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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노원의 하계중학교에서 봤다. 코로나때문에 모든 인원이 발열체크를 하느라 입구에서 한명씩 들어가면서 줄이 엄청 길었다. 운동장에서 30분 이상 서있다가 들어간거 같다. 시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딱히 노후화된 시설이라던가 산만한 분위기, 감독관의 미숙함 이런건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ncs 60문제
    역시나 피셋유형의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 하지만 생각보다 문제들이 어렵지 않아서 시간내에 다 풀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응용수리같은 그래프 표 해석 문제들이 손가락으로 셀정도로 적게 나왔다.
    1) 법령 20문제
    상반기때 처음 도입됐을 땐 정말 쉽게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다들 그래서 ncs에 무게를 두고 준비했을 터인데, 역시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점수를 놓쳤다. 정말 꼼꼼히 봐야 15문제 이상 맞출 수 있는 수준이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건보는 서류에서 많은 인원을 거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필기가 쉬운 편도 아닙니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능력 기본만 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필기 연습할겸 건보 필기를 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공이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그런 부분은 많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ncs는 시간싸움입니다. 건보는 피셋 경향이 더 강하기 때문에 이 위주로 공부하면 좋겠고, 의사소통이 상대적으로 쉬우니까 다맞춘다고 생각하고 수리와 문제해결능력 중 오래걸릴거 같은 문제는 과감히 버릴줄 알아야합니다. 근데 이런 판단력이 생길라면 문제를 수없이 많이 풀어보는 수밖에 없어요. 그럼 감이 생깁니다.
    전공 법령문제는 외우면 다 풀수 있는것들이기 때문에 꼼꼼히 보고 20문제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임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법령문제집 작은거 하나 사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법령 다 나와있고 문제도 n회독하면서, 서류합격 후 필기 오픈카톡방을 만들어서 문제를 만들고 공유하면서 준비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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