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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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님 4분이셨고 3명의 지원자가 들어갔습니다.
한 명씩 1분 자기소개 후 면접관님 한 분씩 질문 2~3개 하셨습니다.
그 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하고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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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면접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면접에 가기 전에 한전의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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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면접이었습니다.
송배전 직군이었고, 서류는 20배수 인적성에서 3배수 1차 면접에서 1.5배수를 거르고 최종에서 1배수를 선발합니다.
직무능력 면접에서는 방마다 질문이 아주 달랐습니다.
어떤 방은 자소서 위주로만 계속 질문, 어떤 방은 자소서 질문은 단 하나도 없이 전공 내용만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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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중심으로 면접을 공부하였고, 실제 질문 역시 기출문제에서 나왔습니다.
질문 자체가 어렵진 않으나 주로 나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질문들이어서 이에 대한 답변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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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면접이었는데 편하게 해주려고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관 3명에 4명이 같이 들어갔는데 공통질문 3개 정도 시켰고 마지막으로 할 말 없냐고 하고 끝났습니다.
질문이 면접자에 따라 즉흥적으로 물어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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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은 굉장히 유하고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지원자 3명과 면접관 5명으로 다대다 방식이었습니다.
전공면접이라지만 전공에 따라 전공에 대한 질문보다 자소서 기반 질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필기시험 성적도 영향을 많이 주는 듯하고, 2차 임원면접은 다소 딱딱한 편입니다.
주로 자신에 대한 질문과 자소서 기반 질문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상한 꼬리질문이 계속 들어왔고
살짝 압박면접 스타일이었기에, 2차에서는 특히나 `나`에 대한 그림을 잘 그려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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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에서는 보통 다들 알고 계시는 점수 환산을 통해 커트라인이 정해지고, 이를 통해 서류 합격 여부가 결정됩니다.
서류 합격 후 인적성 시험을 보고, 이를 통과하면 1차 전공면접, 2차 인성면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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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에서 전공 관련 면접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간단한 개념이나 정의에 대한것을 공부해가야 하며 간혹 회사 상식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마지막 한마디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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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인턴(3개월) 면접이었으며 4~5명이 들어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인턴이었기에 서류 통과 후 바로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