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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키움증권㈜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에 있는 키움증권 건물에서, 오전 10시 정도에 면접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원하는 사람의 경우 영어면접을 추가로 볼 수 있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지원자들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면접관님들이 돌아가면서 공통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개인질문도 자기소개서에 따라 하셨습니다. 뭔가 궁금한 지원자한테는 질문을 더 했던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다른 부서와 협업을 할 때 갈등이 생겼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요?
    A.우선적으로 저는 다른 부서 실무자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며 들을 것입니다. 갈등의 주요 원인은 경청을 하지 않는 것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로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한 후, 그 요구사항들을 최대한 만족 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제안을
    할 것입니다.
    Q.왜 증권사에 지원했나요?
    A.저는 IT 공부를 하면서도 평소 금융에도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왔습니다. 또한 이전부터 투자를 통해 MTS를 사용해 보면서
    그러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증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키움증권 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다른 증권사 앱에 비해 UI가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앱이 새로 리뉴얼 되고 여러 타입의 UI를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였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들 모두 답변을 잘 들어주셨으며 큰 리액션은 없었지만 그래도 고개를 끄덕이시거나 하는 등의 반응을 해주셨습니다. 면접관분들은 각자 자신의 노트북에 뭔가를 적으면서 답변을 들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면접의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최대한 편하게 모든 말을 다 들어주려고 하셨으며 말이 끝날 때까지 배려해주셨습니다. 또한 지원자들의 경험에 대해 궁금해 하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웠던 점은 증권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좀 더 보여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점을 잘 어필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해당 기업에 맞춤형으로 대비를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요즘에는 신입의 경우에도 직무 관련 경험이나 사회생활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직무 관련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
    스스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면접 준비생들 모두 인턴이나 사회생활 경험이 있거나 준비하고 있겠지만, 혹시라도 경험이 없으시다면 경험을 쌓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관련된 업무를 경험해보면 면접에서 더 자신감 있게 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3시에 줌을 통해서 화상으로 봤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분씩 여러 조가 있었고, 1차면접 지원자는 대략 100명 이상인듯 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분,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님께서 가벼운 질문으로 긴장을 풀어주시고 면접을 시작했으며, 번갈아가면서 질문하셨고, 주로 입사지원서 기반 위주의 질문과 꼬리질문은 일절 없으셨습니다. 질문은 약 10가지 정도 나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증권관련자격증이 없는데 입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A.비록 증권 관련 자격증은 없지만 그 외에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교내활동으로 증권사 직원으로써의 역량을 길렀다고 생각합니다.
    Q.회사까지 너무 멀 거 같은데 괜찮나요?
    A.평소에 매우 성실하고, 시간 약속에 대한 책임감이 크기 때문에 거리와 상관없이 입사 후 항상 일찍 올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해서 말씀드렸습니다.
    Q.입사 후 어떤 부서를 희망하나요?
    A.어떤 부서든 잘 적응할 자신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창구 업무를 하고 싶다고 하면서 이유를 말씀 드렸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한 분은 계속 아이컨택 하고, 웃으시면서 잘 들어주셨습니다. 다른 한 분은 입사지원서만 쳐다보고 계셨습니다. 다른 면접관을 만난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여자분께서 굉장히 날카롭고 딱딱한 느낌으로 질문을 많이 하셨다고 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화상면접이 처음이라 긴장 되었지만 면접관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분위기를 풀어주셔서 편안하게 면접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화상이다 보니 말을 할 때에는 카메라를 보고 질문을 하실 때에는 화면을 보는 식으로 해야 해서 약간 시선처리가 어려웠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 예상 질문 내에서 나왔기 때문에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중간에 불이 꺼져서 당황했지만 오히려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여 드려서 그건 플러스 요인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무과여서 증권 관련 지식과 자격증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걱정이 컸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준비하였고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한 서비스 마인드를 부각시켰습니다. 저처럼 증권관련 자격증이 없으신 분들은 소통능력이나 아르바이트 경험 등 다른 부분에서 자신의 장점을 살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없었지만 다른 지원자들은 창의력이 필요한 질문들이 나왔으니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미리 다양하게 생각하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키움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오후 2시쯤 진행되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한 조에 4명씩, 시간대별로 면접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총 지원자가 몇 명인지는 모르겠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대략 8~10 : 지원자 4
