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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미니스톱(주)

면접후기 리스트

1차 면접: 토론(경청하는 자세 중요) , 2차 면접: 인성면접(자소서 위주의 꼬리를 무는 압박면접)으로 진행됨.
유통이란 무엇인가? 현재 미니스톱이 실행하고 있는 전략은? 등을 물어봄.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편안했으며 질문은 어렵지 않았지만, 기초적인 유통지식이 있어야 했다.
조별로 주제가 주어졌는데, 요즘 유통업계와 편의점의 포화상태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대졸 공채 신입사원 면접을 본 취준생입니다.
우선 강당에서 대기하다가 면접시간이 다가오면 인사담당자님께서 조를 짜주시고 면접 보는 층으로 향합니다.
면접은 총 6명이서 봤고 면접관은 2분이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 우선 인사를 한 다음, 지정된 자리에 착석하여 토론하시면 됩니다.

제가 받았던 주제는 현재 편의점에서 PB제품을 확대하는 이유에 대해 토론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미니스톱 이전 기출문제도 그랬듯이 시사보다는 업계 유통의 트랜드를 잘 알아야 1차 면접을 잘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면접 결과는 내일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잘 말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은 후기였습니다.

편의점이 PB상품을 개발하는 이유에 대하여 토론하라 였습니다.
엄청 어려운 토론 주제는 아니었지만,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토론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서류 1차 집단 토론 면접이었는데, 각 회사가 기업상이 바뀌는 이유에 대해 토론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1차 집단토론면접이었는데, 각 회사가 기업상이 바뀌는 이유에 대해 토론하라는 내용이였습니다.
6인 1조로 이루어진 토론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주제는 업계 동향에 관련된 거였고 20분 동안 진행하였으며 면접관의 개입은 없었습니다.
영업관리 직무가 아닌 매장기획을 썼는데, 어떤 업무를 하는지 알고 있나 물어봤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고 지원자는 총 6명이 함께 들어갔습니다.
25분 정도로 끝났고 토론면접이라 면접관분들이 한 두 번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비교적 자유로운 형태의 면접이었고, 주제는 랜덤이었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 바라본 지원기업의 선정 이유와 그 중요성에 대해 말해보시오,
경쟁이란 무엇이고 편의점 업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 미니스톱의 전략이 무엇인지 말해보시오,
미니스톱의 브랜드 가치에 대해 말해보시오 등의 주제가 나왔습니다.
서류 합격 후 얼마 안되서 바로 집단토론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릴 때 담당 직원분들이 6명씩 조를 호명해주고 조원들끼리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예상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들어갔습니다.

집단 토론 면접 시 6명 중 사회자를 뽑아도 되고 뽑지 않아도 되는데, 저희 팀의 경우엔 자원하는 사람이 있어
사회자를 뽑은 후 들어갔습니다. 그 후 건강검진과 인적성을 온라인으로 응시하고 최종면접이 있습니다.

집단토론면접에서 조별 주제로 `미니스톱의 핵심코어 상품에 대해서 왜 선정했는지, 그리고 전망에 관해서 이야기하라`가 나왔습니다.
핵심코어 4가지가 무엇인지도 알려주기에 한 번도 고민해보지 않았던 질문이었지만 별로 어렵진 않았습니다.
15분 중 3분가량이 남아 면접관님이 개인별로 추가 질문을 하셨는데, 6명 중 4명에게 하고 저에게는 하지 않았습니다.
추가 질문을 하는 이유에 대해 다소 하고 싶은 말을 많이 하지 못해서 묻는다며 하셨는데, 아마 답변이 부족했던 면접자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부족했던 답변을 보충하여 만회할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 질문을 받지 못했던 제 경우 합격하였으니, 받지 못하시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1차 면접(토론), 2차 면접(임원)이 진행되었고, 6인 1조로 면접관 2명 형태로 면접을 봄.
중간에 건강검진과 인적성 검사를 시행함.
2015년에 편의점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이유, 이력서 중 경력에 관한 부분,
토론면접에서 자사 패스트푸드 상품군, 신메뉴 카테고리 개발 등에 대해 물어봄.
1. 서류
서류를 성의있게 작성하시면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더해서 지원 분야와 관련된 이야기를 잘 풀어내시면 좋을 듯합니다.

