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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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엔지니어링 관련 면접 후기
3가지의 면접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3대1의 실무면접이었는데, 처음 10분간 전공 관련 질문을 하였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어려운 질문이 많아 당황했습니다.
다음 10~20분간 경험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계속 파고 들어갔습니다.
두번째 면접은 10분간 네이티브와의 영어 대화 면접이었습니다.
직무랑 관련된 대화가아닌 그냥 물어보는 것에 답하고 지문을 읽어주면, 그 지문을 요약하는 식의 면접이었습니다.
마지막 면접은 4대5의 임원면접이었는데, 50~60분 가량 소요됐습니다.
전공 질문은 일체없고 사소한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왜 대기업에 취직하고 싶나? 부터 시작해서
지금 떠오르는 단어나 인물이 있나? 등의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자신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가지고 행한 일이 있나?, 직무를 위해서 무엇을 했나? 등이었습니다. -
2015 엔지니어링 관련 면접 후기
하루만에 영어, 실무, 임원면접을 한꺼번에 진행합니다.
전체적으로 면접시간도 길고 질문도 상당히 많으므로 많은 준비가 필요한 듯 합니다.
영어 면접은 2:1로 10분 동안 진행되었고, 오픽과 유사했습니다.
실무 면접은 3:1로 30분 동안 진행되었고 질문은 자소서 내용 검증 질문 위주였으며,
전공 관련 질문(용어설명 등)도 있었습니다. CM에 대해 설명해 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임원 면접은 5:4로 90분 동안 진행되었고 일반 인성면접 질문과 유사했습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본인이 면접관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한권이 있다면? 그 이유는?,
본인이 평소에 다른 사람에게 감사 표현을 어떻게 하는가? 등이 있었습니다. -
2015 엔지니어링 관련 면접 후기
세 단계의 면접 분위기는 대체로 좋은 편이였습니다.
실무진 면접에선 생각보다 전공 질문을 깊이있게 물어봐서 당황했고, 팀 경험에 대해서만 압박 꼬리 질문으로 30분 가까이 진행했습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본인의 가치관을 묻는 질문이나 상황 대처 능력 등에 포커싱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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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 인적성 - 면접 순으로 진행되고,
하루에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영어 면접 3가지 면접이 모두 진행됩니다.
영어면접과 실무진 면접은 모두 1(지원자)대多(면접관)이며,
임원면접은 多대多로 진행되었습니다.
실무진 면접은 주로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면접이었고, 전공관련 질문은 2~3개 정도였습니다.
탑다운 공법에 대해 설명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
2015 엔지니어링 관련 면접 후기
면접은 실무자 면접과 영어 면접, 임원 면접으로 하루에 다 진행됩니다.
실무자 면접은 면접관 3명이 있었고 혼자 들어갔습니다.
가장 먼저 전공 관련하여 난이도별로 나누어진 것으로 보이는 책자를 통해 두 세개 정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소서 기반 경험 관련 질문을 받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했는지, 무엇을 깨달았는지
단계적으로 대답하길 원하셨습니다.
영어 면접 역시 혼자 진행되며 면접관은 외국인 두 명입니다.
리스닝한 것 요약하여 말하기, 사진 속 물건의 용도가 무엇일 것 같은지 등 서너개의 간단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임원 면접은 자소서 기반 무난한 면접이고 다대다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돌발 질문을 통해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하고자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질문으로는 전기 공학 관련 전공 질문, 협력하여 성과를 낸 경험, 실패 경험 등이 있었고,
자소서 외의 경험들을 계속 물어보시며 돌발적 질문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