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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수력원자력(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시 많은 인원이 몰렸습니다. 제 반에는 35명이 있었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앉았으며 중간에 화장실을 가는 것은 안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가 날씨가 쌀쌀해질 쯤이라 난방을 틀어주었고, 방송도 잘 들렸으며, 무난한 분위기에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전부 열심히 공부해온 티가 났으며, 시험 전 자는 사람도 있었고 열심히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2~3명 정도는 불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들 잘 아시다시피 제가 응시할 때 NCS가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기존의 인적성 방식과 많이 달라지지는 않았고, 지문이 좀 길어지고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1~10단원까지 있었는데, 각 파트별로 주어진 시간 내로 풀고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지금 유형은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NCS는 의사소통, 문제해결, 정보윤리, 추론 등등의 10단원 정도를 지금 시중의 문제집을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것과 유사하게 나왔으며, 보통의 대기업 인적성과는 확실히 조금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지문이 길고, 이해를 요구하는거지요. 그리고 10단원은 전공, 한국사, 상식이 나왔는데, 전공은 계산기 없이 푸는 거라 쉽게 풀 수 있는 문제 위주로 나왔고, 상식은 홈페이지를 잘 보면 충분히 잘 치를 수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음. NCS 문제집과 대기업 인적성을 최소 5권 이상 푸십시오. 그래야 문제를 보다 빨리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험장에서의 집중력이 제일 중요하죠!! 인적성은 많이 푸는 사람이 잘 푼다는 말이 확실히 맞는 것 같습니다. 꼭 많이 풀어보십시오.

    전공은 기사 수준의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자기 전공과 관련된 기사 필기를 통과할 점수라면 시험장에서 무난하게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한수원 문제도 시중의 NCS와 유사하기에 많이 푸는 것이 장땡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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