2. 1차 토론
과거 토론 면접의 편의점 관련 질문만 공부하고 갔다가 낭패 봤습니다.
사회적 이슈, 전반적인 업계 동향 등 다방면으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토론면접은 말 잘한다고 붙는 게 아닌, 종합적인 자세를 보는 듯하니 복장이나 말투, 자세 등을 보며 핵심을 잘 짚고
길지 않게 대답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서로 싸우지 마세요. 자유 토론이니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토론 길게 하는 것보다 짧고 간결하게 하시고, 결론 꼭 도출하는 게 좋습니다. 끝나면 면접관들이 코멘트 해주는데,
이 때 당락이 결정되는 건 아닙니다. 대기시간은 지정받은 시간 +2시간 정도이며, 면접시간은 20~30분 정도입니다.
정년과 청년 고용, 실업의 상관 관계에 대한 견해에 대해 토론하라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3. 인적성, 건강검진
다른 회사 인적성보다 수월하고 쉽습니다. PC로 응시하니 펜, 종이를 준비하세요.
건강검진은 특별한 질병이나 건강상 이상 없다면 문제없겠죠.

4. 2차 임원면접

5, 6인 1조로 진행하며 면접관 6인과 함께합니다.
압박은 없는 편이지만, 보통 면접관 한 분이 한 명씩 마크하기 때문에 면접관 성향에 따라 질문의 질이 좌우됩니다.
전공 관련 질문, 사회경험 관련 질문 등 한 분야에 대한 질문에 집중이 되며, 이력서를 베이스로 질문하니
이력서에 거짓이 많다면 힘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거짓말을 하는지, 안 하는지를 알아보는 듯합니다.
업계에 대해 많이 공부할 필요 없으며, 딱 미니스톱 관련 공부만 하면 될 듯싶습니다.
한자를 쓰라고도 하는데, 이게 당락의 결정사항은 아닌 듯합니다. 대기시간이 3시간이고, 면접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전공 및 업무 관련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1차 토론면접은 큰 주제로 어떠한 이슈를 다루지만, 그곳에서 미니스톱과 관련된 주제를 끌어내고자 하는 듯합니다.
그리고 나서 인터넷으로 인적성과 건강검진을 하는데, 인적성은 약간 형식적인 느낌이 있고,
2차는 임직원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오전 첫 번째로 면접을 봤는데, 주제가 `최근, 많은 기업들이 스펙을 초월한 인재고용을 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였습니다. 옆 조는 최저 시급 문제가 나왔고요.
9시 30분 조였고 실제 면접 시간은 11시 좀 넘어 입실하였다.
5~6명이 한 조였고, 여자 지원자들은 한 조에 한 명꼴 정도였다.
3층에서 대기하며 조를 호명해주었다. 조끼리 모여 토론 진행 방식을 상의하며 대기하였다.
면접 순서가 임박할 때쯤에는 8층에 가서 대기한다. 면접은 7층에서 진행된다.

면접관 2명이 있고, 지원자 확인하고 주제를 정해주면 토론을 시작한다.
제한 시간은 20분이고, 알람이 울리면 토론이 종료된다. 토론 후 면접관이 개인 질문을 하나씩 한다.
토론주제도 개인 질문도 크게 어렵지 않은 걸로 보아 토론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결과는 2일 후에 나왔고, 온라인으로 인적성을 치른다.
건강 검진은 미니스톱에서 지정한 곳으로 가서 치르면 된다.
각 지역에 지점이 있으니 가까운 곳으로 선택하여 가면 된다.

