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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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대한항공 부산지점, 2월 23일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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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두명, 지원자는 여섯명씩. 서류 합격은 만명정도 된 것으로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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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두명에 남자지원자 여덟명으로 2:8면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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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은 8명이 한조가 되어 차례로 들어가서 인사 후, 차례대로 자기 이름만 이야기하였다.
그 이후 1번부터 차례대로 공통 질문으로 지원동기를 물어보았다. 그 이후 역순으로 8번부터 1번까지 차례로 개별질문을 진행하였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지원 동기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 A.서비스업에 대한 자신감과 대한항공의 미래성이 좋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자신있는 분야고 주변의 추천을 많이 받아 지원하게 되었다.
- Q.취미가 뭔가요?
- A.저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수영을 즐겨합니다. 승무원이 되기 위하여 강인한 체력은 필수요건이라고 생각하고, 특히나 수영은 불의의 사고 가운데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여 지속적으로 하고있다.
- Q.지난번에 최종면접까지 보신건가요?
- A.네 맞습니다. 작년에는 비록 최종면접의 벽을 넘지 못하였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넘겨 꼭 입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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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이번에도 특별한 반응은 없었고 다만 한명의 면접관이 질문을하고 한명은 지원자들을 계속해서 두루 살펴보는 눈치였었다. 내가 대답할 때 이외에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계속 쳐다보는 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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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특별히 압박을하거나 편한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8명이 들어가서 순식간에 끝나다보니 형식적인 느낌이 강하였다. 핑퐁식의 면접은 아니었고 그냥 하나 던져보고 대답하는 것을 보고 이런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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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대답하는 것에 있어서 좀 더 조리있게 대답하지 못한 점이 아쉽게 느껴진다. 아침이라 머리가 빨리 빨리 움직여주지 않았던 것 같다. 개별 질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질문 하나하나가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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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침 면접이 잡히면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붓기도 좀 빼고 마음가짐이나 두뇌 회전을 좀 촉진시키는 활동 등이 필요한 것 같다. 멍한 상태로 면접에 들어가다보니 순간적인 단어도 잘 떠오르지 않았던 것 같다. 대한항공은 서류를 많이 통과시키는 편이기 때문에 실무 면접에서 많이 탈락시키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많은 탈락자에 포함되지 않기 위해서는 실무에서 열심히 살아남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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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