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유니온머티리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OCI빌딩에서 14시경에 면접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 지원자 1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 지원자 1의 다대일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 후 면접관 5분이 차례대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다섯 분께서 질문을 하시다 보니, 광범위 하게 질문들이 다 나왔고 그냥 1에서 10까지 모든 질문을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부분, 가족관계, 직무 관련 내용, 회사 관련 내용 등 전반에 걸쳐서 질문을 약 40분가량 받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업무하는데 강점이 무엇입니까?
    A.저는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편입니다. 가끔씩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는데 그럴 때에는 한 숨 푹 자고나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스트레스를 털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향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큰 돈이 들지도 않고, 별도의 노력이나 시간도 필요하지 않아 누구보다도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 입니다. 많은 업무에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제 성격의 강점인 스트레스에 강한 점은 본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Q.그럼 업무하는데 단점은 뭡니까?
    A.금방 질려하고 빨리 포기하는 편입니다.
    어떤 일을 해도 금방 질려서 빨리 포기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높은 학점이나 어학 성적을 받아내는 등 하기 싫더라도 해야만 하는 일에 있어서는 책임감을 갖고 높은 성과를 달성해 왔습니다.
    귀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위 경험처럼, 저의 이런 단점을 지각하고 저의 단점을 고쳐나가기 위해 질리더라도 꾸준히 참고 해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Q.일이 끝나면 보통 뭘 할 것 같습니까?
    A.저는 몸 관리를 꾸준히 하는 편이라 퇴근 후에는 헬스장을 다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영도 좋아하다 보니 근처 수영장을 등록하고 꾸준히 몸을 만드는데 집중할 것 같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다섯분이 계셨는데 대부분 큰 반응은 없었습니다. 한분께서는 좀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셨는데, 질문도 날카롭고 말씀하시는 태도도 날카롭고 전체적으로 좀 날카로운 면접관 한분이 계셨던 것 빼고는 다들 그냥 제조업의 정석처럼 무뚝뚝한 태도로 일관하셨습니다.
    회의실이 좀 넓어서 목소리가 울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었고, 그 외 특이했던 점이나 특이사항은 별도로 없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위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날카로운 면접관 한 분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평이했습니다.
    면접 분위기를 사실 개인의 관점에서 보기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도 이 분들이 나에게 관심이 있구나 하는 것이 느껴졌었고, 더 열심히 면접에 몰두할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운 부분이 정말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덕인지 최종 합격도 할 수 있었습니다.
    말을 잘 못했다거나 답변이 마음에 안들었다거나 하는 실수도 전혀 없었던 것은, 미리미리 철저하게 잘 준비한 데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면접을 봐도 또 합격할 자신이 있을 정도로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잘 봤다고 생각하고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면접을 정말 못봤다고 생각했는데도 합격해서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말인 즉, 내가 아무리 면접을 평가한들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말 한마디 한마디 때문에 면접이 끝나고 좌절하거나 술 먹으며 위로하거나 할 필요 없이, 그냥 묵묵히 결과를 기다리고 결과를 수용하는 자세가 가장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