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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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연계형 인턴이었습니다.
피티면접, 영어면접, 인성면접 등 세 가지 면접을 보았고 순서는 지원자마다 달랐습니다.
모든 면접은 지원자 한 명에 면접관 두명이었습니다.
영어면접은 편안하고 쉬운편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경험에 대해 자세하게 물어봤습니다. 면접관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것 같고
예상가능한 질문을 하기도 하지만, 자기소개서에 없는 경험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피티면접 준비를 많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작년 8월에 상시채용 지원완료 후 11월 초에 서류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HMAT은 합격통보 후 이틀 후에 진행되고, 2주 뒤에 인적성 합격 연락을 받아 12월 중순에 1차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 실무진면접에선 직무에세이, 직무토론, 영어면접, 역사토론, 인성면접 총 5가지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인턴 면접으로 하루에 토론면접, 영어면접, 인성면접을 보았습니다.
토론면접 같은 경우 ABC 세 가지 방안 중 하나를 가지고 4명이서 의견을 말해 적절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었고,
인성 면접의 경우 자기소개서 위주로 꼬리를 무는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영어면접은 토스 6정도면 평이한 수준이네요. -
8시 30분부터 바로 언어영역부터 논리, 자료해석까지 3영역이 다이렉트로 진행됨.
10분 쉬고 나서 정보추론, 도식이해, 인성검사가 진행됨. 오후 1시에 끝남.
대기업 인적성 시험 중 현대자동차가 가장 힘들었음. 인적성 이틀 전에 서류를 발표했으며
준비할 시간도 이틀밖에 없었음.
HMAT문제를 보면, 이틀 준비해서는 풀 수가 없음.
특히 도식이해 부분은 타 대기업이 도형을 2번 꼬았다면, 현대차는 7번을 꼬아서 내기 때문에
상당히 머리를 잘 굴려야함. 현대차에 합격하기 위해서 최소 2주는 HMAT를 준비해야함.
또한 도식이해와 정보추론 같은 경우, 생소한 유형이 나오기 때문에 오답노트를 만들면서
인적성을 푸는 것도 추천. -
1차면접-> 2차면접-> 신체검사-> 최종합격 입니다.
1차면접은 인성 및 토론면접, 2차는 직무면접입니다.
1차면접에서는 가장 도전적이었던 경험 두 가지를 말하라고 하고, 면접관이 질문을 하며
깊게 파고드는 형식이었습니다. 15분 정도 진행했습니다. 인성면접이라 어렵지 않았습니다. -
이대일 인성면접에서는 굉장히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살면서 주도적으로 한 일을 묻고 그에 대한 꼬리질문으로 2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의 답변이 사실인지 아닌지 밝히려는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솔직하고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토의 면접에서는 전공과 약간 다른 과제를 받았고, 상황에 대한 대안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
면접은 총 2회 진행되고, 1차는 토론, 인성면접을 진행합니다.
토론 면접은 4-5명으로 이루어진 지원자들이 1팀이 되어 2명의 면접관이 참관한 아래 진행됩니다.
토론면접 전 일정시간 동안 5-6장의 페이퍼를 보고 본인이 생각하는 최적의 안을 선택해 근거를 만들고 토론에 임하게 됩니다.
인성면접은 2명의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경험을 위주로 물어봅니다. 자소서에 없는 내용 또한 물어볼 수 있습니다.
2차면접의 임원면접은 총 3명의 임직원과 4명의 지원자가 한 방에 들어가 면접을 봅니다.
대부분 인성과 관련된 질문이지만, 지원동기나 상황 질문 등 다양한 질문을 합니다. 2명의 외국인과 영어 인터뷰도 봅니다. -
1차면접 당시 면접관 2명에 저 혼자 들어가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과 인성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2차면접 중 하나인 영어면접은 오픽 수준의 문제였고 준비 많이하시면 괜찬을 것 같습니다.
임원진 면접은 인성관련 질문이 많았고 약간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
1차는 인성 / 토론면접, 2차는 영어 / 임원입니다.
1차 인성면접에는 면접관 2인이 있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토론면접은 분석자료를 기반으로 토론을 하며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제는 엔진부품 조립불량 검수방안 A, B, C 가장 적합한 방안을 선정하는 것이었습니다.
2차 인성면접 역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역사관에 대한 질문 역시 있습니다. -
기업차원에서 신입사원 채용의 틀을 깨려는 노력을 함.
그런 시도 중 하나로 스펙무관한 채용으로 서류-면접 절차를 밟음.
모든 과정을 세세하게 평가해 선발한다는 느낌을 받음.
자신의 경험과 사회적 이슈를 직무와 연결 지어 답변한다면 합격할 수 있음.
경험과 성격 위주의 인성면접과 자동차 관련한 전문성 면접이 진행됨.
임원면접은 영어면접으로, 토스 Level6 정도면 해결 가능한 수준이었음.
임원면접은 전체적인 인상이 중요함. 인성면접의 연장선이었음.
마북캠퍼스에서 면접 진행함. 실제 면접시간은 40분 정도였음.
토론면접에서 직무면접으로 바로 이어짐.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었음.
도착했을 때 준비된 다과를 먹을 것.
대기실로 이동 후 상당 시간 대기해야 해서 배고픔. 면접 분위기는 좋은 편.
집요하게 한 가지 주제를 파고듦. 자기소개서에 거짓말을 했을 시 탄로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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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1차와 2차 면접으로 나뉘어짐. 부드러운 분위기였음.
1차 면접 때 인성면접과 pt면접을 진행함. 인성면접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이었음.
Pt면접은 분석력과 발표력, 전달력을 보는 식이었음. 짧은 시간 안에 지시된 예시를 훑고
자기 나름대로 정리해서 전달해야 했음. 5분 안에 끝내지 않으면 감점됨.
다른 면접자들은 칠판을 사용, 본인은 시간 부족을 예상해 사용하지 않음. 사용 후 지우는 것 필수.
2차 면접은 임원면접과 영어면접이었음. 영어면접은 오픽 im 정도 수준의 무난한 정도였음.
임원면접은 공격적이었음. 임원면접 분위기는 랜덤임.
부드러운 면접관을 만난 팀도 있었음. 이를 감안해 준비할 것.
현대자동차 면접은 1차면접의 경우 핵심역량면접과 pt면접으로 진행됨.
개인마다 주어지는 시간은 25분 정도로, 당일 스케줄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자기소개서를 기반한 질문과 기업 인재상 관련 질문을 구조화하여 질문함.
Pt면접의 경우 a4 세 장 분량을 20분 동안 분석하고 발표준비를 끝내야 함.
5분 발표 후 5분 질의응답을 진행함.
Pt면접의 주제는 전공별로 다르며, 배경지식보다는 주어진 상황에서 본인의 주관을
가지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요구함. 즉,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이 특히 요구됨. -
인적성 이후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PT면접에서는 아이패드를 통해 여러가지 자료를 활용하여 결론 도출하는 과정이 있었고,
인성면접으로는 프로젝트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였고, 도전적인 경험 등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PT면접은 시간분배가 관건인데, 준비시간으로 20~30분정도 주는데 이 시간을 잘 활용하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