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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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AI면접으로 진행하였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비대면으로 AI면접을 시행하였습니다. 웹캠, 마이크, 이어폰 등이 필수적으로 필요하였고,
집에서 응시하다 보니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AI면접에서 흔히 나오는 게임은 나오지 않았으며, 기본적인 면접 질문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했을만한 질문을 많이
하였습니다. 직무 관련 질문보다는 인성 위주의 질문을 하였으며, 하나의 큰 질문에 대답에 따라 작은 꼬리질문을 하여 자세하여 경험을
물었습니다. 대답해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보니 없는 경험을 물어봤을 때는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현재까지 경험한 것들을 잘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팀 프로젝트 경험을 정리할 때에는 자신이 맡았던 역할, 갈등상황,
해결방법 등은 필수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기 위해 뷰인터 프로그램을 구매하여 직접 질문에 답변하고 제가 말한 것을 보며 피드백하였습니다.
표정, 말투, 말하는 방법 등을 직접 보며 많이 고칠 수 있었고, AI 면접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면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인적성 검사와는 조금 별개지만 저는 서류 합격 후에 끝까지 가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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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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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뷰인터 AI 면접 + HMAT 인성검사로 시험을 봤다.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 사이트에 접속해서 시험을 볼 수 있었고 원격으로 진행되었다. 수많은 꼬리질문이 있는 면접이라 상당히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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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AI 면접 / 인성 검사
총 2가지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다. AI 면접, 인성 검사는 모의고사와 유사한 유형으로 나왔다. 하지만, 면접의 경우 질문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하는게 정말 어려웠다. 게다가 문제마다 최소 답변 시간이 상당히 길었기에 말을 계속 늘여서 하고 반복해서 했다.
지금까지 면접 중에 AI 면접을 제일 못 봤지만 그래도 합격하는 것을 보면 큰 변별력이 있지 않는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I면접을 준비한다고 생각하기보다, 본 면접을 준비하기 전에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면 준비가 수월하다. 물론,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야 하는 꼬리질문의 향연이긴 하나 내용은 그렇게 크게 상관이 없는 듯하다. 게다가 뷰인터 특성상 조명, 표정에 따라 신뢰도가 달라지기에 이런 점들은 본 AI 면접 전에 연습을 통해 최적의 상황을 설정해가면 좋을 것 같다. 인적성은 인성 TEST만 하기 때문에 거짓 없이 솔직하게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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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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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원격으로 진행되었고, 현대자동차의 자체 사이트에서 진행했다.
모든 사람들의 화면이 실시간 감시되고 있었고 1 대 1로 확인하며 혹시 다른 행동을 하면 즉시 연락이 오는 구조였다.
시간은 정해져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코딩 테스트 + 인성평가였다.
코딩 테스트의 경우 총 3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문제 난이도는 다른 IT기업에 비해 매우 매우 쉬운 구조였다.
다만 검색은 불가능했다. 따라서 알고 있는 자료구조 등을 활용해야 했다. 언어는 선택 가능했다. 나는 Java 언어를 활용해서 응시하였다.
간단한 구현이나 DFS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성평가의 경우 군대에서 하는 수준으로 평이하게 나타났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발의 경우 사전과제 / 코딩 테스트가 있는 것 같다.
다만 코딩 테스트의 경우 IDE 같은 것을 쓰지 않고 혼자서 손 코딩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할 것이다.
프로그래머스 같은 사이트에서 문제를 풀면 도움이 될 것이다.