주어진 토론 주제는 `3포 세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해보라`였다.
1차 서류
안내서에 나온 대로 성실하게 답변하면 좋음.
추상적인 내용보다 실질적인 내용을 주로 보는 것 같음.

2차 토론면접
주로 편의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했는데. 시사적인 질문을 받음.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으나 당황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토론에 참여하는 게 좋음.
상대방 말하는 거 잘 듣고 A4용지에 요약하면 좋음. 최저 시급에 대한 찬반 같은 거 물어봄.

3차 인적성 및 신체검사
적성검사가 난도가 좀 있음. 그 외는 무난했음.
이 단계에서 합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최종 면접하기 전 거쳐 가는 단계임.

4차 최종면접
면접관 6명(통역 포함), 지원자 6명 다대다 면접임.
2명씩 나눠서 면접관 한 명이 물어보는데 자소서 위주로 물어보고 전반적인 유통업에 대한 지식을 물어봄.
한자 자격증 있는 사람은 한자 쓰기 시킴. 최종 면접에선 유통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한 질문.
가맹점과 본사와의 관계 등을 물어봄.
1차 토론면접이었습니다. 1시 반까지 모였고 2시 반 전에 면접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주제는 경쟁이란 무엇이며, 편의점 업계에서 미니스톱이 그 경쟁에 대한 대응 방안이었습니다.
사회자는 들어오기 전에 정했으니 바로 토론에 들어갔습니다.

한 명씩 기본적인 의견을 말하고 보충하기도 하고 반대의견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최대한 면접관님들을 신경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긴장하면서 할 분위기는 아니라 떨지 않고 의견을 잘 말했던 것 같습니다.
기출 주제들 유형이 거의 비슷해서 아이디어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토론20~25분 정도 하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면접관님들 피드백 받고 인사 후 퇴장하였습니다.
분위기가 그렇게 딱딱하지 않으니 부담 없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미니스톱이 성장을 위해 어떤 경쟁력을 가져야 하는가? 타 업체와 비교해서 설명해보아라.` 등이 주어졌습니다.
1차 면접
후기보고 갔을 땐 편의점 관련 주제라고 많이 후기가 나왔지만, 정작 가보니 나오는 건
시사 관련 이슈임. 이야기해봤던 대부분의 면접자들도 시사 관련 이슈가 나옴.
최저임금, 산업발전 방향 등이 나와서 신문이나 뉴스 자주 보는 게 나을 것 같음.

2차 면접
한문적 소양이 있으면 좋음.
어려운 한자는 아니지만, 본인의 주소, 학교명, 유통/소매/도매 이렇게 써보라고 함.
질문이 어려운 편이었음. 자소서보다는 역량을 보는 듯하는 내용이었음.
경영학과를 나왔는데, 기업을 성장을 억제하는 법률이 있다면 말해보라는 질문을 받음.
1차 토론면접과 2차 인성면접 봤습니다.
토론면접은 대부분 합격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에서 굉장히 답변 못 하신 분인데 학벌 좋아서 합격하신 분도 있고,
여자분들은 다른 것 좋아도 최종에서 거의 뽑지 않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1차 토론면접의 주제는 미니스톱과 경쟁사 3사의 비교였습니다.
2차 인성면접에서는 미니스톱의 인재상과 한자로 사는 곳 쓰기, 상황면접 이런 식이었습니다.
특별히 개인의 인성과 자소서에 대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6대6 면접이었고 난이도는 쉬우나, 산만한 분위기였음.
뒤에 화이트보드에 부모님 이름을 한자로 쓰라고 했고, 경쟁 점포에 대해 물어보기도 함.
토론면접은 일반적인 이슈나 시사 문제에 대하여 원활한 분위기였고,
토론 면접 후 개인별 역량면접을 하는데, 대체적으로 이력서나 자소서에 내용을 위주로 물어본다.
미니스톱에 지원한 이유와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는지 알고 있는지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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