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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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마케팅직 면접 후기
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각자 자기소개를 한 후 제출한 직무역량서를 발표합니다.
면접질문은 주량, 흡연을 얼마나 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얼마나 사회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 물어 보는 것 같았습니다.
답변은 흡연은 하지않고 소주 1병정도 마신다고 했습니다. -
2015년 하반기 제품직무 면접 후기
면접은 주로 자소서 위주로 많이 물어 봅니다.
면접질문은 직무와 완전히 연관있는 과가 아닌데 왜 지원하였는지,
한국사 취급하였는데 역대 왕 중 가장 성공한 왕과 실패한 왕을 뽑아보라고 했습니다. -
2015년 하반기 품질보증직 면접 후기
면접 분위기는 침착한 편이고 인성면접이 중요 합니다.
면접질문은 살면서 제일어려웠던일과 극복과정을 물어보았습니다.
면접답변은 동아리의 경험을 살려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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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지원자임.
인터뷰는 인성면접 10~20분정도 보며, PT면접은 총 25분 동안 발표한다.
10분동안 발표하며 15분동안 질문받는다.
학사지원자의 경우, 문제를 풀고난 뒤에 설명하는 식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사전에 회사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자신과 전공을 어떻게 연관시켜 무슨일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것같다.
인성면접에서는 일반적인 인성에 관한 질문들이였고, PT면접은 발표한 내용을 기반으로 한 질문이 대부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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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직무 & 인성 면접 동시에 시행. 오전 조는 오전안에 오후조는 오후안에 끝납니다.
하루에 140 ~ 150 명 정도 면접보는거 같네요.
역시나 3:1 정도라고 오리엔테이션 중에 말해줍니다.
인성. 직무 모두 다대일이구요. 저같은 경우 직무 2:1 인성 3:1 이었습니다.
직무 인성 모두 면접관 케바케 이겠지만, 전반적으로 긴장 풀어주시려는 모습보여주십니다. 크게 떨리거나 압박은 없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질문 이해못해서 스스로 압박으로 끌고간 케이스 말고는 다른 분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셨다네요.
직무 면접 경우 30분 준비시간 동안 3개 대주제 중에 선택 하나하고 그 안에 소주제 3개 중하나 풀어서 피티하는 거였습니다.
모르는 거 골라도 자신있게 자신의 논리대로 피티하시면 괜찮다고 해요.
인성은 정말 편하게 해주십니다.
일부러 계속 웃어주시는 것도 눈에 보일 정도로 편안한 분위기 유도해주시고 어떤 질문에 꼬리 질문을 계속 물어보시는 식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형식에 질문은 별로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순발력를 보시는 듯한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직무에서 피티 내용도 내용이지만 직무에 관해 많이 물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직무 내용말고 정확히 무엇을 알고 나아가
여기서 무엇을 할 계획인지 등을 물었습니다. 인성에서는 모바일 AP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설명해 보라는 느닷없는 질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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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직무PT면접, 인성면접을 하루에 다 보며 30분씩 多:一면접으로 진행됨.
직무PT면접은 주제가 당일에 주어지고, 주제는 매일 변하며, 인성면접은 이력서에서 80%정도를 물어봄.
참고로 PT면접은 반도체 공정에 대해 충실히 공부해야 대답할 수 있음.
서류 > 인적성 > 최종면접으로 진행되며, 인적성을 본 후 최종이라 경쟁률은 높지만 심리적인 부담감은 덜하다고 느꼈습니다.
최종면접은 직무면접과 PT면접 그리고 인성면접으로 구성되는데, 직무면접은 평이한 문제로 3가지 주제와 3가지 문제 중
하나를 골라서 보게됩니다.
PT면접은 10분정도 하고 인성면접도 10분정도 더 한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인원이 많아 면접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꼬리물기와 같은 별다른 압박없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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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 SKCT > 직무 및 인성면접 순서로 진행됩니다.
직무는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며, 인성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하고
질문 답변에 따른 추가질문이 주어지는 방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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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sk계열사들과 함께 skct 인적성 검사를 치릅니다.
저는 3번 지원했었는데 서류에서 10배수 정도 통과시키고 인적성에서 3배수 정도로 거르는 것 같았습니다.
인적성 통과하면 바로 최종면접 입니다.
면접은 PT면접과 인성면접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먼저 인성면접의 경우는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면접은 3번 봤는데 인성면접의 경우 면접관분들이 엄청 잘해주려고 애쓰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잘해주십니다.
엄청 편안한 분위기에서 할 말 다하고 나왔습니다.
PT면접의 경우에는 호불호가 엄청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관련 PT인데,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도중에 하시는 질문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PT면접관 분들과 전공이 다르다면 대답하기 더욱 힘들어요.
걍 PT내용과 상관없이 묻고싶은 거 묻기도 하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압박면접인듯 했음.
그리고 PT면접 도중에 자소서 기반으로 인성질문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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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들이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답변할 시간도 모두 주십니다.
하지만 전공면접, PT면접 질문들은 날카롭습니다.
현업의 공정 위주로 잘 준비하고 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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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 skct > 최종면접으로 진행됨
면접은 3배수로 정도로 추정됨
인사직무는 타직무와 달리 모든 면접이 한번에 이루어지는데, 먼저 30분 동안 인사관련된 문제를 풀고
발표준비 후 사전에 만들어간 자기소개PT발표 > 인사관련문제 5분설명 > 실제면접(역량+인성) 순서로 진행됨.
면접관들은 친절하지만 질문은 날카로움.
PT면접에서 칭찬을 많이 받았는데, 탈락한걸보니 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아닌것 같음
- 면접은 하루에 인성과 PT면접을 함께 보고 합격결과는 약 2~3주에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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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PT+인성을 한꺼번에 보는 원데이면접입니다.
PT는 직무와 관련된 내용으로, 어렵지 않았지만 약간의 압박을 받기는 했습니다.
인성은 15분정도 짧게 이야기하고 나온거라 압박이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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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진행되며 인성+PT면접입니다.
인성면접에서는 자기소개나 전공과의 연관성과 같은 일반적인 질문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PT면접에서는 큰 주제 3개를 주면 그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것을 선택하면 또 3개의 소문제가 있습니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해 30분동안 준비하고 발표하게 됩니다. 발표는 5~10분 정도이고 이후 10분정도는 질의응답시간입니다.
이메일,홈페이지를 통해 SKCT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면접은 인성과 PT면접을 한번에 보았습니다.
인성면접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 되었습니다.
약 15분 정도로 타 기업에 비해 짧은 시간 동안 면접이 진행 되었습니다.
PT면접의 경우, 약 30분 간의 면접 준비 시간이 주어집니다. 여기서 주제를 선정하여 발표 준비를 하게 되며,
준비 및 참고용 자료로써 사용할 수 있는 A4용지 한 장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PT면접은 약 30분 정도 진행되는 듯 합니다. 발표 시간을 10~15분 정도로 준비하여 발표 한 후
PT에 대한 질문과 전공과 연관성 그리고 가고 싶어하는 직무 등에 대한 질문이 오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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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면접과 인성면접이 하루동안 치뤄지며, 多: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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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자기소개서 위주로 물어보셔서 비교적 쉽게 대답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