다른 보조도구의 도움 없이 내가 혼자서 풀이를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추가로 문제의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이었지만 이후로는 어려워질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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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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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19로 인해서인지 원래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온라인으로 집에서 시험을 봐서 고사장 환경에 대해서 평가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이크와 카메라가 작동이 가능 한지를 확인하라고 했고 시험전에 확인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보는 내내 카메라를 통해서 제 얼굴이 찍히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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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CS 강사직무에 지원했고 경력 2년 이상이라고 했는데 2년의 경력은 없었지만 이력서 썼고 자소서는 합격해서 인·적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 CS 강사 직무에서는 인적성 검사라기보다는 그냥 인성 검사라고 표현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랑 문항 수는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았지만 문항 수는 꽤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계산을 해야 하거나 풀이가 필요한 문제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읽고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는 것들이어서 시간이 모자라진 않았고 오히려 남았습니다. 약간 MBTI 문제 풀이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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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 검사 위주였기 때문에 별도의 준비는 필요할 것 같지 않습니다. 다만 온라인으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조용한 환경과 마이크와 카메라의 작동 여부를 꼭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 보기 전에 확인할 수 있는 기간이 따로 있는데 그 기간을 꼭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메라에 내 얼굴이 어느 정도 나올 수 있는지 각도도 꼭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카메라에 비해 의자가 낮아서 의자에 방석 여러 개 깔고 앉아서 시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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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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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우선, 현대자동차의 기존 인적성 고사인 HMAT은 적성고사가 사라지고 인성검사만이 남게 되었다. 또한 인성검사는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해서 보게 되는데 이때 특이한 점은 인성고사를 보는 내내 나의 화면이 녹화가 된다는 점이다. 인성검사를 치르는 것이 본인인지를 확인하는 용도 같은데 화면 내에서 자신의 얼굴이 잘 보이게 하고 화면에서 얼굴이 이탈되지 않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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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현대자동차의 인성검사는 크게 PART 1과 PART 2로 나뉘는데 PART 1은 50분간 112세트를 풀게 되고 PART 2는 45분간 335개의 문제를 풀게 된다. 이때 1세트는 A,B,C 3문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문장을 읽고 1~6까지 자신과 가장 어울리는 쪽을 택한 후에 A,B,C 중 자신과 가장 먼것과 가장 가까운 것을 택하는 것이다. 이때 A,B,C 중 무조건 하나는 공란으로 남겨둬야 하는 것에 유의해야한다. PART 2는 각 개별 문장에 대해 1~4까지 자신과 가장 어울리는 번호를 택하는 유형의 문제다. 이때 각 페이지별로 제한 응시시간이 아래 타임라인에 나오기 때문에 이걸 유의하면서 풀어야 한다. 또한 누락된 부분이 있어도 사이트에서 별도로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누락된 문항이 없는지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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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존의 현대자동차 그룹의 인적성 고사인 HMAT에서 적성고사가 폐지됐다는 점은 적성고사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방증인 동시에 인성검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성검사를 정말 잘 봐야 하는데 인성검사를 잘 본다는 것은 '일관성'과 '기업의 인재상에 맞게' 응답 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팁을 주자면 사실 모든 인성검사의 문항은 아주 작게 보면 YES/NO로 나눌 수 있고 더 나누면 그렇다/보통/아니다로 나눌 수 있고 더 자세히 나누면 그 항목이 4개, 6개에서 7개가 되기까지 한다. 일관성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각 항목에 대해서 '미리 답을 정해두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의 인재상 중 하나인 '도전'과 관련된 항목을 나는 7점을 주기로 한다면 6개 항목인 시험에서는 당연히 6점일 것이며 4개항목인 경우엔 4점, YES/NO 유형에서는 YES일 것이다. 이렇듯 각 '키워드'별로 사전에 점수를 정해두고 시험에 응시한다면 훨씬 빠르게 그리고 일관성 있게 문제를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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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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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8시부터 19시30분까지 비대면 온라인 검사로 진행했습니다. PC 캠 필수고 검사를 일찍 끝내면 종료시간까지 안기다리고 그대로 창을 종료하셔도 됩니다. 진행 페이지마다 제한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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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유형은 122문항 35분으로 직무적 성향을 물어봅니다. 보기 3개 문항을 각각 전혀 아니다/아니다/보통이다/그렇다/약간 그렇다/ 매우 그렇다/ 완전 매우 그렇다 중 1개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3개 문항 중 멀다/가깝다를 하나씩 선택합니다.
