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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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사무 분야는 서울 지역에 2 곳의 학교 중 한 곳으로 갔는데, 본인은 광남중고로 지하철 광나루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았다. 전반적으로 무난했고 차량은 웬만하면 안 가져 오는 것이 낫다. 길이 매우 좁은데 통제까지 들어가서 난감해하는 운전자들이 꽤나 보였다. 특이사항으로는 고사장에 들어가면 올해부터 적용된 전자기기 검출 장비로 몸을 다 훑어야 한다. 그리고 이어플러그 사용 불가능하고, 팔까지 걷게 하여 부정행위 방지에 다소 집중한다. 그리고 수험자 유의사항이 적힌 A4용지 1장을 나누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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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한국전력공사 인적성검사와 거의 동일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다. 공기업은 서류는 거의 다 통과지만, 인적성에서 매우 많은 숫자를 거른다. 본인이 응시했던 분야도 서류로는 100배수를 뽑고, 이 인적성으로만 2.5배수를 남기고 나머지는 죄다 탈락 처리된다. 그렇다고 인적성이 매우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다 예측 가능한 문제로 출제되기 때문에 무조건 빨리 푸는 것이 중요하다. 예전에 늘 출제됐던 관계어 찾기, 공통점 찾기 이런 류는 나오지 않았고 언어 영역과 같이 지문을 읽고 간단한 답변을 하는 방식이 출제됐었다. 또한 인성검사에서 한전 회사에 대한 지식 등이 출제 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특별히 회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가야 할 필요는 없었다. 오직 시중의 문제집을 보고 많이, 빨리 푸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어려운 유형은 없었기 때문에 평이한 난이도의 유형들만 골라서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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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굳이 한전만을 위한 인적성 공부는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한전 뿐 아니라 여타 공기업, 사기업 가리지 않고 문제집을 빠르게 푸는 능력을 기르는 게 중요할 것 같다. 또한 요새는 교재를 사면 무료 인강 5일 무료 등의 혜택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놓치지 않고 들어서 교수님의 팁을 내 팁으로 전환시킬 줄 알아야 한다. 논리게임 등도 간단하게 논리기호, 숫자나 알파벳으로 표현하면 훨씬 쉽게 풀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어떤 전략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지 보는 것도 중요하다. 인적성은 다른 친구들과 팁을 공유하며 공부하고, 혼자서는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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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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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22일날 시험을 치뤘습니다. 결시율은 없습니다. 특이 사항으로는 공기업이다보니 무슨 기구같은 거 가져와서 온몸을 수색하더라고요. 공정성을 위한것이니 이해해달하면서요. 그 외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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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관련 유형이 전부나왔습니다. 시간은 65분정도였고요. 난이도는 제가 인적성 떨어져본적이 없는데 한국전력공사만 유일하게 떨어졌네요. 엄청 어려운 건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조금 부족합니다.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기개발능력, 자원관리 능력, 대인관계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 다 나온다고 생각하시면되요. 그 외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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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난이도에 비해 시간이 매우부족합니다. 꾸준히 준비를 많이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붙고난 다음 준비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관련 문제집 구매하셔서 많이 푸는 연습하셔야되요. 절대 밤새서 공부하고 시험보지 마세요. 인적성은 암기시험이 아니라 지능시험이라 컨디션이 매우중요해요! 그리고 추운날씨에 보니까 옷 따숩게 입으세요!
마지막으로 초코우유나 초코렛을 꼭 사가세요. 집중력에 무지하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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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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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을 직접 주셨으며, 그 사인펜 이외에 다른 사인펜은 사용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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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는 괜찮게 풀었지만, 언어나 추리 등은 한국전력공사에 맞춰서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읽을 때마다 그 단어의 의미부터 해석해나가야 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전력공사에서 만든 인적성 검사 책을 보고 그 문제집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풀어 나간다면 꼭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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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전력공사에서 만든 인적성 검사 책을 보고 그 문제집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풀어나갈 정도로 공부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문제집을 풀어보지 않았다면 많이 생소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기본 상식으로 풀기 어려울 정도로 한국전력공사 틀에 맞춰서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전력공사만의 인적성 검사 문제집을 꼭 한 권 이상 습득하고 가시길 권장합니다. 만약, 그 문제가 바꿔서 나왔을 때도 그 문제를 풀 수 있다면, 당신은 99.9% 합격일 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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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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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역별로 치르기 때문에 서류접수할 시에 마지막에 내면 원하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시험 볼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거의 전원이 참석하였고 준비된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가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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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 유형과는 다르게 문제수도 줄고 그만큼 시간도 줄었습니다. 또한 유형도 기존 기출문제 풀었던 것과는 다르게 통합형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 위주로 나와서 시간관리에 애를 먹었습니다. 단순한 수열이나 언어문제가 아닌 자료를 해석하는 등 1페이지에 한 무제 정도에 달하는 긴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통합적 사고를 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관리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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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전력 NCS의 경우 경쟁률이 상당합니다. 서류100배수에서 NCS전형으로 2.5배수까지 거르기 때문에 약 40대1이며 고사장 세 개의 반에서 2명꼴로 뽑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유형이 계속 바뀌는 추세이기 때문에 평소의 실력이 중요하므로 NCS준비를 평소에 철저하게 하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또한 사기업 인적성과는 살짝 다르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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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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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은 대전 서울 두곳으로 분류 하였으며 저는 대전 문정 중학교에서 밨습니다. 교실은 30명씩 총 16고사장이었습니다.
