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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우리카드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몸 소독이랑 손 세정하면서 들어가야 했기에 대기하면서 수험장으로 들어갔고, 수험번호가 붙어있는 종이가 1층에 있었어요! 그리고
    안내하면서 체온도 확인했었고 일회용 비닐장갑도 나눠주셨습니다. 근데 무조건 껴야 되는 건 아니라서 대부분 안 끼시더라구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리 추리는 기본적으로 나왔고 추리가 지문이 좀 길었던 지문도 있었습니다. 추리가 좀 이번에 많이 어렵게 나온 거 같아요.
    오답 감점 이런 건 없었어서 많이 찍었는데 추리는 되게 촉박하게 많은 문제를 풀어야 됐고 수리가 생각보다 많이 간편하게 나왔던 거 같아요! 수리에서 시간을 단축하고 추리에서 좀 많이 할애하는 것도 좋은 전략일 거 같습니다! 이번에 좀 많이 어렵게 나온 거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리카드 문제집이 있다면 풀고 가는 것도 추천드리는데 NCS나 금융권 문제집 혹은 다른 대기업 문제집 있다면 그거 풀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근데 커트라인이 워낙 높은 편인 거 같아서 카드사는 대부분 커트라인이 필기에서 많이 갈리는 거 같더라구요. 은행권보다도 더 많이 갈리는 느낌이라서 모든 문제집을 잘 푸시는 분들이 잘 붙을 거 같은 시험이더라구요.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른 타사하고 인적성 분위기가 유사했어요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한 고사실당 한 30명 정도 있었습니다. 결시는 한 5면 정도 안오신거 같아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들은 NCS와 상식문제 두가지 유형이었습니다. NCS는 그냥 보통 공공기관에서 보는거랑 비슷한거 같았습니다 난이도는 굉장히 쉬운편이었어요 시간이 살짝 부족하긴했지만 그래도 풀만했습니다. 시간관리가 중요한거 같았어요. 상식도 어려운편은 아니엇지만 최근 트렌드 관련해서 공부는 조금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필기 시험에서 오답감점은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같은경우에는 그냥 일반 시중에서 파는 NCS유형 문제집 풀고가시면 충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짧은시간인 만큼 최대한 풀수 있는 문제 먼저 풀고 못푸는 문제는 찍어서라도 제출하는게 좋은 것같습니다. 인적성에서도 어느정도 비율 걸렀다고 들었기 떄문에 그래두 준비 잘하시고 가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상식은 그냥 전반적인 일반상식 경제 경영상식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 볼 때 인적성 시험을 같이 봅니다. 큰 강당에서 2~3조 (20~30명)이 모여서 보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조용하고 시험시간은 말로 알려주십니다. 화이트나 검정 싸인펜은 거기서 나눠주십니다. 따라서 수정할 때마다 손을 들어야 하기에... 민망하지 않으려면 본인이 마킹을 처음부터 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시험시간이 길고 면접보다 보는 시험이라 배가 고픕니다. 물을 챙겨서 들어가세용~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카드, 경제, 경영 지식을 묻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카드의 구성요소, 카드사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카드사 이슈, 균형가격 계산문제, swot, bcg 매트릭스 관련 문제들이 기억이 나네요. 면접 철에 보는 거니까 다른 회사들 상식문제 공부한 것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카드 관련한 지식은 익히셔야 합니다. 면접 준비한다 생각하고 공부하세요. 그리고 인성 문제는 그렇다/ 아니다로 나뉘는 유형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이랑 같이보는데 제가 속한 조는 인적성시험을 맨 마지막에 봐서 굉장히 피곤했습니다. 거의 졸면서 시험을 쳤는데 제출 전에 검토해보니 졸면서 풀어서 틀린 문제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전날 많이 자두시고 밥도 많이 드셔서 체력을 보충해두세요. 이것 외에는 크게 드릴 말씀이 없는데, 시간이 굉장히 많이 남는 시험이고 이 시험은 점수가 아니라 이 사람이 진짜 우리카드의 자소서를 직접 쓴 '자격을 갖춘'사람인가 를 판단하는 시험이라고 하셨습니다. 자기소개서가 통과될 만큼 카드에 대해 고민해보신 분이라면 크게 문제 없을 시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담없이 응시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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