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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수력원자력(주)

면접후기 리스트

역량기반, 창의, 토론, 영어면접으로 이루어짐.

역량기반
제일 중요함. 다른 면접을 다 망쳐도 이 면접만 잘하면 합격 확률이 높아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일하게 한수원 직원분들이 면접을 맡아서 하는 것 같음.
다른 전형은 외주로 하는 것처럼 느껴졌음. 역량기반 자소서를 진실성 있고 잘 써야함.
여기서 거짓말이 들통나면 거의 불합격한다고 볼 수 있음. 분위기는 대체로 무서움.
지식, 전공, 한수원 관련한 질문보다는 역량기반 자소서 기준으로 거의 물어봄.
80%의 확률로 우리나라 역사, 애국 관련 질문을 함

창의, 토론면접
모두 팀 면접임. 대기실에서 사회자를 미리 정해야 좋음. 사회자 역할이 제일 중요함.
사회자 능력에 따라 팀 6명 중 5명이 붙을 수도, 다 떨어질 수도 있음.

창의면접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의견이 옆으로 새지 말고 필요한 말만 하여
시간 내에 결론을 반드시 이끌어내야 함.

토론면접
토론내용이 웬만한 회사보다 상당히 수준이 높고 실무적임.

영어면접
토론면접이 끝나고 영어면접을 이어서 바로 봄.
내가 못하는 것만큼 다른 지원자들도 비슷하니, 기죽지 말고 자신있게 봐야 함.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연구원에 서류를 넣고, 2주 뒤 2차면접을 보러 갔음.
다대다 면접으로 을급과 갑급(박사)으로 나누어 면접을 진행함.
기본적인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등의 공통된 질문이 많았고, 개인 질문 중에는
현 직장에서 이직하려는 이유와 현직장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공백에 대한 질문을 받음.
원자력 직군에 지원하였고 윤리경영, 지속가능경영, 녹색경영, 친환경경영, 리더쉽,
사회적책임, 대국민수용성확보방안 등에 대해서 질문받았음.
1차
서류는 지원자격만 되면 모두 통과함.

2차
인적성 전형임. 지원한 당시에는 50%는 전공시험 전형, 50%는 인적성 전형이었는데, 저는 인적성 전형으로 지원하여 인적성을 보았음.
앞으로는 100% 인적성 전형으로 바꿀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음. 시중에 나와있는 한수원 인적성 문제집 한 권만 풀고 갔음.
제시된 단어를 보고 연관있는 단어를 유추하여 모음을 찾는 유형이 가장 신선하였음.
짧은 시간 내에 창의력과 논리력을 발휘하여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음.
정형화된 유형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인적성을 통해 새로운 유형에도 순간적으로 빠르게 적응하는 훈련이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함.
상식은 회사상식 조금, 한국사 조금이었음. 너무 조금 출제되어 공부하기도, 안하기도 애매한 정도였음.
전공은 30문제 정도 였던걸로 기억함. 기계직 지원했는데 기계공학이 아니었음에도 문제수준 자체는 아주 쉬웠다는걸 알 수 있었음.
거의 기본 공식을 찾는 수준이었음. 기계전공자 분이라면 특별히 깊게 준비하지 않아도 될 듯함.

3차
논술시험임. 거의 발표나고 2-3일만에 보았음.
인적성 통과를 예상못해서 그냥 인적성 문제집에 부록으로 있는 예시문제와 답안을 읽어보고 개요 만드는 연습만 하고 갔음.
주제는 공기업 방만경영 관련 주제였음. 기사문 제시해주고 질문 3가지 정도 주어지는데, 이를 주제로 하여 논술 작성하면 됨.
당시 큰 이슈였기 때문에 준비했던 분들은 쉬웠다고 말함.

4차
개별면접, 토론면접 및 영어면접, 창의면접으로 이루어짐. 개별면접은 3대 1로서, 15분 가량 봄.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서 그 이상 보지는 않는 것 같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고, 그 중 2분은 좀 부드러운 이미지, 한 분은 날카로운 질문이나 예상치 못하는
질문을 하시는 편이었음. 입사 후 하고 싶은 일이라던가, 하는 것에 대해 확실한 청사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본인의 경험 중에 가장 특징적인 것 한 두가지에 대해 질문하시는 듯함.
토론면접은 자료를 주어주고 조별로 30분가량 토론하여 3가지 질문에 대한 결론을 함께 도출해내는 것임.
주제 수준은 어렵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 분명히 전달하면 되며, 시간내에 팀워크를 발휘하여 결론내리면 됨.
영어면접은 3가지 정도의 예시질문이 있는데 그중에 한 가지를 골라 답변하고 추가로 꼬리질문 한 두가지에 답변하는 것임. 외국인이 질문함.
창의면접은 내가 응시한 때에 최초로 시행된 것인데 , 토론면접과 창의력 테스트 면접질문의 융합이라고 보면 됨.
특별한 자료없이 질문을 제시해주면, 그것에 대한 충분한 근거와 도출과정을 통해서 팀원들과 하나의 결론을 작성하는 것임.
특이점은 그 도출과정과 결론을 답안지에 작성하여 팀대표 답안 한 장을 제출하는 것임. 정확함보다는 논리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여성면접자의 특성상 인사할 때나 자리에 앉아있을 때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었는데, `습관이냐`라고 물어봤음.
좀 더 단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가지런히 모으고 있다고 대답하니, 그런건 선배들이 가르쳐주었냐고 질문하셨음.
간단한 질문이었지만 왠지 불안했음.
인적성/전공, 논술, 면접 3단계로 구성됨. 다음부터는 전공전형이 없어질 듯함.
서류심사 - 인적성 검사(전공시험 유형도 있음) - 논술 - 면접 - 신체검사 및 적성검사 - 최종합격 순으로 이루어짐.
서류의 경우 자격만 충족하면 적성검사나 전공시험을 치를 수 있음.
인적성 검사의 경우 난이도는 무난함. 그러나 경쟁률이 세서 많이 풀고 많이 맞아야 함.
논술의 경우 한수원이나 최근 시사와 관련된 문제가 주로 출제됨. 채점기준이 애매하며,
최종 합격여부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 수 없음.

면접은 3가지 면접으로 이루어짐.
창의면접(조별), 토론면접(조별이며 영어면접 포함됨), 인성면접 3가지의 면접을 하루에 모두 치룸.
창의면접은 주변 친구들과 얘기한 결과 꼭 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과정을 평가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음.
꼭 답을 낸다는 강박관념보다는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함.
직무와 관련된 프로젝트 경험은 답하지 못하였지만, 기업조사를 철저히 해가서
기업 관련 질문에서는 좋은 인상을 얻었던 것 같음.
직무적성 + 전공 + 인성 + 면접(상황제시, 인성, 영어, 창의 면접)으로 이루어짐.
통번역사 채용이었음.
영어로 자기소개, 영어 질문, 조직에서의 융합도 등등 다양한 질문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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