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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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화성에 위치한 한미약품 팔탄공단에서 봤다. 오전 9시에 수원역을 도착하여 셔틀버스를 탑승하여 팔탄공단에 도착하여 간단한 적성검사 시험을 본 후 면접을 오후 1시에 응시하였고, 30분 단위로 면접을 보게 돼 있었으며, 제가 지원한 직무는 총 20명 정도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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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4명이였고, 한 번에 4명씩 들어갔다. 면접 보러 온 다른 직무 지원자까지 합치면 2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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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입사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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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답변하는 순서는 매번 달랐으며, 공통적으로 묻는 공통 질문과 입사지원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질문이 있었습니다. 30분 정도 면접을 하였기에 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인의 가치관, 인성 질문이 많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회사 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A.맡은 바 업무에 대한 꼼꼼함, 주인의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제약 생산 업무는 원료 배합에 있어 사소한 실수가 발생하면 전혀 다른 품질의 제약품이 생산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꼼꼼함, 일에 대한 주인의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Q.나이가 어린 선배가 있는데 어떻게 지내시겠습니까?
- A.나이가 어려도 회사 내에서는 선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선배 말을 잘 따를 것이며, 회사가 끝나고 대화의 시간을 통해 각자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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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 답변에 대해 뚜렷한 리액션과 반응이 없어서 면접관님들의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면접 지원자들이 말하는 답변에 허점이나 빈틈이 있다면, 그 허점이나 빈틈을 파고드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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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됬습니다. 하지만, 면접관이 지원자들이 말하는 것에 있어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때에는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이나 추가 질문들이 매우 많아 난감했으며, 지원 동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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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이 끝나고 말한 답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아쉽게 말한 답변이 많이 떠올라 후회됐으나, 준비한 답변에 대해 꼼꼼하게 말한 답변도 많아 더 꼼꼼하고 치밀하게 준비를 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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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전날 면접을 위해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면접이 압박 면접 유형이며, 면접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에 대한 정보와 공부를 꼼꼼히 해야 하며, 회사에 대한 뉴스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 외에도 여러 사람들과 함께 면접 스터디를 구성하여 각자의 의견에 피드백하는 과정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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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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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 면접 후기
1차 면접에서는 면접관 세 분, 면접자 5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실무진 분들이 앉아 계셨고
주로 한 분이 질문하고 두 분은 듣는 형식이었습니다.
면접질문은 간단하게 영어로 본인의 전공을 설명하라는 질문이 있었고 주로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더 많이 주는 것 같았습니다. -
2015 국내사업부>MR/제약영업 직무 면접 후기
면접관 3분에 면접자 5명이었습니다
한미약품 본사에서 진행되었고
면접 대기실에 도착한 순서대로 면접을 본 듯 합니다.
지역별로 시간대가 배정된 것 같았습니다
면접질문으로 한미약품 제약영업에 지원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물어보셨고, 이 질문에 대한 꼬리 질문이 많았습니다.
또한 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
2015 국내사업부>MR/제약영업 직무 면접 후기
1차 면접부터 최종 면접까지 모두 다대다 면접입니다.
질문이 많지 않았습니다.
특이한 것은 1차 면접 합격자는 최종 면접 보기 전에 하루 동안 직무 체험을 하고
최종 면접 날 직무 체험기를 작성해서 제출합니다.
그리고 최종면접 전에 인성 검사를 합니다.
면접질문으로는
지원동기, 잘할 수 있는 이유, 한미약품에서 판매하는 약 이름, 약 사용 경험, 포부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특히, 최종 면접에서는 사장님이랑 상무님이 계시는데, 직무 체험기 때 경험한 것 위주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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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대체적으로 날카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적성 상식 > 영어 > 실무진 면접 이렇게 구성되는데, 하루 내에 면접이 종료되었습니다.
면접에서는 처음에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셨는데, 영어로 소개를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각자 본인이 쓴 논문의 주제를 심층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
1차 면접 이후 OJT 동행, 소감문 작성후 2차로 약간의 압박면접이 이어집니다.
면접은 5:5 형식으로 2차가 최종 면접입니다.
이후 일주일 정도 후에 연수원에 한달 들어가게 됩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학점이 낮은 분의 경우 왜 학점이 낮은지, 어학연수 다녀와서 배운 점, OTC와 ETC의 차이가 무엇인가?,
제약영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회사에 궁금한 점 질문, 현재 제약업계의 시장에 대해 설명해보라 등이 있었습니다. -
면접은 1, 2차로 진행됐고
1차는 실무진
2차는 임원면접으로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됨.
질문은 성격의 장단점, 왜 제약영업을 선택했는지,
동아리 활동 경험 질문, 의사와의 신뢰관계 어떻게 형성할지 등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