2유형은 350문항 45분으로 인성적 성향을 물어봅니다. 한 문항에 대해 아니다/약간 그렇다/대체로 그렇다/매우 그렇다 중 1개를 선택하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유형이 3문항 모두 좋은 요소가 배치되어 있고 그 중에 멀다/가깝다를 선정해야 하기에, 버릴 요소는 버리고 가지고 갈 요소를 잘 챙기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오전에 보는 PT면접을 잘 마무리하셨으면 인성은 큰 무리없이 통과할 것 같습니다. 계열사마다 적성 시험 유무는 다르기에 본인이 지원한 계열사에 대해 미리 알아보시고 준비하시길 바라며, 되도록 비대면 전형일때 좋은 성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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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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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HMAT를 오프라인으로 보지 못하여 온라인으로 집에서 보았습니다. 직무면접을 보는 날, 직무면접이 끝나고 집에서 컴퓨터로 응시했습니다. 웹캠이나 카메라가 켜져있는 상태에서 응시합니다. 아마 조력자나 다른 부정행위가 있을 수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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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를 풀어야하는 적성 문제는 전혀 보지 않았습니다. 아마 현대자동차가 HMAT를 올해는 보지 않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인성검사만 진행되었습니다. 보통 인성문제는 약 5개의 선택지가 있었으며 매우 그렇지 않다, 그렇지않다, 보통, 그렇다, 매우 그렇다 중 한가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한번에 약 다섯개 정도의 질문이 함께 나오며, 약 100초 안에 모두 답변을 해야합니다. 다섯개를 모두 선택하면, 자신과 가장 가까운 것, 가장 먼것을 한가지씩 선택해야합니다. 문제 개수는 약 300문제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며, 전체적으로 삼십분에서 한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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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현대자동차에 지원하시면서 HMAT 적성검사를 보는지 안보는지 꼭 확인하시고 지원하시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적성고사를 따로 보지 않고 인성검사만 보았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었지만 회사마다 상이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인성검사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고 계신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으실겁니다. 자신의 특성에 대해 정말 솔직하게 답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인성검사에서 떨어지실 일은 없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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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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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로 인하여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루지는 않았습니다. 집에서 HAMT를 치루는 대신 화상카메라를 켜놓은 채로 응시하는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편한 환경에서 치룰 수 있어서 부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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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을 구성하는 인성과 적성중에서 이번 HMAT는 적성을 제외하고 인성만을 묻는 문항만 나왔습니다. 그래서 따로 난이도가 어떻다고 평가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유형은 인성검사 1과 2로 나뉘어서 진행이 됐습니다. 인성검사 1은 세가지 문항을 주고 그것에 대에서 전혀아니다에서 부터 매우그렇다 까지 나누는 타입과, 다시 그 세 가지 문항을 자신의 모습과 가깝다 멀다를 구분하는 타입의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내용을 잘 읽어보고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성검사 2는 단순하게 회사생활과 관련된 인성을 묻는 문항들로 출제되었습니다. 가볍게 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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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HMAT이 올해 어떤 유형인지 잘 알아보고 응시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미리 HMAT준비를 위해서 통합 인적성 기출 문제집을 산 후 채용공고가 올라오기 전부터 미리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는 HMAT에서 적성 파트를 뺴고 인성만 봤기 때문에 괜한 준비를 한 거라 생각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시험 준비하는 분들 다들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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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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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현대자동차 양재 본사에서 실시했습니다. 실무 면접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적성과 인성 시험을 각각 따로 고사장에 들어가서 노트북에 로그인 후 문제를 풀었습니다. 계산기는 컴퓨터 화면상에 있고 마우스로 클릭해서 계산해야 합니다. 종이랑 펜은 따로 제공해주나 대부분 시간이 부족하기에 눈으로 빠르게 풀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평가는 총 1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흔히 시중에 있는 HMAT 시험의 난이도 보다는 확연히 쉬운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시간이 짧고, 컴퓨터 화면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기에 조금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공부를 할 때에 컴퓨터로 푸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인성평가는 적성평가 후 다른 고사장에 들어가서 쳤습니다. 약 400문제 정도 나왔고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간단하게 클릭만 하고 넘어가는 유형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생들이 잘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HMAT은 폐지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면접과 함께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비중은 줄어든거 같습니다. 적성보다는 인성 평가가 더 중요합니다. 약 400문제 가까지 시행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글로벌, 소통, 협력 역량을 중요하게 본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 시험은 실무면접과 함께 진행되기에 현실적으로 시간이 빠듯할 것입니다. 저는 너무 많은 시간을 인적성에 투자하는 것보다, 면접 준비를 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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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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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각 개인마다 시험을 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각 수험번호 별로 고시장에 입장하였다 시험전 간단한 시험 OT 이후 컴싸와 연필이 필요하였다. 시험시간은 조금은 빡빡하게 주어졌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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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물리 등 다양한 과목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특히나 도형과 물리 영역은 개인적인 능력을 많이 확인하는 수준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던 것 같다. 