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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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아침 9시쯤 신림역 근처 학교로 오프라인 시험을 보러 가야 했고 위치는 신림역 에서도 도보로 20분이나 걸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들 랜덤 으로 고사장이 지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서울 지역에서도 5~6군데 고사장이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사장 안에서는 음식물 섭취가 불가능했고 코로나 때문에 방역을 철처하게 실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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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서류를 약 80배수로 뽑는 거의 적부 수준과 마찬가지로 필기 시험을 보았고 필기에서 아마 대거 탈락 했을것 같습니다. 인성검사와 적성검사 즉 NCS시험이 있고 여기가 따로 전공 시험이 있지는 않습니다. NCS만 보는 것으로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풀만했습니다. 다른 카페 설문조사 봤을 때 시험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라는거 보면 다들 풀만 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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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냥 ncs 문제들이라고 보면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인가에서 예제 문제들을 배포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저처럼 아예 초짜는 그 시험 문제들을 쭉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ncs가 사기업 인적성 중 '문제해결' 파트를 출제하는 곳들이 있는데요 (포스코, 롯데 등) 아주 유사 하니깐 사기업 문제 푸는 거에도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그리고 인성문제는 최대한 솔직하게 일관성 있게 하지만 기업의 인재상에 맞게 누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가 전공 시험은 따로 없고 ncs만 있으니 ncs만 잘 공부하고 파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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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