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저는 1조여서 두번의 면접을 우선 본 이후에 점심을 먹고 코리아세븐 본사의 소강당에서 100명 가량의 지원자들과 함께 인적성검사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장은 엄숙했지만 진행자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셨습니다. 시험 시간은 2시간 40분정도 걸렸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검사에는 언어, 추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는 흔히 보는 대기업들의 언어능력시험 즉 수능 언어 시험문제와 유사한 독해문제위주로 나왔습니다. 추리는 거짓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A의 옆에는 B인가 c인가 이런 문제도 나왔습니다.

    자료해석은 도표와 그래프 등을 보고 답을 맞추는 문제였습니다. 상황판단은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의 경우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관한 문제도 나와서 뚜렷한 정답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롯데는 사전 또는 사후에 온라인으로 인성검사를 실시하게 합니다. 따라서 면접과 인적성 시험을 본 날 이후에 본 인성검사는 대체로 일반적인 대기업 인성검사들의 문제와 비슷했습니다. 일관성있는 답 선택이 중요했습니다. 예를들면, 나는 팀을 잘 이끄는 성격이다 라는 문제가 나오면 이후에 또 나는 조직의 리더가 되어 이끄는 성격이다 이런 문제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롯데는 인적성검사가 다른 대기업에 비해서는 비교적 쉬운편입니다. 하위 10~20%만을 거르고 나머지는 합격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만 인적성에 취약하신 분들은 꼭 문제집 한권다풀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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