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씨소프트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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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면접질문은 없었음.
1차 면접 분위기는 아주 좋으며, 압박 면접은 없었음.
1차 면접은 5명이 들어가서 한 명씩 자기소개를 영어로 함.
면접자들의 순서를 바꿔가며 회사생활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질문을 함.
2차 면접에는 임원/실장급과 아주 간단한 면접을 진행함.
지원한 업무를 얼마나 잘 아는지 테스트를 많이 함. -
2차 면접은 해당 부서 및 인사팀 쪽 임원분들과 면접을 진행함. 대부분 예상 가능한 질문이었음.
엔씨 게임을 잘 알고 있는지, 플레이 경험이 풍부하면 유익함. -
개발직군은 면접날 먼저 필기시험부터 보았음.(객관식과 주관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4학년 수준의 문제들이 나왔음)
지원한 분야의 프로그래밍적인 문제가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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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한 관심이 중요해보임. 직무 관련 질문을 많이 함.
게임을 좋아한다면 가능성 높을 듯. -
해당 게임을 즐겼던 사람이라면 대체적으로 평이한 질문임.
게임 사업 기획 면접은 40분 정도 진행되었음.
첫 질문부터 마지막 질문까지 모두 게임과 관련된 내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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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인터뷰가 진행되었음.
충분히 예상 가능한 업무 관련된 질문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