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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에이치엠엠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풍문여고에서 시험봤다. 풍문여고만을 고사장으로 하는 것 같았고, 대략 350명정도가 응시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12월이 인적성이라 이미 최종합격한 사람들 때문인지, 아니면 당시 회사 분위기가 안좋아서 그랬던 것인지 결시생이 많았다. 내가 있던 고사장에는 30명 기준 7명이 결시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현대그룹 인적성 문제집으로 공부하면 무리없다. 115문제에 90분을 보고 오답감점이 있다고 방송에서 나온다. 다양한 유형이 있지만 CJ처럼 섞어서 나오지는 않고 영역이 구분되어서 나오는 것이 특징. 주어진 문자가 보기 박스에 몇개나 있는지 찾는 문제, 언어영역 문제, 수리, 추리, 지각으로 구성된다. 수리는 응용계산하고 표 문제가 나오고 추리는 언어추리, 도형, 수추리가 출제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현대상선용 문제집도 있던데, 만약 없다면 무난하게 현대그룹 인적성으로 준비하면 된다. (舊현대로지스틱스 포함) 영역 구분은 되어있지만 시간제한이 없는만큼 자기가 자신있는 부분부터 빨리, 정확하게 푸는 것이 합격하는 방법인 것 같다. 그리고 인성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몇 안되는 인적성 탈락 경험이 현대상선이다. 적성을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인재상이나, 그 구성원 성향에 맞는 사람을 찾고싶어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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