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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화S&C㈜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을지로에 있는 한화S&C 본사에서 2015년 11월 18일 면접 3일 중 가장 마지막 날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하루에 1, 2차 모두 보는데 5명씩 짝을 지어서 1차에 코딩테스트 2차에 기술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1차 5명 (1:1로 코딩화면 확인), 2차 4명으로 기억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코딩 테스트 2차 기술 면접 (1 Day)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는 문제를 하드카피로 주고 메모장에 코딩을 합니다.
    듀얼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코딩화면을 면접관이 봅니다.
    2차는 평이하게 자기소개부터 해서 자신들이 쌓아온 역량에 대해 주로 질문합니다.
    IT 아웃소싱 기업인 만큼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해 많은 질문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연구/개발을 많이 했는데 회사에서 요구하는게 운영만 하라고 하면 괜찮나?
    A.연구/개발을 주로 했지만 회사에서 요구하는대로 직무에 충실하겠다고 했습니다.
    운영에도 개선, 개발할게 있기 때문에 스스로 혁신적으로 찾아서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Q.S&C에서 하고 싶은 일은?
    A.핀테크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핀테크 사업은 금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신 IT 기술을 접목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빅데이터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제가 공부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S&C 금융 SI 사업에 맞게 개발하여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은 면접관이 도와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딩을 못 하거나 시작도 못 하는 인원에 대해 약간의 조언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2차 면접은 팀장 급들이 실무를 주로 실무에 관해 질문하였고 리액션은 비교적 관대하였습니다.
    질문은 대부분 공통질문을 하였고 본인이 했던 업적 위주로 질문하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5명의 인원이 함께 보기 때문에
    대답할 기회와 시간이 여유있지는 않았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길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차 코딩 면접때 잘 모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풀지 않았던 문제가 있었는데 잘 몰라도 적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준비하는 분들께서는 알고리즘 순서라도 적는게 좋을 듯 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랜 취업준비 생활이 지겹고 힘들고 앞이 불투명해도 버티셔야 합니다.
    3년이던 2년이던 결국 원하는 곳으로의 취업만이 승리할 수 있는 길입니다.
    운이 좋던 좋지 않던 노력하는 사람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겁니다.
    주변에 누구는 어디 갔다더라 어떻게 했다더라 역시 너무 신경 쓰지말고
    참고만 하시어 묵묵히 자신이 준비할 수 있는 면접을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면접준비 잘 하십시오~^^

신입 공채로 지원하여 3차 면접까지 진행 후 결과 통보함. 받은 질문은 한화의 인재상과 지원동기 정도임.
면접 전 코딩 시험 보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음. 당락을 좌우하진 않는 것 같았음.
다대다 면접 특성상 지원자들 사이에서 경쟁력 어필이 중요할 듯함.
1차 면접 때 기술-팀장면접 봄. 기술면접은 자바 4문제를 10분 동안 코딩하는데 되게 쉬운 내용 나옴(자바에서 자주 쓰이는 라이브러리 사용법이나 제어문을 잘 사용하나, 그 정도 수준, 자바 기본서 보면 다 풀 수 있음) 코딩 후 간단히 코드에 대한 설명을 함.

팀장면접은 되게 부정적임. 4:4면접을 하는데 교차적인 질문은 하지 않고 한 명당 10분 정도 물어보는 거 같음. 그냥 인성(지원동기, 장단점, 인턴 경험,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 물어봄. 근데 면접관 중 한 명의 태도 때문에 기분 상했음. 마치 아랫사람 보듯이 면접을 진행함.
서류 합격 결과 통지 후 1차 면접까지 기간이 매우 짧은 편입니다. 기술면접은 10분 동안 4문제에 대해 메모장에 코딩을 하고 그걸 면접관님이 실시간으로 보시고 본인이 코드 설명 후 질의응답을 합니다. 팀장면접은 기술+인성 면접을 섞어놓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집단면접).
1차(코딩, 팀장)-2차 임원-3차 임원 면접으로 진행됨. 분위기 괜찮았음.
코딩면접은 작성한 코드에 대해 설명을 먼저 해야 함.
팀장면접은 약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있었음.
자바 기초 알면 풀 수 있을 정도의 기술면접을 보았고, 면접관님 모두 환하게 웃어주셔서 편하게 이끌어갈 수 있었음.
1차 - 기술면접, 팀장면접
2차 - 상무급 면접
3차 - 사장님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기술면접에서는 한화S&C가 주로 오라클을 사용해서 오라클 관련 질문합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질문합니다. 팀장면접에서는 IT 전반적 내용과 자소서 관련 질문합니다.
상무급 면접에서는 자소서 관련하여 질문했습니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편하게 대해주시고 압박질문 없었습니다.
코딩의 난이도는 어렵지는 않으나 감독관 3명이 모니터로 실시간 확인을 하여 긴장이 많이 됨. 팀장면접에서는 지원자:면접관, 4:3으로 진행함. 자기소개서 위주로 면접 진행, 간간히 인성면접도 함.
면접장 분위기는 상당히 개방적입니다. 면접 도우미 분께서 계속해서 긴장 풀어주려 말도 걸어주십니다. 1차 기술면접과 2차 팀장면접을 보았는데, 면접관은 각각 3~4명입니다. 학점과 대외 활동 경험이 있기 때문에 딱히 지적받은 점은 없으나, 다른 지원자분들은 개발 경험이 부족한 경우,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온라인 서류 지원 후 문자와 메일로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하루에 1차 2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1차에서는 면접관 2명의 지원부서 관련 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2차에서는 인사담당자 1분, 지원부서 팀장님 1분, 지원부서 1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차, 2차 모두 기술 면접 위주였습니다. 2차 때 인사담당자분이 계셔서 인성도 물어보실 줄 알았지만 대부분 기술적인 부분을 물어보셨습니다.
자신이 지원 직무에 대한 경험이 있는지, 서버를 구축하고 시스템 운영을 해봤는지, 학교에서 프로젝트로 무엇을 해봤는지 정도 물어보셨습니다.
1차 기술면접 : IT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간단한 기본 Java Coding Test
2차 팀장면접 : 압박보다는 편한 분위기에서의 질문, 자소서 항목이 기반이 되는 면접이었지만 본인의 역량을 위주로 질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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