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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CJ ENM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가락중학교 2시쯤 시작해서 오후 4시 30분에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긴장되고 엄격한 분위기였습니다. 시험 감독관님은 상냥하게 설명해주셨지만, 통제적인 면에서 엄격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시험 환경은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컴퓨터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 주고, 합격자 발표는 4월 28일 목요일 저녁 6시쯤 날 거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중 정도로만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인문학이나 자료해석, 언어추리 등 모든 영역에서 어려웠던 문제는 1~2개씩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자료해석은 평소에 시간이 오래걸리고 어려웠던 영역인 만큼 실제 시험에서도 그랬고, 소금물이나 거리, 속도, 시간 문제, 확률 등의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던 수추리도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도형추리도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를 제외하고는 다 풀었습니다.

    인문학, 상식 문제 중에서 커피와 관련된 명언이나 구절들을 지문을 통해 보여주면서 커피, 초콜릿 등 기호 식품이 선택지로 있었던 문제와 CJ가 뮤지션을 후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선택지에서 골라내는 문제가 나왔는데, 인문학 상식 분야는 평소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지 않으면 어렵고, 공부했다면 시간을 최대한으로 단축해서 문제를 풀 수 있는 문제들이라, CJ 관련 사업이나 사회 공헌 활동 같은 것에도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한 번 보자 마자, 풀이가 생각나는 문제는 풀었습니다. 그러나, 풀이법이 생각나지 않거나 고민을 하게 만든 문제는 일단 넘어가고 찍지 않았습니다. 1/2 확률로 선택지가 두 개로 딱 좁혀지는 경우는 둘 중에 하나를 찍기는 했지만, 그 이외의 문제들에서는 절대 찍지 않았습니다. 문제집을 1권이 아니라 2권을 봤더니, 이 문제집에서 못 봤던 문제를 다른 문제집에서 풀고 대비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조절에 있어서도 못 푸는 문제들을 얼마나 빨리 판단해서 넘기고 다음 문제에 그만큼의 시간을 투자해서 답을 체크해나가느냐를 기준으로 최대한 아낄 수 있는 시간을 아껴서 풀 수 있는 다른 문제들에 투자해서 전략적으로 문제를 풀어 나갔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가락중학교 오후 1시 50분에 시작해서 4시 반에 끝났습니다. 시험 시간은 2시간 반 정도구요. 그 외에 시험 준비 시간이나 쉬는 시간 등을 생각하면, 2시간 정도 시험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되실 것 같습니다. 가락중학교는 깔끔하고 좋았아요. 시험 고사실도 좋았고, 화장실 환경도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시험장 환경으로 만족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식이나 수열, 도형과 같이 쉽다고 판단되는 유형의 문제들은 풀고 넘어 갔고, 자료 해석 중에는 표가 길던지, 여러 개의 표를 보고 풀어야 하는 문제는 시간상 오래 걸릴 것 같아서 풀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상식 문제에서 커피와 초콜릿이 선택지로 나온 문제가 있었는데, 둘 중에서 정말 헷갈렸지만, CJ에서 투썸플레이스 계열사를 통해 커피 사업을 하고 있으므로, 아무래도 CJ와 연관된 사업에 대한 문제가 문제로 나왔을 것 같아 커피로 골라 답을 체크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말라고 시험지에 써 있었고 시험 감독관님도 찍으면 불이익이 있을 거라고 주의를 주셔서, 찍지 않았습니다. 다만, 커피를 선택했던 문제처럼 가감법으로 아닌 선택지들을 지워나가다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2개 남았을 때는 둘 중에 하나를 찍었습니다. 50%의 확률이라고 생각해서 빈 칸으로 내는 것보다 찍어서라도 내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그리고 합격자 발표는 4월 28일 6시쯤이 될 거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합격자 발표도 공지하신 해당 일시에 나왔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가락중학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 반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지하철 송파역에 내려서 1번 출구로 나오시면, CJ 인적성 시험장 가는길이라고 표시된 안내문도 있고, 중간에 화살표로 방향 표시도 해놓아서 가락중학교까지 따로 지도를 참고하지 않고도 쉽게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정문에 입장하고 나서 운동장에 들어서는데, 화단에 꽃을 예쁘고 깔끔하게 가꿔놓아서 바라보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하여간 가락중학교 고사장도 그렇고, 내부 고사실 시설도 괜찮았던 것이 청소도 잘 해놔서 깔끔하고 또 무엇보다 의자나 책상이 흔들리거나 그렇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만, CJ인적성 시험이 1분 1초를 툴 만큼 시간이 모자라고 시간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문제지를 넘기는 소리, 슥슥 펜으로 문제지에 풀어나가는 소리 등 예민한 분들은 신경쓰일 수도 있어서 귀마개 착용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물론 시험 감독관에게 물어보고 허락하시면 착용할 수 있는 거고요.