교실은 조용하며 결시자는 1명 있었습니다. 지방사람들은 대부분 대전 지역에서 보고 수도권 사람은 서울에서 시험을 본거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9시50분까지 입실을 하여 10시 40분 까지 서약서 작성및 주의사항 설명해주시고 65분동안 50문항에 ncs 문제를 풀었습니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대인관계 기술능력 등 파트별 10문제 나온다고 하였는데 문제 형태가 바뀌어서 농도 구하기 전개도 확률 거리구하기 등 계산 문제는 한문제도 없었습니다. 대부분 자료 보고 해석 하는 문제 가 많았고 지문이 길어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습니다. 20분 휴식 후 375문항을 40분 동안 인성검사를 하였습니다. 솔직하게 일관성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고민하는 사람이 많았고 시간안에 못푼 사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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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한전 문제집 기본 1권이상 푸시고 요즘은 수리능력 보다는 자료해석 기반으로 바뀌는거 같은 추세입니다. 그리고 시계및 개인 필기구 사용 안되므로 수정테이프만 챙겨가시면 될거 같아요 금속탐지기를 이용하여 부정행위 방지 하는것이 신기 했습니다. 지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인성검사는 너무 깊게 생각하시면 시간안에 못푸니 조금만 생각하고 솔직히 답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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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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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남 여자 상업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실시 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전 감독관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이외의 물건은 전부 고사실 앞에 가져다 놓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 유형이 전혀 반대로 나왔다. 전년도 대비 언어, 수리 , 추리, 도형 등의 기출 문제집을 구매하여 풀었지만, 이번에는 직업기초능력 평가로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자기개발능력, 조기이해능력 등의 긴 지문을 통한 답을 찾는 문제가 나왔다.
50문제를 75분 동안 푸는 것인데 사실 50문제를 60분 동안 푸는것이다. 시험 시작 후 설명이 있어 10분 정도를 잡아먹는다. 문제는 상당히 어렵다. 지문이 길어 읽는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꼭 2권 이상 구매해서 풀어보는 것을 권장한다. 나는 시간이 촉박했던 관계로 기출 문제집을 풀었고 공부하였지만 갑자기 바뀐 문제 유형에 이틀 전에 급작스럽게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고 벼락치기 공부를 하였다. 그 결과 굉장히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냈다. 다음번엔 이런 실수를 안하겠지만 앞으로 준비하는 취준생 분들은 꼭 여러권의 문제집을 풀어보시고 가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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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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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장소 : 서울여자고등학교
입실 시간이 9시 50분까지여서 조금 여유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계를 2개씩 교실에 배치해주고 개인시계는 아날로그도 금지됩니다.
수정테이프는 개인이 가져온 것을 쓰고 없으면 제공해주고요. 회사에서 제공하는 컴싸만 사용 가능합니다.
중간에 쉬는시간 20분 주는데 개인물건은 쓸 수 없어서 화장실 줄이 길어서 갔다오면 할 게 없습니다.
학교이므로 전 구역 흡연금지구역 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50 + 인성 375
인성은 정확히 몇 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370대였습니다.
시간은 각각 65분, 40분입니다.
시험과 문제 수를 봤을 때 엔씨에스는 다 풀어야하는 시험인 것 같습니다. 한전 서류 배수와 문제 난이도를 보니까 그냥 다 맞아야 합격일 것 같습니다. 일정표나 메뉴얼을 보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의 종류가 80였고, 일반 인적성에서 자료해석, 논리추리(언어게임류) 몇 개 나왔습니다.
인성 같은 경우는 똑같은 문항이 다시 나오기도 하는데 일관성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인성은 다 풀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하고 시험 중간에 지금 몇 문제정도 풀어야 정상 속도다 하는 방송도 나올 정도로 다 푸는 걸 강조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엔씨에스
한전 같은 경우는 사기업 인적성 시즌 끝나는 즈음에 보기 때문에 사기업 인적성을 잘 준비했다면 한전도 무난히 통과할 것 같습니다. 외우고 공부하는 것 보다는 익숙해지면서 내공을 쌓아야하는 유형이라서 갑자기 준비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인성
문제 수가 많아서 걱정할 수 있는데 보고 생각나는대로 바로 답하면 시간 남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경우는 너무 생각을 깊게 한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외국인 수준의 문해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은 문제가 아주 짧은 한 문장으로 나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서약서를 써서 남기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인성 풀고 봤는데 대부분 시간 남아서 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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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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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통신 직무는 전부 숙명여대 쪽에 용산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3층부터 7층인가 6층 까지 있어서 꼭대기 층은 좀 힘드실듯해요. 화장실도 남자는 성별별로 없는 층이 있더라구요. 교통은 숙대입구역에서 10분정도 걸어들어가면 됩니다.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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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인 NCS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전체적으로 유형이 바뀌어서 기존의 문제집으로 공부한 건 거의 쓸모가 없었어요. 흔하디 흔한 수열 문제나, 수 추리 문제도 거의 안나왔습니다. 영역은 총 다섯가지였습니다. 직무마다 다른데 공지사항 보시면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해서 보시구요. 통신직무의 경우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정보능력, 기술능력의 다섯가지로 각각 10문제씩 섞여서 55분동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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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학교가 고등학교라 허리가 아프거나 목이 아프진 않았습니다. 복장 자유롭게 입고가심 되고 시험동안 물통을 지참하실 수 있습니다. 팬이나 화이트는 시험장에서 나눠주셔서 따로 지참하실 필요 없을 것 같구요. 셤 끝나고 기념품이라고 가져가라고 하셨습니다. 시험 감독관님은 두 분 들어오셨는데 연세좀 있으신 직원분들이라 정말 친절하게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어요.
한전은 점점 ncs로 바뀐다더니 이번에 완전히 바뀐것 같습니다. 기존의 문제집으로는 대비가 거의 안되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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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