    다대다 형삭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 명씩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진행하였다. 이후 질문은 끝번호부터 물어보셨고, 자소서를 보며 하셨기 때문에 개개인 질문이 모두 달랐다. 한 명당 질문은 대략 4개 정도 받았고 총 20분 진행되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졸업 이후에 공백기간 무엇을 하셨나요?
    A.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쌓고자 하였다. 따라서 고등학교 시절 봉사 활동을 해오던 경기장에서, 직원 분의 추천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다. 다양한 고객 분들을 대하며 의사소통 방법을 익혔다. 이외에도 사무 자격증을 꾸준히 공부해오고 있다.
    Q.아르바이트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몇 개월간 하셨나요?
    A.4월 한 달동안 참여하였다.
    (그러자 '아 그 이후로는 거리두기 때문에 못하셨겠군요'라고 말씀하셨다.)
    Q.자기소개서에 쓰신 사자성어 뜻 알고 있으신가요?
    A.네 ~~~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제가 자기소개를 할 때 갑자기 열 분 모두 고개를 들고 저를 쳐다보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이 되었으며, 답변에 대한 꼬리 질문 외에는 특별한 리액션이나 표정 변화는 없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대기 중에는 인사팀 팀원 분들과 사담을 나누는 등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였자만, 면접은 매우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무언가를 배웠다고 하면 그러면 그걸 일상 속에서 어떻게 적용했는지 사례를 물어보시는 등 꼬리 질문이 많았고, 압박 질문도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차, 2차 모두 '공백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하셔서 참여했던 아르바이트 경험이나 구체적인 준비 과정을 설명드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또한 기업과 산업 분석을 열심히 했었지만, 그 부분보다는 기본 질문에 충실히 준비해갈걸 후회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서에 쓴 사자성어나 어려운 단어 같은 경우는 뜻을 한 번쯤은 외우고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졸업으로 인해 공백기가 있으신 분들은 이 부분은 필수적으로 답변을 준비해두시고, 경험에 대해서도 바로 말할 수 있도록 미리 정리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이전 면접 질문과 중복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기본 질문이나 자기소개서를 보며 스스로 질문을 하고 이에 답안을 작성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일시 : 2020년 11월 23일(월) 08시
    장소 : 키움증권 본사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에 지원자 5명이 들어갔습니다. 지원 직무가 금융일반 직무였던 터라 리테일-재무회계 지원자가 동시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총 지원자는 타임 테이블에 맞춰 들어왔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추산해봤을 때 30명 내외 정도로 파악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지원자마다 각자 준비한 자기소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1명의 지원자마다 정해진 시간을 할애하여 질문하는 형태였습니다. 지원자마다 면접관이 질문했던 내용은 각자 상이하였고 지원 직군마다 물어보는 면접관 또한 상이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여의도에 여러 증권사가 있는데 키움증권에서 왜 일하고 싶으세요?
    A.제가 생각하는 키움증권은 증권사 중 가장 고객 친화적이고 온라인 거래량 1위를 자랑하고 있는 증권사입니다. 이에 타 증권사
    대비 인지도가 굉장히 높아왔습니다. 이에 키움증권 경영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키움증권의 손익 관리를 수행하고 앞으로는 동반자로서 함께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증권일반 업무 중 어떤 직무로 일하고 싶으세요?
    A.저는 재무 파트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익히 금융권 취업 동아리에서 매주마다 1개의 기업을 선정해 재무구조를 분석해보는
    활동을 수행해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키움증권 내 재무 파트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실제로 동아리 활동들을 통해 쌓은 재무분석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최근 금융권 이슈 중 본인이 인상 깊게 봤던 것 하나를 말씀해주세요.
    A.저축은행 도산 사태로 인해 금융권 내 고객들의 신뢰도가 급격히 저하된 이슈를 꼽고 싶습니다. 증권사에게 고객이란 신뢰도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되는 사명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고객들이 이러한 불만 사항이 생길 때에는 적절한 보상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되 손익 수준에 맞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우선 면접관 반응이 각기 달랐던 것이 인상적이었고, 저에게 질문을 했었던 면접관은 표정의 변화가 없었던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에 면접을 봤을 때 되게 위축되었는데, 그래도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려고 기회를 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5대 5로 진행된 면접이라 굉장히 치열했었습니다. 지원자들이 각기 준비한 질문들을 조리 있게 대답하면서 현장의 분위기는 첫 타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뜨거웠다고 느꼈습니다. 5명이 총 40분 동안 같이 면접을 응시하였는데 굉장히 금방 끝나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우선 면접 때 아쉬웠던 점은 면접관의 질문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실제로 버벅거린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만, 면접이 끝나갈 때 쯤에 해당 의도를 파악하여 마지막 발언 때 구체적으로 해명했었고 보완을 해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키움증권의 차별화된 점에 대해 지원자가 얼마나 공감하고 있는 지에 대한 수준입니다. 