    다른 고사실 시험 감독관님은 타이트하게 통제하실 수도 있으니, 꼭 여쭤보고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물이든, 음료수이든지 시험 전에 책상 위에 올려놓지 말고 바닥에 내려두라고 했습니다. 물은 꺼내놓긴 했는데 책상 아래로 내려놓으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적성 시험 끝나고 시험지 회수한 다음에, 인성 시험 시작 전까지 10분 쉬는 시간 동안 화장실 다녀오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화장실이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추리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규칙이 단순하지 않고 어려웠으며, 꼬아서 출제한 듯 해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응용계산 문제가 제일 어려웠고, 시간도 제일 많이 투자해야 했습니다. 인성의 경우는 푸는 문제라기보다는 체크하는 문제라서 어려운 유형이나 고민되는 건 없었습니다. 다만, 너무 시간을 여유롭게 쓰면 인성도 워낙 문항 수가 많기 때문에 시간이 여유롭지 않고 딱 맞을 수 있으니 그것만 염두에 두고 시험에 임하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않는 것이 좋다고 시험지 맨 앞에도 써 잏고 방송으로도 공지 나왔으니,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이 바로 찍지 않아야 되는 것 같습니다. 신분증은 모든 시험에서 그렇듯, 필수이므로 꼭 가져가시구요. CJ에서 나눠준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와 신분증 이 세 가지 외에는 개인 필기도구는 일절 사용도 못하고 올려놓는 것도 안된대요.

    저는 연필로만 연습했어서 컴퓨터 사인펜으로 문제 풀고 체크하고 이게 너무나 적응이 안 되었어요. 연습하실 때도 컴퓨터 사인펜으로 하시는 게 적응력 키우는 데 좋을 것 같아요. 손목시계도 안되구요. 교실 앞에 시계나 방송으로 나오는 시간 알림 참고하셔서 푸시는 수밖에 없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가락중학교에서 시험봤습니다. 고사장 환경이나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고, 감독관님을 비롯한 고사장 곳곳에 계셨던 CJ 직원분들이 상냥하고 인상이 좋아서 분위기 또한 좋았습니다. 적성 시험 끝나고 화장실에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옷도 트레이닝복처럼 편안하게 입고가셔도 됩니다.

    다른 고사장과 달랐던 것이 아날로그 손목 시계에 한해서 착용 가능했습니다. 그것 외에는 다른 통제사항은 똑같았습니다. 연필이나 샤프같이 개인 필기구 사용 안되고, 책상 위에는 배부받은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시험 종료 몇 분 전에 방송으로 알려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적성 시험은 95문제를 55분 동안 풀어야 합니다. 문제집보다 난이도는 낮았고,

    문제에서 커피와 관련된 구절들을 제시하면 '커피'를 찾아내는 문제, CJ 그룹, 계열사에 대해 묻는 CJ 그룹 관련 문제가 다섯개 정도가 나오고, 수추리, 언어추리, O2O나 1인미디어와 관련된 문제, CJ에서 제작해서 방송했던 응답하라 1988과 같은 드라마, 상식 문제도 나왔습니다.

    270문제를 45분 동안 푸는 시험인데, 상황을 주고 어떤 행동을 취할거냐고 묻는 문제, 회사 규칙에 반하는 활동을 통해 업무성과를 내고 있는 것을 발견한 상황에서 % 수치로 답변해야 하는 그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 시험이나 인성 시험이나 핵심은 오래 고민하지 말고 바로 풀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인성 검사는 구체적적인 상황을 주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거나 대처할 것인지를 묻는 문제들이 많은데, 이런 문제들은 본인의 성향, 주관에 따라 일관성있게 답변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제한된 시간 내에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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