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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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오후4시 위메프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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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2명이었고, 2명의 면접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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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2:2면접으로 면접 전 코딩 테스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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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서 면접 실에서 코딩테스트를 합니다. 한 문제씩 주어졌고, 알고리즘 문제를 손 코딩하는 방식입니다. 알고리즘 문제는 백준 알고리즘, 알고스팟 같은 문제 유형이랑 비슷했습니다. 다이나믹 알고리즘, 하노이의 탑, 이런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은 넉넉히 주어지며, 이후 푼 문제에 대한 설명과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를 설명하게 됩니다. 또한, 코딩을 못했더라도 어떤 식으로 해서 풀어나가면 정답을 도출할 것 같다라는 답변을 하라고 하십니다. 그 이후에는 지원한 분야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고 알고있는지를 물어보십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다이나믹 프로그래밍, 백트래킹 알고리즘을 알고 있습니까?
- A.네. 알고 있습니다. 학과 수업에서 해당 내용을 다뤄본적이 있고, 평소 알고리즘 사이트에서 문제를 해결할 때 자주 보던 알고리즘 유형입니다.
- Q.회사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 A.검색 엔진, 검색 시스템에 대해 알고 있는 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다뤄 본적은 없어서 개념적인 부분만을 얘기했던 점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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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주셨으며, 문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점수를 매기는 듯 하였습니다. 회사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도 상세히 알려주셨으며, 대체적으로 두 분 모두 좋은 인상을 남겨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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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는 곳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항상 면접 태도에 더욱 신경을 썼습니다. 마실것도 가져다 주시고, 다들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농담을 하시거나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다른 면접 보다 확실히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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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원 분야에 대해 직접 다뤄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만약 지원 부분에 대한 프로젝트 경험이나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학습했더라면 답변을 할때 더욱 깊고 폭 넓게 이야기 했을텐데, 면접 준비 기간에만 잠깐 준비를 하게되어 지식의 폭이 좁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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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것을 재밌어 한다면, 쉬운 면접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문제 해결 능력을 중요시 하시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지원분야에 관심이 있엇고,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이나, 쌓아온 지식들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굉장히 물흐르듯이 진행되기 때문에 큰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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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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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신입 전술직 면접 후기
서류접수 후 7주일 안에 연락왔습니다. 면접관 1명 있었고 지원자는 3명과 함께 면접봤습니다.
면접질문은 인성에 관한 질문과 직무에 관한 질문을 모두 물어봅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물어보았고 성격의 장점과 살아오면서 겪은 일을 질문하였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고 무난하게 모두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였습니다.
면접답변은 자소서를 바탕으로 회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나 직무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말하였습니다. -
2015년 하반기 신입 전술직 면접 후기
서류합격 후 1주일 안에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관은 한분으로 면접분위기 편안한 편입니다.
그룹면접으로 지원자는 3명이서 함께 보았습니다.
면접질문은 평이하고 쉬운편으로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평소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질문이 많았고 직무에 지원하게 된 동기나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해가서 말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면접답변은 자소서 내용을 토대로 지원동기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
2015년 하반기 영업MD 직무 면접 후기
서류접수 후 면접1차(지역)와 면접2차(서울) 로 진행됩니다.
면접질문은 자기소개와 직무에 관하여 알고있는지, 입사후 야근이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를 질문했습니다.
면접답변은 자기소개는 시간제한이 없었고 직무에 관한 답은 기업홈페이지에 나오는데로 답변하였습니다. -
분위기는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딱히 압박면접이라고 할 것까지는 없었지만 그래도 쉽지만은 않은 면접이었습니다.
성격 안좋은 MD랑 일하면 어떻게 해결할거냐, 스트레스관리는 어떻게 할거냐, 스케줄이 빡빡한데 어떻게 할거냐 등
인성과 직무능력을 동시에 체크할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지셨습니다.
답변하면 꼬리질문 하시면서 더 자세한 답변을 원하셨습니다. 대체적으로 자소서 위주로 질문하셨습니다.
최대한 솔직하고 임팩트있게 답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면접은 두번보는데,
1차면접에서는 프레젠테이션하는 면접이었음. 분위기가 무겁거나 보수적이라는 느낌은 안받았는데,
질문이 굉장히 날카로웠음. 인성보다는 실무능력 파악하려는 질문들이 많았다고 생각함.