모든 지원자가 본인이 키움증권에 근무해야 되는 이유를 다 만들어오지만 그 이유에서도 수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키움증권에 왜 근무해야 되는 지를 항상 고민하시고, 그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를 여러 개 수집해주시길 권장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절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어필할 수 있으면 어필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이 글 읽는 모든 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 본사에 회의실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5:5 면접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실무 +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에 자기소개로 시작하는 전형적인 실무 면접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면접관분들은 편하게 대해주시려고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답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A.1분동안 준비해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크게 저의 장점에 대해 말씀드리고 경험을 바탕으로 왜 그것이 장점이며 회사에 어떻게 도움될 수 있을 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Q.지원동기
    A.증권회사들 중에서도 키움이 단연 성장성이 높은 곳이라 생각해 지원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지점이 하나도 없지만 낮은 수수료 경쟁력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쌓고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말했습니다.
    Q.마지막 할말
    A.키움증권에 얼마나 간절히 입사하고 싶은지를 어필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활동과 연관하여 저만의 장점을 바탕으로 회사와 같이 상생할 수 있는 인재가 되겠다는 식으로 어필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체적으로 잘 들어주시는 편이었습니다.하지만 답변이 길어질 경우 끊으시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또한 금융관련 경험이 없을 경우 지원동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기도 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평이한 질문들과 함께 개인별로 구체적으로 궁금하신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이 때 다소 날카롭다고 생각하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본인의 자기소개서를 철저히 공부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준비한것보다 다소 긴장해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특히 자기소개서와 관련해서 제대로 답변을 하지못한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다른 지원자 분들은 저보다 철저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증권사면접은 가장 중요한게 지원동기와 이 업무를 왜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산업군이 특수한 만큼 관련경험이나 관련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한 점에대해 어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에 썼던 내용에 대한 공부와 더불어 예상질문들을 정리해보시며 철저히 면접을 대비하시고 면접장에서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에 위치한 키움증권본사에서 2시쯤 면접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5명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지원자 5명 면접관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서 순서대로 각자 준비한 1분자기소개를 하고나서, 앉은 순서에 따라 면접관이 질문을 하고 답하는 방식입니다. 면접 말미엔 전체 질문도 던지고, 준비된 사람부터 손을 들어 답장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당신을 사물로 비유를 하자면?
    A.동물도 사물로 본다면, 저는 박쥐라고 생각합니다. 박쥐는 보통 부정적인 이미지로 비춰지지만, 포유류이면서 날 수 있고, 나무에 거꾸로 매달릴 수도 있고, 초음파를 쏠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있습니다. 이러한 박쥐의 다재다능한 긍정적인 면은 저와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전공 뿐만아니라 법공부를 하며 다른 영역의 지식을 쌓고자 했고, 아르바이트, 창업등 다양한 지식을 갖춘 저는 박쥐처럼 다재다능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Q.지원자가 학교와 아르바이트 등의 사회활동에서 배운 경험을 어떻게 키움증권에서 적용하고 기여할 수 있을까요?
    A.우선 경제 지식은 증권사와 관련이 깊습니다. 경제적인 통찰로 미래 경제상황을 예측해 증권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키움증권 채용형인턴은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보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경영기획직무를 수행하게 된다면 제가 갖춘 법 지식을 발휘해 공시관련 업무를 수행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학점이 낮은 이유가 있나요?
    A.앞서 말한것 같이 저는 다양한 지식을 탐구하고 창업,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제 성적은 보통 대학생들의 평균이라는 성적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인데, 그 평균수치에 조금 못미치는대신 경제, 법의 융합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다재다능한 인재로 거듭 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리액션도 해주고 재밌는 얘기에는 웃음도 보여주며 면접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어떠한 면접보다 편안 했던 면접으로, 지원자들에대한 예의를 최대한 보여줘었다고 생각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매우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인성면접이므로 어려운 전공적인 질문은 없었고, 지원자의 지원서 및 자소서 위주의 면접이라 자소서를 꼼꼼히 검토하고 면접을 준비한 지원자였더라면 편한 느낌으로 면접을 봤을 것입니다. 압박질문 또한 없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우선 1분자기소개 때 임팩트가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인성면접이고, 첫인상이 중요한 면접이다보니 1분자기소개때 눈도장을 찍지 못하면 다음 2차면접으로 가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차면접은 철저한 인성면접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검토하고 미리 질문이 나올만한 부분은 체크 해둬 예상 질문을 뽑아보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또한 인상 깊은 1분자기소개를 준비하여 면접관의 눈에 드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이나, 경제, 금융, 주식과 관련된것은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영어 면접도 영어가 꼭필요한 직무가 아니면 안한다고 인담자가 말했었습니다.

