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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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2 : 면접자 1 多:一 구조화 면접이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려고 하셨으며, 압박면접은 없었습니다.
살면서 가장 창의적인 일을 한 적, 도전적인 일을 한 적 등 경험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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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2:1면접이였습니다.
면접질문은 살면서 가장 창의적인 일은 한 적, 도전적인 일을 한 적, 그러한 일을 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일을 이끌어 본적 등 경험관련 질문을 물어보았습니다.
면접답변은 해외여행을 가서 혼자여행한 것과 학교에서 논문을 썼던 경험, 아르바이트 경험 등
제가 해본 경험을 말했습니다. 면접분위기는 공격적인 분위기는 아니었고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 -
서류합격 후 하루뒤에 면접날짜를 잡아준다.
인성검사는 인터넷으로 집에서 먼저 하고 적성검사는 면접당일 오전에 도착하자마자 시작하며,
점심먹고 바로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이 4개이기 때문에 조별로 움직인다.
토론면접 > 임원면접 > 2:1구조화면접 > 전공면접 순으로 진행되었고, 면접을 모두 보고 나니 저녁 6시 쯤이였다.
점수 배점이 높은건 구조화면접과 전공면접이였다.
참고로 구조화면접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물어보는데, 꼬리물기 식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거짓말하면 들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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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전공, 임원 ,토론, 인성면접을 한방에 봄.
전공면접때 전공을 깊게 물어보진 않았음. C언어, 자료구조, 리눅스 관련한 키워드만 물어보심.
토론면접은 당사가 현재 직면한 문제 하나를 주고 지원자끼리 알아서 토론해야함. 면접관들은 보고만있음. -
면접자는 약 10명 정도이며, 한 조에 두명씩 짝을지어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은 세명으로 3:2였다.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면접이 끝난 후 면접비도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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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L-Tab
오후에는 조별로 구조화+전공+토론+임원면접이 모두 하루안에 이루어집니다.
구조화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꼬리질문을 합니다. 전공지식이나 이력서 내용, 경험을 잘 정리해야합니다.
전공면접은 프로젝트 직문을 하고, 흥미로운 점이 있으면 계속 질문하십니다.
오직 전공역량에만 집중해서 평가하는 인상을 받는데, 전공과목의 기초지식들을 잘 정리하고 가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은 먼저 주제를 내주고 30분동안 A4용지에 정리한 뒤, 약 10명과 함께 토론을 합니다.
보안이슈에 관해 토론했으며 찬성과 반대는 따로 나누어져있지 않아서, 처음에 의견을 내놓고 다른 사람과 의논하며
갈수록 정리를 잘 하는 쪽으로 토론 방향을 이끌어 가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원면접은 1분 자기소개, 장점, 마지막으로 할말과 같은 기본적인 인성면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