그리고 2차면접때는 종이컵이랑 직원들 연락처 적힌 용지랑 휴대폰 주고 20분동안 면접장 안에서 전화로만
종이컵 팔아보라는 미션 주심. 굉장히 당황스러웠음. 나는 영업사원쪽으로 지원한게 아니라서 이런 미션이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안했는데 마케팅 쪽에서도 이런 미션 테스트하는 면접을 봤음.
그렇게 20분동안 팔고나서 각자 판매전략같은 것과 관련해서 추가질문 더 하심.
면접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어려웠음. -
면접은 총 두 번 봄. 1차면접은 실무진면접이고 2차면접은 임원면접임.
실무진면접때는 면접관 한분과 나 한명 들어가서 일대일 면접이었음. 굉장히 부담스러웠지만
차라리 다른 지원자들 없어서 답변하기는 더 수월했던 것 같음.
1차는 인터뷰위주로 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그리고 2차는 업무위주의 질문 하시고 좀 더 강도높은 질문들 하셔서 어려웠음.
2차때는 면접관 두 분 계셔서 2:1 면접이었음. 소셜 커머스 대표 3사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나
왜 입사하고싶은지 등 기본적인 질문들도 하시니 이런 질문에는 미리 답변 준비해가는 것도 한 방법일 듯. -
면접이 굉장히 빠르게 진행됨.
느긋히 질문하고 답하고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 뭐 하나 질문해서 답하면 그거에 대해서 꼬리질문 계속하시고
그 다음 그 다음 이런느낌이었음. 면접에서 뭘 중요하게 보시는지 감이 안잡힘.
질문은 자소서 위주로 질문하셨는데, 뭐 질문이 막 특이하거나 어렵지는 않았음. 일주일 정도 뒤에 합격연락 받음. -
2015년 하반기 패션상품 생산기획 MD직 면접 후기
면접질문은 1차는 기본적인 직무관련내용을 물어보며 2차는 직무와 인성을 질문합니다.
자기소개와 위메프가 다른 소셜과 다른점과 장단점을 물어보았습니다.
면접답변은 면접내용이 어렵지 않은 관계로 평이하게 질문하였습니다.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대표 3사(쿠팡, 티몬, 위메프)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하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사실 이 질문은 면접 보러가기 전에 예상했던 질문이었기 때문에 준비한대로 차근차근 답변했습니다.
별다른 차이점은 없으나 위메프의 경우 더 명확한 시장 설정으로 한정적인 상품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이끄는 것 같다고 답변했습니다. -
면접은 그룹면접이었음. 압박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좀 딱딱한 분위기였음.
지원자는 나혼자 들어갔고 면접관 세 분 계셨음.
지원한 직무가 생산파트라 직무에 대해 알고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이 많았음.
예를들면 제품 생산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느냐 이런 질문 받음.
아는대로 최대한 성실하게 대답하려고 노력함. 결과발표는 일주일 뒤에 나옴. -
면접은 두 번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과 2차면접은 모두 지원자는 저 혼자 들어가는 면접이었습니다.
1차는 면접관 과장급 실무진분들로 3분 나오셨고, 2차면접에는 인사팀장 두 분 나오셨습니다.
1차 2차 모두 기술+인성 면접이었습니다. 1차면접과 2차면접 사이에는 일주일정도의 텀이 있었습니다.
면접은 좀 압박적이었습니다. 엄청난 압박까지는 아니었지만 면접이 굉장히 스피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꼬리질문이 좀 많은느낌? 도 있었구요. 일단 질문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수상내역 위주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은 아는선에서 최대한 길게 답변했습니다. 위메프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물어보셨는데
이것도 그냥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면접 보고 나왔는데 기가 빨려서 힘없이 집에 돌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1차면접과 2차면접 있음. 1차면접은 직무면접이고 2차면접은 직무와 인성면접을 같이봄.
면접은 나 혼자 들어갔고 면접관 두 분 계셨음. 일단 들어가면 자기소개 시키심. 그리고 본격적으로 질문 시작하심.
1차면접은 굉장이 압박이 심함.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하든 꼬리질문이 나오고 계속 파고드심.
나중에는 계속 비판만 당해서 도대체 어떤식으로 답해야하는지 멘붕왔었음.
전반적인 난이도 매우 어려웠고 면접 보고 나와서 울고싶었음.
그래도 애쓰면서 답하는게 보이셨는지 합격시켜 주심. 합격공지는 면접보고 일주일정도 뒤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