조금은 당황스러운 문제들이 출제되기는 하였지만, 버릴 문제는 버린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여 풀다보니 그래도 맞출건 맞출 수 있었던 것 같다. 시간은 앞서 말했다시피 부족한 부분이 있었으며 이 때문에 내가 무엇을 잘 풀수 있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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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에서 승패가 나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취업을 향해 열심히 준비하셨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다만 독특한 문제들을 읽게 될 떄 머릿속이 하얘져 당황하게 되면 꼬이게되겠죠. 이 부분에 대한 연습과 리마인딩만 잘하신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으실겁니다. 특히 언어 수리 부분은 고등학교때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었는지 한번 돌이켜보시면 그다지 큰 장애물이 되지는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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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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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는데, 보충학습 기간이라 그런지 밖이 약간은 시끄러웠다. 미리 정해진 좌석이 있고 인성검사를 1시간 정도 적성검사는 40분 정도 시험을 봤다. 앞 뒤로 감독관이 있어 필요할 때 바로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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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작년에는 자동차 구조와 영어를 시험을 봤다고 해서 그 둘을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gsat를 기본으로 공부를 했었다. 하지만 시험은 작년과는 조금 다르게 gsat와 현대자동차의 업무를 섞어서 문제가 출제됐다. 40분이란 짧은 시간과 처음보는 내용과 어려운 수준의 문제때문에 조금은 당황해서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제대로 푼 문제는 반절정도 된 것 같다. 하지만 도형문제는 쉽게 풀 수 있는 수준이었고 과학,영어 문제는 미리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한 두 번정도 읽어보면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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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매년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gsat는 기본적으로 풀고, 고졸ncs를 많이 풀어보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국어 부분에서 내용 이해를 빠르게 하지 못하면 거기서 시간이 엄청 소요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동차에 대해서도 기본상식 이상은 갖추고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거의 모든 문제에 자동차 관련된 내용이 섞여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처음보는 내용이라 감도 못 잡고 시간도 낭비하고 문제도 풀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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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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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학교에서 봐서 매우 쾌적한 환경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삼엄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생각보다 떨리진 않았습니다. 해당 직원 한 분이 시험현장에 오셔서 감독을 했고, 시간을 정해두고 시험문제를 풀게 했습니다. 해당시간에 모두 같이 한번에 시험을 치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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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표지에 점수를 잘 맞기 위해서는 잘 할 수 있는 문제만 풀어서 띄엄띄엄 푸는 것이 아니라 순서대로 풀으라고 명시되어 있었고, 오답 시 감점, 체크를 안할 시 감점 없다고 했습니다.
수리문제와 전공문제, 언어문제가 골고루 나왔고, 문제는 매우 쉬웠지만 문제가 많고 시간이 부족하여 다 풀기 힘들었습니다.
평균 40문제 중 30문제 풀 시 잘한 수준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현대자동차가 최근들어 시험 방식을 매년 바꾸어 대비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같다. 때문에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여러 가지 경우에 대비해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면접은 어떤 것 보다 인성을 가장 중요시 하는 것 같다. 옆 친구가 말할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고, 공통질문에서 친구에게 질문을 양보하는 사소한 행동들이 말을 잘하는 것 보다 면접관에게 더 큰 메리트로 작용한 것 같다. 대답 잘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인성부분을 어필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이론공부는 GSAT 6급을 사서 가급적 빨리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그나마 나을 것 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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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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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지정좌석이 메일로 안내됐고 그에 맞게 착석했다. 준비물은 신분증만 있었고 복장은 자유복이었다. HMAT시작 전에 나눠준 펜과 수정테이프만 사용가능했고 시계는 착용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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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도식이해 문제가 나왔다. 언어이해는 평이하여 16문제를 풀었고 논리는 어려워 7문제만 풀었다. 자료는 상대적으로 못푼느낌으로 10/20문제 풀었고 정보는 13/20문제로 풀던대로 풀었다. 도식의 규칙을 제대로 파악하지못해 5문제밖에 못풀었다. 도식을 제외하고 나머지 영역에서 푼 문제들은 확실한 답만 골랐으며 5지선다 중에 2개 선다가 헷갈릴경우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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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있는 대표적인 문제집은 꼭 풀고가길 바란다. 아니면 유형파악만이라도 하고 갈 것을 추천한다. 특히 상반기와 하반기 HMAT 도식이해 파트는 유형이 달라지니 꼭 확인해야한다. 많이 풀어볼수록 자료해석과 정보추론은 문제푸는 스킬을 얻을 수 있으니 많이 연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추가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적성시험결과보다 인성시험결과가 합/불합을 가르는 요인인 것 같다. 그러니 적성시험을 망했다고하더라도 포기하지말고 인성시험에서 거짓말없이 솔직하게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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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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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잠신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회사 측에서 물과 간식을 준비해줘서 허기질 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볼펜과 컴퓨터용싸인펜 이외에는 책상 위에 아무것도 올려놓을 수 없었고, 가져온 가방은 맨 앞에 모아놔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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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도식이해 5개의 유형으로 되어있고, 마지막에 인성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언어이해는 다른기업의 인적성과 같이 시간 분배를 잘 해야 했습니다. 지문이 길고 문제가 어렵다 싶으면 바로 넘기는게 중요했습니다.
