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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전력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서류 합격 배수가 전국 일반의 경우 100배수가 넘기 때문에 시험 보는 인원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만큼 고사장 수도 많기 때문에 일괄적으로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저는 서울 잠신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듈형 ncs 문제였습니다. 40문항 정도로 구성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지금껏 봤던 모든 ncs를 통틀어서 가장 어려웠습니다. 언어의 경우 가독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지문들이었습니다. 지문의 길이도 길어서 푸는게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수리의 경우는 계산을 많이 해야하는 문제가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각종 요금 구하는 문제, 최소비용 구하는 문제 등 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도 필기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언할 입장은 아니긴 하지만, 모듈형 ncs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면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나가는 것이 좋은 전략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답에는 감점이 있다고 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스킬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문제 유형에 있어서는 특이한 문제는 없으므로 문제를 보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를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수도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해외사업 분야 같은 경우 전국 대졸 공채와 달리 수도공고에서만 실시되어서 지방에서 올라가기에는 다소 불편하였다. 특히 이 고사장은 교통편이 불편하여 여유있게 출발하기 바란다. 주변에 슈퍼나 편의점을 찾기 힘드니 미리 사가는 것도 좋겠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 사무에도 응시한 적이 있는데 조금 유형이 다르다. 보통 의사소통 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 능력, 자료해석 능력 등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해외사업분야의 같은 경우 해외 관련 문제가 많았다. 엑셀 문제나 단순 계산 문제보다는 해외 업무 예시가 제시되고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의 문제가 의사소통 능력에서 자료 해석에서는 시차 문제 등이 나왔던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50문제에 65분 정도 했던 것 같고 난이도는 일반 사무보다는 낮았다. 한전의 경우 주어진 컴퓨터용 싸인펜으로만 문제를 풀 수 있으니 참고해서 연습하면 좋을 것 같다. 공기업의 인성검사는 대부분 유형과 문항이 비슷한데 너무 이상적인 인간상이 아닌 보통의 사람의 기준으로 답하되 중복되는 문항이 많이 등장하는데 일관성을 중시하니 유의하면서 풀면 되겠다. 커트라인이 높으므로 평소에 ncs공부를 많이 할 것을 추천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의 경우는 대전에 있는 충남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학교는 오래되지 않았으며 본관 신관으로 나눠져있었습니다. 교실의 상태 또한 매우 깨끗하였고, 냉방기의 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이 작고 남자의 비율이 더 많았지만 남자화장실이 더 적었던 것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시험이 워낙 일찍 시작해서 좀 힘든 일정을 소화해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대전역이 시험장과 멀지 않아 괜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수행능력평가(NCS)에서는 모든 유형의 문제들이 골고루 섞여 나왔습니다. 파트별로 나누어 있지 않고 적절히 배분 되어있었습니다. 문제의 수준은 역대급으로 어려웠습니다. 50문제중 거의 모든 문제들이 문서와 표의 형태로 자료를 제공하였고, 지문도 길어서 50문제를 다 푸는 것은 매우 힘들것 같습니다. 또한 시험 주의사항에 문제를 체크하고 틀릴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아서는 오답시 감점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375문제로 구성되었으며, 꼬여 있지는 않고 기존에 풀던거랑 비슷했습니다. 근데 불법이나 돌발적 행동등 함정으로 보이는 문제의 개수가 눈에 띄게 많았습니다. (푸는 시간으니 딱 알맞을 정도입니다. 좀 멍때리면 다 못풉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속독이나 자료를 빠르게 파악하는 방법과 고졸이 아닌 대졸수준의 문제들을 풀어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엔 적부형태로하여 많은 사람이 응시하였는데 그만큼 경쟁률이 더 높아져 힘든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 지원하실 준비생들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준비생들이 한전 시험을 쳐보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송파중학교에서 보았는데 안내하시는 분들과 표지판이 많아서 고시실까지 찾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중간 틈틈이 방송을 통해 시간을 알려주었습니다. 감독관 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 자원관리, 문제해결, 수리영역, 정보능력이 출제되었습니다. 유형자체는 일반적으로 NCS 기초능력검사 관련 문제집에 있는 것과 비슷했지만 난이도는 조금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각 유형의 문제들이 순서대로 묶여서 나열된 것이 아니라 언어문제 다음 자원문제, 다시 언어문제 이런 식으로 문제지가 구성되었습니다. 인성검사는 일반적이라 어렵지는 않았으나 문제수가 많아서 시간안배를 잘 해야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손목시계와 개인적으로 가져간 컴퓨터용 싸인펜, 연필 등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감독관이 주신 싸인펜만 필기도구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샤프로 문제를 푸는 것에 익숙하신 분들은 조금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초능력검사와 인성검사 모두 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에 제한시간을 정해두고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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