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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코스맥스비티아이(주)

면접후기 리스트

다대다 면접이고, 면접관과 지원자들과의 거리가 멀다.
조금 떨리긴 하나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을 잘 해주심.
특이하게 회장님이 직접 면접관으로 들어오시고, 한번의 면접으로 합격과 불합격이 나뉨.
대학에서 인사노무에 대해 배운 것이 있으면 대답해보라고 질문하심. 나는 대답을 잘 못했음.
아쉬움이 많이 남는 면접이었으나 전반적인 난이도는 보통이었음.
팀장면접 없이 바로 임원면접이 진행됩니다.
다대다 면접이고, 스펙과 자소서를 바탕으로 한 통합질문이 대부분입니다.
지원자가 답변한 것 중에 조금 부족하다 싶은 것을 다시 물어보십니다. 그러니 답변할 때 순발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코스맥스에 대해 알고 있는 대로 말하라고도 하시니 면접 전 기업조사 정도는 하고 가시길 권합니다.
면접 난이도는 무난하고 이틀 내로 합격 연락 받았습니다.
임원진 일곱 분에 지원자 네명이서 면접 진행된 다대다 면접이었음. 경험위주의 질문을 하심.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음. 면접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좀 어려웠음. 일주일 후에 결과 나옴.
회장님 포함 임원진들과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일단 면접장에 들어가면 자기소개를 시키십니다.
그리고 나서 코스맥스 화장품 사용 후기와 코스맥스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하십니다.
또, 코스맥스의 상징 중 `아프로디테`에 대해 말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코스맥스가 자체 브랜드를 만들지 않는 이유가 고객사들과의
신뢰를 깨지 않기 위해서라고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고객사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정직하고 솔선수범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전반적인 면접 난이도는 무난합니다. 일주일 후에 합격연락 받았습니다.
방금 코스맥스 면접 보고나와서 바로 후기 남깁니다… 왠지 떨어질 것 같지만..
기억이 생생할 때 후기 남기겠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면접날은 수요일) 면접일정이 잡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12시 20분까지 오라고 연락 받았는데, 면접이 지연되고 대기시간이 길어지면서 결국 2시에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도 점심은 주시더라구요..! 회장님 포함 다섯분께서 면접관으로 참석하셨고, 지원자는 4명이서 함께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인사하니, 회장님께서 첫 면접자에게 자기소개를 해보라는 것을 시작으로 이것 저것 물어보셨습니다.
어학연수를 세번이나 다녀왔는데, 거기서 무엇을 했는지와 개인적인 인성 질문들이 쭉 이어지고 제 차례가 왔습니다.
저 역시 자기소개를 시키셨고, 코스맥스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아는대로 열심히 답변했는데, 저는 거기서 질문이 끝났습니다...뭔가가 잘못되었던 것일까요..
그리고 그 다음 면접자분도 자기소개와 공백기간이 긴데 뭐 했냐고 물으시고 더이상 질문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다음 질문으로는 일하다보면 힘들텐데 어떻게 잘 할 수 있겠는지, 화성 출퇴근할 때 멀지 않겠는지 등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면접 보러 간 판교 사무실은 생각보다 상당히 좋아보였습니다. 지원자도 많았던 것 같구요.
회장님이 직접 면접관으로 들어오신 것도 신기했고, 면접관님들도 힘드셨는지 분위기가 썩 부드럽진 않았습니다.
아무튼..이렇게 끝마친 코스맥스 면접이지만 합격 소식이 부디 들리길 바랄뿐이네요!
서류 통과하면 바로 회장님과 임원면접을 봅니다. 면접 질문들은 단순합니다.
자기소개를 하고, 영어점수와 학점에 관해서 묻고 코스맥스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하십니다.
저는 모든 질문에 최대한 소신껏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 난이도도 무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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