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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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인성면접과 PT면접을 하루에 같이 보았는데, 인성면접은 면접관 3: 지원자 2로 진행되었고 압박없이
제출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주로 받았습니다.
PT면접은 키워드를 제시하고 문제를 고르는 방식이였고 30분의 준비를 통해 면접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분위기는 인성면접때와 비슷했고 전공 및 직무관련 질문이 더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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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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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PT면접은 4:1, 인성면접은 3:2였습니다.
분위기는 상당히 편안하며 압박하는 질문은 전혀 없습니다. -
따로 최종 임원면접 없이 1차면접만 실시하며, PT면접과 인성면접으로 구성됩니다.
면접장소는 이천에 위치한 SKT연수원으로 잠실역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해 줘서 이동시간은 4~50분정도 소요됩니다.
면접자들을 대기장에 몰아두고 PT혹은 인성면접으로 호명해서 면접을 진행됩니다.
1. PT면접
30분의 준비시간이 주어졌고, 3개의 대주제와 각각 3개의 소주제가 제목만 주어지고 해당 내용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준비해서 발표해야 함. 2:1로 진행되었으며 PT내용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듯 했고 자리에 앉혀
자소서 내용이나 일반적인 내용에 대한 인성 질문을 시작함.
2. 인성면접
3:2로 진행되었으며 가운데 안으신 분이 임원으로 생각되며 부드러운 분위기 속 자소서/일반인성 질문 위주로 진행됨 -
전공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그리 어려운 질문이 아니며, 해결하기 위한 방식을 중시하는듯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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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분위기는 아니며 딱 한번의 면접으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조금 홀가분한 면이 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인데 임원+실무자+인사팀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각각의 지원자에 따라 질문이 다른데 저에게는 왜 관련 전공이 아닌데도 지원을 했고 왜 우리 회사인지에 대한
내용을 꼬리물기식으로 질문했고, 다른 지원자에게는 전공과 관련하여 집요하게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기술면접과 인성면접을 보았는데, 기술면접은 질문 중 하나만 택하는것이였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하게 설명했습니다.
인성면접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는 물어보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일관성 있게 대답하는 것이 필요하며,
공장제조라는 직무에 어울리는 부분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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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일면접. 인성면접은 긴장을 풀어주는 편안한 분위기.
PT면접 분위기 딱딱.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대답을 요구. -
다대다 면접.
전공에 대한 질문이 많으므로 준비를 꼭 해가야 함.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 -
서류는 자기소개서를 많이 보는듯 하고, 인적성은 정확도와 신뢰성이 중요하며 면접은 준비한만큼 성실하게 대답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