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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삼양홀딩스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시험을 응시했고, 문과계열은 1층에서 봤고 이공계 계열은 지하1층에서 봤습니다. 광개토관 로비에 부착되어있는 포스터에서 이름을 확인하고 입실했습니다. 응시장에는 2명의 감독관이 있었고, 시계도 있었습니다. 응시장에 한 20명 씩 있었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한자 한국사, 인성검사 순서로 봤습니다. 오답감점에 대한 안내는 따로 있지 않았습니다. 수리영역은 자료해석 문제가 많이 나왔고 계산기를 지급해줬습니다. 난이도는 중상 이었습니다. 추리같은 경우 도형 회전 문제는 시험지에 직접 마킹을 할 수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난이도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한자는 독음관련 문제가 많이 나왔고, 한국사는 주로 고려시대와 근현대사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양 인적성은 별도 문제집을 구매하지 않고 GSAT으로 연습해도 충분했던 것 같고, 한자 한국사는 굳이 따로 시간을 들여서 준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 수가 적고 짧은 시간에 커버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그 시간에 수리나 추리를 더 공부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삼양인적성은 난이도가 엄청 어려운편은 아니지만 시간분배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빠른 시간 안에 풀수 있는 문제부터 푸는 게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장소는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이었습니다. 오후 1시까지 입실이었고, 12시부터 입실 가능했습니다. 로비에서 음료수와 간식(?)을 나누어준 듯 했는데, 저는 12시 55분쯤 아슬아슬하게 들어간 터라, 받지 못했습니다ㅜㅜ 각 반당 약 30명 정도였고, 결시자는 4~5명 내외였으며 성비는 남자:여자 가 대략 3:1 정도였습니다. 연필과 지우개 및 계산기를 나누어 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평가과목: [인문/상경] 인성검사 > 한자/한국사 > 언어 > 수리 > 도식추론 (순서대로)
    인성검사와 한자/한국사, 언어, 수리는 계열 공통입니다. 인문/상경 계열 직무는 도식추론을 치르고, 나머지 이공계열 쪽 직무는 연역적 판단 이라는 과목을 치릅니다.

    한국사는 생각보다는 어려운 편, 한자는 기초가 있다면 매우 쉬운 편이었습니다.
    인성검사는 문제 수가 240개 정도로 많고 시간은 40분 정도밖에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답은 없지만, 반사회적이고 소시오패스같아 보일 수 있는 선택지들(ex. '나는 팀의 목적을 위해서 일부 구성원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등)을 선택할 때는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언어는 지문을 읽고 주어진 문장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문제인데, '참' 과 '거짓' 외에도 '알 수 없음' 선택지가 있어서 조금 헷갈렸습니다. 수리는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식추론은, 도형들이 화살표의 처리를 거치면서 변화하는 모양을 추론하는 문제들로, 하나의 문제 set당 4개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시중에서 풀어봤던 문제 유형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인성검사가 중요하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돈은 좀 아깝지만, 인터넷에서 모의 인적성을 한번 해보고 가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도식추론 영역은 문제가 매우 어려워서 총 30문제 중 절반도 풀지 못했습니다. 도형의 규칙을 파악하는 문제들이었는데, 처음에 꼬이고 시작해서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조급해져서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합격한 것을 보면, 다른 응시자들도 마찬가지로 어려웠다는 것일테니,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수험번호랑 자리 확인하고 커피랑 물 받아가면 됩니다. 같은 날 LG 인적성이 있어서인지 결시가 좀 있었습니다. 연구개발 직무들이 먼저 시험치고 나가기 때문에 연구개발직들이 뒷편에 앉아있고 나머지 직무는 앞쪽에 앉아있었습니다. 시험지 연필 지우개 다 나눠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연구개발 직무여서 한국사, 한자, 인성 검사 진행했습니다. 한국사는 한자 모두 쉬운 편이었습니다. 한국사는 자격증 있으면 쉽게 풀 수 있고 한자는 제가 워낙 약해서 저한테는 어려웠습니다. 시중 문제집이랑은 나오는 부분이 많이 달랐습니다. 인성은 가장 가까운 것, 가장 먼 것 선택하면 됩니다. 기억나는 문항은 '실수한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 '나는 다양성을 존중한다' '의견이 달라도 이해한다'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오는 인적성 문제집과는 좀 다릅니다. 인성을 많이 반영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한자가 워낙 약해서 한자에서 많이 틀렸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한국사 한자 인성 순으로 진행하고 연구개발 직무들은 먼저 나갑니다. 한국사 자격증 있다면 한국사는 어려운 수준은 아닙니다. 인성 검사는 시간 충분하고 모든 문항들이 다 가까워서 그 중 뭐가 더 가깝고 뭐가 더 먼지 고르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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