서류전형에 합격하면 소집일이 하루 있고, 면접일은 따로 있음.
면접은 5대5로 보게 되고, 지원자 대부분은 여성이었으나 남성지원자도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음.

면접 한 번으로 최종 합격여부를 판가름함.
온라인으로 지원하여 면접을 보았음. 인적성검사는 거의 인성검사인데, 왠만하면 다 통과하는 듯.

대부분 인성질문 위주였고,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면접장에 같이 들어갔던 다른 지원자들은 다양한 곳에서 영업을 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다들 답변을 잘 하는 편이었음.
영어면접, 인성면접, PT면접 순으로 진행.
PT면접에서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약 15분 정도 줌.
참고로 영어면접의 비중은 작으니 그리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됨.

PT면접의 주제로는
1) 영화 '명량'의 흥행요인
2) 키움증권의 사업방향 제시
가 있었고, 그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었음.
키움증권 면접은 영어면접과 집단토론면접, 대면면접으로 진행.

먼저 영어면접은 면접관 두 분과 지원자 다섯 명이 봄. 처음에 영어로 된 지문을 주고 읽게 한 뒤 질문을 하시는 방식(영어질문도 있었음).
1) 키움증권의 유명한 상품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
2) 키움증권에 대해 말해보세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토론면접은 긴장을 풀고 차분하게 본인 생각을 부드럽게 말하면 될 듯. 타 기업의 토론면접과 비슷한 편.

대면면접에서는 서류를 기반으로 정말 많은 질문을 받았음. 자기소개서 위주 질문이 대부분이었고,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는 당연히 물어보셨음. 많이 긴장해서 자기소개서와 다른 내용을 말하는 등 실수를 연발했음."
1차면접 후기

영어면접과 인성면접, PT면접 순으로 별도의 휴식시간 없이 진행.

먼저 영어면접은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정도를 영어로 물어보심. 비중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라고 하셨음.

그리고 PT면접의 경우 준비시간을 약 40분 가량 주는데, 주어진 두개의 주제에 대한 PT를 준비해야 함.
준비시간이 종료되면 면접장으로 이동하고, PT에 앞서 인성면접을 진행함.
인성면접이 끝난 후 PT를 시키는데 준비한 두 주제 중 하나만 랜덤으로 시키심. 발표는 5분 내로 해야하고, 꼬리질문은 없을 수도 있고 1개 정도 있을 수도 있음.

영어면접과 PT면접은 무난하게 잘 보았다고 생각했지만, 인성면접에서 준비를 안한 티가 났는지 불합격 통보를 받았음.
왜 증권사이고 왜 그 직무를 지원했는지, 본인의 역량 중 떨어지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정확하게 알고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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