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허전략개발원
면접후기 리스트
-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강남에 있는 메디톡스 건물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지하에 있는 회의실에서 대기 후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면접은 PT면접으로 면접관이 7~8명 정도였고 다대 일로 봤습니다. 1차가 10배수였기에 10명 모두 참석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7~8명에 지원자 1명으로 다대일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사전에 PT면접 시간표를 안내해주고, 개인별로 15분씩 차이를 두고 입장하는 방식이었습니다. PT주제는 당일에 주어지며 30분간 준비시간을 가진 후 면접관 앞에서 발표+질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PT에서 (주제)에 대한 (전략)을 제시했는데 본인 경험에 기반한 것인가요?
- A.OO에서 OO직무를 할 때의 기반으로 답변을 했습니다. OO한 태도를 보이는 리더에게 OO함을 느껴서 나 역시 OO가 필요하다고 전략을 제시한 것이었습니다.
- Q.그러면 (전략)을 직무에 적용한다면 어떤 것을 예시로 들 수 있을까요?
- A.아직 직무에 대해 깊게 이해하지 못했지만, 제 생각에는 ~직무를 할 때 ~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 A.오늘 면접을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아쉬운 점도 있지만 좋은 결과가 있어 다음 전형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상당히 냉철하였고 대답이 버벅 거릴 경우에는 그냥 넘어갔습니다. 체감상 15분 정도는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5분 발표 + 10분 질의응답), 시간 엄수를 위해 타이머를 미리 세팅해 놓은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긴장하지 말고 보라고 말씀하셨으나 지원자 1명에 면접관 7~8명이라 위축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또한 답변 하나도 흘려듣지 않고
답변에 기반한 꼬리질문을 하였습니다. 대답이 느리면 그냥 넘어갔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직무와 하는 일에 대해 더 알아가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직무기술서를 미리 숙지했으면 더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PT 아웃라인을 더 명료하게 구성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처음 응시해 본 공기업 면접이었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어려웠으며 회사의 배경, 하는 일, 직무에서 예상되는 어려움 등을 알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PT주제는 굳이 준비하지 않아도 즉석에서 답변 가능했지만 미리 준비하지 않고 PT주제를 회사, 직무와 엮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관이 지루해 하지 않게 두괄식 답변으로 연습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3월 29일 강남토즈타워에서 오전 11시 15분에 면접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일대다 면접으로 진행해서 잘모르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유형은 직무 및 인성 면접인것 같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장에 도착해서 면접 관련된 서류에 서명을 하고 나서 해당 대기실에서 대기했습니다. 그 후에 면접시간이 되면 토즈회의실 5층까지 올라가서 면접진행요원의 안내를 받아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그 후 면접관과 관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스크를 잠깐 벗고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본인이 재미를 붙이는 분야는 무엇이며 이를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수 있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 A.제가 재미를 붙이는 것은 어떤 사업을 파악 및 분석하고 이에 맞게 체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미지의 분야를 체험하는 것은 초창기에 적응이 힘들지만 해당 분야의 메커니즘 파악 및 해당 산업군의 사고방식을 파악하는 과정에 흥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파악이 끝난 후 직접 체험해서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을 좋아합니다.
- Q.본인이 리더십이 있는 경험을 지원서에 작성했는데 이부분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A.학창시절 창의력 캠프에서 상황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해 2번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창의력 캠프에서 팀원들은 중재자유형이었습니다. 중재자 유형의 특징은 사람간의 관계를 중시하고 의사소통 과정에서 의견 경청하는 유형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특성에 맞게 팀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카리스마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 창의력 캠프에서 팀원들은 성취자 유형이었습니다. 성취자 유형은 뭐든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한번 무너지면 겉잡을 수 없고 의견사항에 디테일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팀의 중심을 잡고 의견사항에 세부사항을 더하는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 Q.본인의 경력사항을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 어떻게 적용할수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A.저의 경력사항을 토대로 특허전략기술개발하는데 특허기술개발의 동향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허전략기술 개발의 동향을 명확히 파악해 대한민국이 특허전략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은 공감하는 부분은 고개를 끄덕거리는 것 같고 궁금한 부분은 추가적인 질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압박질문을 하는 방식은 아니고 추가적인 질문도 압박이기보다는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도착 시 긴장 풀고 천천히 하면 되고 덕담도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질문시 답변이 중간에 끊을 경우 면접시간이 짧음으로 인해 어쩔수 없는 상황임을 친절히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단점을 말할 때 첫 키워드인 지나친 솔직함을 넣지 않고 표현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면접장에 제시간에 딱 도착해서 숨 고르고 답변을 해야 하는데 바로 답변을 해서 너무 빨리 말한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특허전력개발원 면접은 압박질문이기보단 추가적인 질문을 하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방향성에 맞지 않는 답변할 시에는 어떤 방향에 맞게 답변을 해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위치는 강남토즈타워이기에 차가 몰릴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장에 시간에 맞게 도착해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교통이 밀리는 상황이 발생해서 면접에 지각하면 안되기 때문에 미리 면접장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