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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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빙그레 본사 오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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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다수. 마케팅은 총 20명이 채 안 되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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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평범한 면접 유형. 인적성도 같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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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서 자기소개하고 질문한다. 그냥 평범한 면접 진행방식인데 다른 기업보다 직무적인 걸 좀 물어보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특히 마케팅이라 더 그랬던 듯 하다.... 그냥 평범한 면접!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요샌 4P에서 4C로 넘어간다. 알고 있는가?
- A.잘 모르겠다. IMC의 요소라고 들은 것 같긴 한데, 확실치는 않다. 이번을 계기로 집에 가서 조사해 보겠다.
- Q.남들이 모를 것 같은 빙그레의 제품을 아는가?
- A.개인적으로 꽃게랑이 빙그레 제품인것을 알았을 때 신기했다. 유제품 말고도 주력 상품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Q.경영학 전공이 아닌데, 마케팅 잘 할 수 있는가?
- A.다수의 공모전에 참여해 실전 감각을 길렀다. 또한 필립 코틀러, 번 슈미트 등 석학들의 책을 읽으면서 기초를 다져왔기 때문에
현업에 금방 적응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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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반응 그냥 무난하다. 질문에 답 잘 못해도 고개 끄덕이고 특별히 압박하거나 그런 분위기는 아니다. 그래서인지 다들 말을 더 잘할 수 있는 것 같기도. 전반적으로 뭐랄까 전형적인 면접 느낌이다. 엄청 압박하지도 풀어주지도 않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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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압박하거나 풀어주거나 그런 게 없어서 그냥 가장 스탠다드한 면접이라고 생각이 된다. 긴장해서 실력 발휘를 못했다, 이런 변명은 안 나올듯 그냥 최선을 다해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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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마케팅에 대한 공부를 더 하고 갈 것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기초적인 이론과 용어들은 숙지해서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별로 어려운 부분이 아니니 충분히 벼락치기가 가능할 듯. 그리고 모르는 건 솔직히 모른다고 했는데.. 이게 잘한 것인지 못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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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스터디가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아이컨택 등 그런 태도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질문들은 어느 정도 질문은행처럼 돌아가면서 하다보면 다 커버가 된다. 그런데 아이컨택 같은 습관은 쉽게 고치기가 힘들기 때문에 꾸준히 스터디를 하면서 교정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스터디를 통해서 정신적인 안정감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스터디는 필수! 물론 제대로 된 스터디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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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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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실무진 면접 후 2차 최종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1차는 주어진 과제에 대해 한 시간 정도 답안을 작성한 후 5분과제 발표+인성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면접 진행도 깔끔했고 각종 유음료 제공 식사 제공이 되었고 일회용 칫솔 치약까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1차실무진 면접은 대체적으로 유한 분위기였고 이력과 자기소개 위주의 질문이 주였습니다.
2차면접에는 ceo가 계셨고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약 15분간 면접이 진행되었고 공통질문 2-3개씩 받고 빠르게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