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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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을 보고 면접에 들어감.
1차 면접은 토론 면접과 실무진 면접이었음.
토론 면접은 6~8명이 한 조로 40분 정도의 토론을 하고,
바로 실무진 면접을 15분 정도함.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전공 관련 질문도 종종 있었음.
그 외에는 자소서 중심의 인성 면접에 가까웠음. -
토론 주제는 주택시장의 공급과잉에 대한 것이었음.
압박면접을 하지 않는다는 소문은 들었으나, 약간은 압박 분위기가 있었음. -
토론면접으로 시작함. 모두 법무직군이라 말빨이 좋았음.
준비시간 20분 정도가 주어져 그동안 자료를 보며
나름 마케팅 방안을 정리해 면접실에 들어감.
찬반이 아니라 합의점을 도출하는 것이었음.
각자 기조발언하고 조금 토론하니 금방 끝났음.
그리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며 부장급으로 추정되는 3명이 테이블 쪽에 앉아 있었고,
본인에게는 그 앞에 의자에 앉으라고 했음.
편안하게 해주는 게 느껴졌음. 이때 영어로 질문도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