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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덕양산업(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울산 상공회의소6층인가 에서 시험을 보았으며, 시설은 굉장히 오래된 건물 탓인지 노후되었고,
    개인 칸막이가 없어서 급조한 박스 까대기 같은 것으로 개인 칸막이를 급하게 설치한 느낌이 물씬났습니다.
    장소가 막 협소하진 않으나 타 건물이다보니 많이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ncs느낌도 나고 기본적인 인적성 느낌도 나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일단 영역이 5개정도 있었고, 각영역별로 시간을 매겨서 만약 못 푼 문제가 있더라도 무조건 다음 영역으로 넘어가야 했습니다. 인성을 먼저 약 40분가량에 200문제를 풀고, 그 후 적성은 보게 되는데 적성의 경우 난이도는 시중 인적성 문제보다 월등하게 쉽습니다.
    약간 CJ 인적성의 수준으로 보면 될 것 같은데, CJ는 난이도가 최하에 양으로 승부보지만, 덕양은 그보다는 조금 더 높은 난이도에 문제 양은 CJ보다는 많이 적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난이도를 매긴다면 5점 만점에 2점 정도를 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은 서류 합격 후에 보는 시험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 말인 즉슨 서류가 언제 붙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귀찮다는 이유로, 혹은 기업이 상이하여 준비하기 애매하다는 이유로 준비를 게을리하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준비를 하면 인적성은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항상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면서 감을 잃지 않고 준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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