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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건일제약(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건일제약 사무실에서 6/21 화 13시에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자 1명, 면접관 3명으로 면접이 진행 되었으며 총 지원자는 알 수 없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면접자 1명 다대일 면접 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의 질문 위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간단한 자기소개 후 일반적인 면접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지원동기와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아는 지에 대한 정도를 묻는 질문과 입사하게 된다면 어떠한 부분에서 기여할 수 있는지, 제약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이었으며, 해당 직무를 함에 있어서 어떠한 역량이 필요한 지, 해당 직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최근에 팀내에서 특별한 역할을 담당한 적이 있었나요?
    A.최근은 아니지만, 편입한 뒤 수강했던 전공 수업에서 12번의 팀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경영학 특성 상 팀 단위 프로젝트가 많았는데 저는 우선 팀이 구성되고 팀장을 선발할 땐 주저하지 않고 자청했습니다. 팀장을 맡게 되면 가장 먼저 단체 SNS 채팅방을 개설하고 모임 일정 및 계획 구상에 대한 의견을 취합 및 정리하였고, 매 수업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팀원의 역할에서 미비한 사항은 상호 피드백 해가며 보완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한 팀원이자 동기는 귀찮은 스타일이라고 핀잔을 주기도 했지만 미리 준비하고 계획한
    대로 움직였기에 팀별 발표 및 보고서 제출일에는 다른 팀에 비해 여유롭게 준비하고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매번 팀플 점수는 최상위권이었고 제 스타일을 선호하는 동료 학우들은 팀장을 해 달라고 찾아오기도 하였습니다. 편입 후 짧은 2년간의 대학생활이었지만 팀플 활동을 통해 많은 선배, 동기, 후배와도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Q.어떤 타입의 사람과 이야기 할 때 가장 어려움을 느끼나요?
    A.자기주관과 철학이 확고한 사람과 이야기 할 때 어려움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성장기를 거쳐 성인이 된 이후로는 그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성격이 더욱 확고해져 옮고 그름과 합리성 보다는 주관대로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운이 좋게도 전 직장에서는 극단적으로 주관이 확고한 사람은 없었지만 그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대할 때에는 최대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하는 말에 충분히 수긍하고 인정한 뒤에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Q.본인이 속한 업무분야에서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개발을 하고 있나요?
    A.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인사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추후 ERP인사 자격증도 취득할 계획입니다. 또한, 매주 2건씩 인사
    관련 뉴스를 스크랩하고 쟁점과 정보, 생각을 정리하는 노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입사하게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해당 직무 관련
    트렌드와 산업관련 트렌트에 대한 공부를 하고 뉴스를 접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노트를 작성할 생각 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고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수용하는 듯한 느낌이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임원진은 조금 딱딱한 느낌의
    반응도 가끔 보였지만 실무진은 조금 더 편안하게 하려는 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딱딱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압박질문을 한다기 보다는 일반적인 대화 하는 듯한 면접의 진행 방식이었으며, 그 안에서 면접자의 역량을 캐치 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농담을 건네거나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정도의 면접 분위기였으며 특별히 불쾌한 점은 없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조금 더 말을 천천히 하고 질문의 의도를 파악한 뒤에 정확한 답변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면접 시간이 약 40분 정도로
    긴 편이었는데 충분히 어필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하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기업의 면접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해당 기업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해당 직무에 대한 조사를 한 뒤 면접에 임하면 본인도
    편안함을 느끼고 그 편안함에서 면접관들도 긍정적인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왜 내가 이 회사에 입사해야 하고 누구보다도 이 직무를 잘 할 수 있는 지를 면접관에게 확실하게 어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완성된 후에 기본적인 성격의 장단점이나 일반 면접 질문을 준비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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