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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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오후 시간대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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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분과 지원자 5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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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분과, 지원자 5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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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돌아가면서 1분 30초간 자기소개와 OJT 느낀 점에 대해 얘기해야 했고, 차례가 다 끝난 후에 면접관이 관심 가는 지원자들에게 무작위로 자기소개 때 이야기한 경력과 1차 면접, OJT 경험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왜 otc에서 etc로 넘어왔는가? etc와 otc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일반의약품 영양제(익명)는 본인이 잘해서 수익을 올린게 아니지 않냐. 광고 효과 때문아니냐.
- A.(저한테 해당되는 질문은 아니었고 옆 지원자 분이 otc 경력자 셔서 질문) (구체적으로는 기억이 안 나지만..)
etc가 좀 더 전문적이라고 얘기하셨고 otc보다 etc에 더 관심이 생겨 지원하게 되었다.
맞다. 내가 잘해서 제품이 잘 팔리는 건 아니라는 것 인정한다. 그러나 영업사원의 노력으로 매출이 관리되고 있는 부분은 있다. - Q.주변에 제약영업 하는 분이 있는지? 영업하며 어려운점까지 다 알려줬는지?
- A.지인 중에 영업하시는 분이 계시며 다 알려주시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직무에 대해 인터넷으로 구체적으로 다 찾아보아
양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Q.인생 살면서 젤 어려웠던 경험은?
- A.경험을 하나 꼽아서 얘기했고 왜 힘들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개인적인 질문이라 답변하기는 어렵지만, 이 질문을 통해 지원자의 가치관과 성향을 파악하고 싶으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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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표정 변화가 별로 없으셔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었습니다. 다섯 분 중에 한 분만 집중적으로 질문을 주셨고 나머지 면접관
분들께서는 그냥 듣고 계셨습니다. 다들 피곤해 보이셨고 첫인상을 유심히 잘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2차 면접은 높으신 분들로 이루어져 있는 듯 보였고 긴장하지 않고 얘기하는 지원자의 말에 더 주목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딱딱했고 꼬리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지원하신 분께서는 왜 창업을 하다가 회사원으로 지원하였는지 창업가에서 회사원 생활 잘 할 수 있는지, 등등 구체적인 이유와 경험을 통해 한 생각들에 대해 듣고 싶어 하셨습니다. 한 지원자분께 아모잘탄페밀리에 대해 디테일을 시키셨는데 그분이 제대로 답변을 못해 공부를 더 해왔어야 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분은 회사의 이모저모까지 공부를 세세하게 해 온 분이 있었는데 공부를 많이 해왔다며 칭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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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시간이 총 30분이었는데 준비해 간 디테일을 저에게는 물어보지 않으셨고 제가 가진 열정이나 의지에 대해서는 이미 1차나 ojt를 통해 확인하셨다고 생각하셨는지 많은 질문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오랜 면접 시간으로 피곤해 보이셨고 저도 제가 준비한 것들을 다 못 보여 드려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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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말을 조곤조곤 잘 하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고 경력이 화려한 지원자를 막 선호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경험이 없더라도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 핵심 위주로 말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당하고 밝은 태도가 중요해 보입니다.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할지라도 낙심하지 마시고 제품 공부를 많이 해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회사의 최근 이슈, 잘나가는 상품들 순위, 회사 제품들 최소 10개 이상, 디테일 공부, 솔직하게 말하는 것, 당당하게 말하기
태도적인 측면도 중요해 보입니다.
1차 면접이랑 ojt를 통해 평가한 내용을 보시고 질문하시는 것 같아 단계적으로 앞 전형도 잘 보셔야 2차 면접에서도 잘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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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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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4 한미타워 에서 2시반에 30분 가량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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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 2명 면접관 3명 다대다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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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질의응답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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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다같이 들어가서 인사 한 후에 착석합니다. 차례대로 자기소개 진행 후 개인 질문과 공통 질문을 번갈아 가며 질문합니다. 개인
질문은 자소서 위주로 질문하며 공통질문은 사전에 준비해서 질문하는듯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언제부터 개발에 관심을 가졌는가?
- A.어릴때 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개발 진로를 선택했고 본격적으로 관심 가지게 될때는 대학교 입학하고다. 내가 만든 코드에 따라 결과물이 바뀌고 달라지는 것이 흥미로웠다.
- Q.최근에 화가 났던 경험이 있는가?
- A.화를 잘 안내는 성격이지만 가끔 사람과의 관계에서 화를 낸적이 있습니다. 팀 과제 진행 시 무임승차 하려는 팀원때문에 화난
적이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팀원의 애로사항을 파악후 그에 맞는 역할을 분배하거나 편의를 봐주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적이 있습니다. - Q.프로젝트중 팀원과 갈등 해결했던 경험
- A.교내 팀 프로젝트를 진행 시 무임승차 하려는 팀원 때문에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우선 대화를 통해 팀원의 애로사항을
파악후 그에 맞는 역할을 분배하거나 편의를 봐주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 친구가 개발 실력
보단 결과물 표현하는데 더 재능이 있어서 ppt와 최종 보고서 작성 역할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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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실무진 면접은 지원자들이 준비한것을 보여줄수 있도록 , 유도질문 및 한사람마다 질문을 많이해줘서 준비한 내용을 보여줄수있었다.
한명마다 지원자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느꼈으며 그에 대해 면접관님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셨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어려운 질문도 딱히 없었고 질문수준은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it기업이 아닌 제조업
이기 때문에 조금 딱딱했다. 열정적인 면접자를 선호하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첫 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는데 되도록이면 it기업을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커리어에 더욱 도움되고 이런 제조업에서 it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면접본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면접만 보는것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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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 질문이 나오며 궁금한 것을 질문받거나 하고 싶은말 할 기회를 준다. 또한 해당 직무에 대해 잘 할 수 있는것을 질문하며 또한 자신의 성격에 대해 표현해 보라고 말한다. 이어서 꼬리 질문을 개별적으로 한다. 인성 위주로 준비해 가면 큰 무리 없게 면접을 잘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입사 후 포부를 물어보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대답 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꼭 준비해 가야 하며 다른 기업에도 많이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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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