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 리스트

2015년 하반기 3,712읽음 2016년 전산개발 - 서류, 인적성, 면접으로 진행 보기

서류, 인적성, 면접(경영진/실무/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면접은 3개 전부 6:6으로 진행되었다.
전체 60명이 면접을 봤는데 경쟁률은 아마 4:1정도 되지 않을까 한다.

실무면접에서 DB에 관한 질문, 사물 인터넷에 대해 설명해봐라 등을 질문하였고 아주 짧은 대답을 요구하였다.
경영진면접에서 국정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리는지와 같은 질문을 하였고
자기소개와 끝마무리 소개는 하지 말라고 하였다.
토론면접은 10개 중 주제를 직접 뽑는 형식이었고 찬성/반대를 추첨으로 뽑아 랜덤으로 결정하였다.
우리 조는 임금피크제가 나왔는데 어느 정도 토론하다가 결론이 안나오자 너무 어려운 주제인 것 같다며 그냥 끊으셨고
그 후 입사동기를 물어시고 마무리되었다. 간단하지만 차별화되는 대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2015년 하반기 2,551읽음 2016년 전산개발 - 하루에 3가지를 한번에 보는 형식 보기

서류 - 필기시험 - 면접전형으로 진행되고 면접은 하루에 3가지를 한번에 보는 형식이었다.
국정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농협정보시스템 업의 본질이 무엇인지, 앞으로 IT시장의 발전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다.

2015년 하반기 2,293읽음 2015년 하반기 전산개발 - 다대다 면접 보기

양재에 있는 빌딩에서 임원진 면접과 실무진 면접으로 봤다.
둘다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임원수가 조금 더 많은 편이었다.

임원진 면접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기본적인 인성과 장단점을 물어보앗고, 한 남성의 군대얘기에
좀 흥미를 가지는 듯 보였다. 다들 나이가 있는 임원진이라 까다롭진 않았다.

실무진면접에서는 어떤 상황을 주고 어떻게 할거냐와 그 이유 등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면접질문은 회사에 불이 나서 시스템이 다운되었다. 임원이라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를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