논리판단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자료해석은 그래프나 표를 보고 문제를 풀어야하는 건데, 계산이 복잡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려서 미리 계산을 간단하게 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갔습니다.
하반기 공채라 도식이해가 나왔고, 문제가 처음에 봤을 때 굉장히 난해했지만 예시문제를 푸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어떻게 풀면 쉽게 풀지 생각해서 모든 문제를 잘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현대자동차 인적성의 경우 자료해석과 도식이해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자료해석의 경우 복잡한 연산을 계산기 없이 손으로 직접해야되서 처음할 때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릴 것입니다. 따라서 유튜브 영상이나 인강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곱하기나 나누기를 쉽게 할 수 있는지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식이해는 같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많이 접하면서 각 문제마다 어떻게 하면 쉽게 푸는지 연구하고, 이를 예시문제를 풀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도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참고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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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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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화명중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교실번호는 미리 공지받아 따로 확인 없이 바로 입장하였습니다. 입장때 간식을 받고 컴퓨터용 싸인펜, 볼펜, 수정테이프 지급받아 사용하였습니다. 감독관 한분이 관리 하셨고,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번에 고구마 말랭이를 간식으로 줬는데 맛도 없고 배도 안불러서 간식을 따로 사서 가는게 나은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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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도식이해가 출제되었습니다. 저는 위포트 교재로 준비를 했는데, 실제 시험은 연습할때보다 쉽게 나온것 같습니다. 언어이해, 논리판단은 생각보다 쉬웠지만 정보추론, 자료해석 부분은 기본적으로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후에 인성평가는 2세트를 실시합니다. 비슷하고 헷갈리는 문항들이 많기때문에 일관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리 연습하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울 문제들입니다. 특히 자료해석, 정보추론, 도식이해는 사실상 시간 내에 다 풀기 어려우므로, 보다 많이 풀기위한 본인만의 팁을 찾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각 영역별로 시간이 정해진 시간이 있기 때문에 시간에 맞게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시험을 하다보면 배가 고파지기 떄문에 간식을 따로 챙겨가는게 필수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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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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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 충남여중에서 아침 8시30분에 시작했습니다. 응시인원은 생각보다 많지않았고 응시시간을 넘어서 입실은 못하도록 통제했습니다. 개인이 가져온 모든 필기구는 사용금지 됬고 짐은 쉬는시간에도 확인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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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의 경우 무난한 편입니다. 지문이 길었던것 빼고는 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논리의 경우 매우 어려웠습니다. 쉬운문제는 몇개없었고 모두들 보기의 내용이 긴 고난이도 문제가 빽빽했습니다. 대체로 응시자들도 절반넘게 푼 사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자료 및 통계의 경우 시간이 약간 부족한 정도의 난이도 였습니다. 함정문제가 군데군데 많이 보였던게 특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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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hmat은 합격자 발표후 시험까지 2~3일까지 밖에 없기 때문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 인적성 시험중에 난이도가 거의 탑 급이라서 준비도 쉽지 않습니다. 일단 모든 문제를 잘 완벽히 풀려는 마음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주어진 시간에 내가 쉽게 풀수있는 문제 유형을 미리미리 파악해서 딱 정확히 그것만 풀고 오겠다는 것을 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생각하지말고 빨리 풀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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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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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신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6시간 동안 보는 시험인만큼 물과 간식을 나누어주셨습니다. 결시자는 저희 고사실 같은 경우는 2명 정도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라 그런지 역시 긴장되고 딱딱한 분위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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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의 문제집과 같게 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도식이해의 5가지 유형이 나왔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문제집보다 언어이해가 어렵게 나왔어요. 지문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는 문제의 답을 고르기 애매한 느낌... 오답 감점 있어서 답 고르는데 고민 많이 되어서 시간이 지체됐어요. 도식이해는 작년 하반기보다는 무난했으나 역시 규칙들을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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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무작정 문제집을 많이 푸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권을 풀더라도 각 유형별로 어떻게 풀 것인지 본인만의 노하우를 생각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아침 일찍부터 굉장히 오래 시험 보니까 시험전날 컨디션 관리 잘하시고 아침밥도 꼭 드시고 오세요. 