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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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우건설은 휘문중고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특이한 사항은 없었고 에너지 바랑 17차 음료수 이렇게 줍니다.
당시에 대림산업과 겹쳐서 결시율이 조금 있더군요. 한 75% 정도 참석한 것 같습니다.
그 외 특이사항은 이번 인적성에서 반 정도 거룬다고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가 기본적으로 나왔으나 대우건설 지식 부분도 나온 것이 특이했습니다. 애사심이 강한 회사라 들었습니다.
일단 언어부분을 말씀드려보면 기존 타기업들의 인적성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교재랑 비슷한 난이도였습니다. 매우 쉽습니다.
수리 부분이 까다로운게 농도 문제, 속도 문제 약간 알면 쉬운데 까다로울 수 있는 문제가 나와 조금 고생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요령껏 잘 풀었습니다.
대우건설 지식 부분은 평소에 공부하시면 그리 어렵진 않을 것입니다. 약 10문제 출제되고요. 대우건설 인사 담당자가 미리 출제될 거라고 귀띔해주었기에 준비를 철저히 하여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온 문제집이랑 매우 딴판입니다. 대우건설 인사담당자도 굳이 풀거면 GSAT을 풀어보라고 권하더라고요. 이 부분 꼭 염두해 두세요. 그리고 농도 문제, 속도 문제, 수열, 확률 문제 출제되니까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익히시고 시험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오랜만에 보니까 저도 헷갈리더라고요.
그 외 특이사항은 대우건설 지식 부분인데 홈페이지에서 공부했습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정대우의 나이는? 해외에 대우건설이 시공했던 지역은? 이런 수준이니까 부담 느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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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