그리고 현대자동차는 알려진대로 인성검사가 매우 중요하니 여러가지 좋은 대답들 중에도 어떤 것을 우선순위를 둘지 꼭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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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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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의 시험 환경은 보통의 학교였습니다. 일반적인 중학교 고등학교의 책상 배열이고, 환경도 딱히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제 고사장은 방송도 잘 나왔고 딱히 문제되는 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고사장은 방송이 늦게 나오거나 시간을 안 알려주는 곳도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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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출 문제집을 풀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어려웠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데이터 숫자 문제가 어렵기로 유명하기도 했고, 워낙 어려운 문제를 많이 출제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찍으면 안되었기 때문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이해가 잘 안 되는 문제도 몇 됐습니다. 문제집을 미리미리 많이 풀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암산에 약해서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집도 한 권밖에 시간이 없었지만 많이 풀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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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인적성 평가는 적성, 즉 누가 문제를 많이 맞히냐보다 누가 회사의 인재상과 잘 맞고 누가 회사에 잘 기여할 수 있는 성향을 가진 사람인가를 평가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적성보다는 기업의 인재상을 잘 파악하고 그에 따라 인성 평가를 잘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 전자 빼고는 다 인성 평가가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맞춰야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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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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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감독관이 한분 계시고 안내방송에 따라 시험이 진행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안내방송에 따라 시험을 시작하고 끝내시면 됩니다. 앞에 시계가 있어서 따로 손목시계 안챙겨가셔도 됩니다. 간식을 제공해주셔서 배고픔 느끼지 않고 시험을 치룰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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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도식이해, 공간지각으로 이루어져있고 다른 인적성검사보다 시험보는 항목이 많기 때문에 시험보다 지치지 않도록 미리 연습을 많이 해두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인적성검사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시중에 판매되는 해커스, 위포트와 같은 문제집보다는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자료해석, 정보추론 문제가 가장 어려웠고 이부분은 문제집 풀면서 많이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간지각은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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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는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인강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수리!!! 인적성 검사는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인강을 들으시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스킬들을 알려줍니다. 그것을 탑지하고 빨리푸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언어는 잘푼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문제 빨리 읽고 이해도 빠르게 문제 푸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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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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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성수중학교에서 했습니다. 8시까지 입실로 타 시험들 보다 타이트 했으며, 다른 계열사와 같이 시험을 본 것 같습니다. 시험 감독관은 1명이었습니다. 입구에서 간식과 물을 주었고, 시험 중간에 휴식이 여러번 있어서 허기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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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자료해석, 추리, 인성 검사로 이루어 졌습니다. 언어는 타 회사의 언어문제들과 유사하였고, 수리도 계산이 복잡한 문제를 빼면 무난 했습니다. 자료해석도 평이한 수준으로 대부분 응시자가 모두 풀었습니다. 추리는 문제당 주어진 시간이 부족하였고, 초반에 이해하기 어려운 지문 문제가 많았습니다. 인성 검사는 유형이 추가되어 시간이 촉박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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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 중 난이도 가 가장 높은 시험이면서 동시에 시험시간이 거의 4~5시간에 육박하다 보니 체력도 많이 달립니다. 현장에서 간식을 주지만 대부분 그걸로 허기를 버티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휴식시간이 있으나 아침일찍 입실해야하는 피로감때문에 큰 효과는 없습니다. 문제를 정확히 푼다는 생각으로 시간이나 타인의 흐름에 말리지 않으면 좋을듯합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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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