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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동서발전(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진고등학교에서 봤는데 반포쪽이라 좋았습니다.
    시설물이 깨끗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전공이 중요합니다.
    엔씨에스하고 삼성 사트 준비하셨으면 무난하게 가능할것 같아요
    직무수행평가라고 전공 관련 문제가 50% 나옵는데 이부분 꼭 준비하세요
    아마 기사준비하시면 무난하게 가능할듯 한데 산업기사면 조금 애매해요
    롯데,엘지,삼성하고 NCS책 하나 사서 공부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긴 시간동안 시험치는만큼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물병을 두고 마셔도 되므로 물을 마시면서 하던 저같은 경우는 화장실 가고 싶을까바 초콜렛을 먹어가면서 시험쳤습니다. 책상위에 미리 까둔 초콜릿을 올려둬도 머라고 안하셨어요 그리고 감독관분도 말씀하셨는데 이시험은 전부 다푸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못푼문제는 비워두는게 낫다고 하시고 오답의 경우에는 감점을 하신다고 하셨어요. 제생각에는 감점도 감점이지만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전문가 분들이 하는 조언대로 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지 두개 중에서 헷갈리면 찍고, 그이상 헷갈리거나 시간이 부족해 보질 못한 문제는 그대로 두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시험장 분위기는 긴장감이 크진 않았던 시험인것 같아요 그냥 토익 시험보는정도? 수능정도의 긴장감은 아니었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울산에 있는 여자중학교에서 아침에 시험을 봤습니다. 다른 여타 NCS적성검사처럼 결시율은 없었으며, 엄숙한 분위기에서 시행됬습니다. 한 고사실에 약 30명 가량 들어갔으며, NCS+전공 필기시험으로 치뤄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 전공 필기시험으로 치뤄졌습니다. 전공 필기시험은 일반 전기기사 필기 5권 과목 내용을 위주로 나왔습니다. 어려운 문제부터 대부분 쉬운 문제까지 다양하게 출제됬습니다. 회로이론, 전자기학, 전력공학 등 일반 전기기사 내용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단순 계산 문제부터 조금 생각해야되는 문제까지 있었습니다. 심화 문제는 실기 내용과 관련된 문제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직군도 마찬가지겠지만, 무조건 전기기사 필기 5과목은 기본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기본 필기내용을 과년도 문제위주로 준비하신다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실기내용도 조금씩 준비해야 합니다. 다른 발전공기업처럼 준비하신다면 동서발전뿐만 아니라 중부, 남동발전 등의 전공필기시험에 대비하실 수 있을 겁니다. NCS는 한국전력공사와 조금은 다르지만 비슷한 수준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응시자가 많았기 때문에 시험은 서울 광주 울산 대전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시험을 밨으며 4시간 정도 실시되었습니다. 지방에서도 충분히 갈 여유 있도록 오후에 시험이 시작되어 넉넉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하며 없으면 빌려주니 참고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맨처음 전공시험과 한국사 시험을 밨습니다. 전공은 전기기사 문제에서 출제되어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한국사는 고급 수준보다 더 어렵게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한국사 1급 있는 사람도 어렵다고 하는 수준이니 대부분 찍었습니다. 휴식 후 바로 ncs 시험이 실시 되었는데 언어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위주로 출제 되었으며 정보능력과 기술능력이 몇몇 문제 같이 출제 되었습니다. 난이도는 어려운 편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준비하시는 수험생 분들 모두 한권이상은 꼭 푸시고요 발전소 문제 없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 많이 접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한국사도 문항수 가 적긴 하지만 난이도가 어렵기 때문에 틈틈히 공부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전공은 전기기사 에서 출제되었으며 난이도는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기초를 확실히 다져야 좋은 점수 얻을 수 있습니다. 수정테이프는 개인이 지참하시는게 시간단축에도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주에 있는 동신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광주 지역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고사장이 광주에 배치되어 있어서 이동 관련해 상당히 편리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했을 때 바로 앞이 정류장이라 걸어야 할 거리가 적어서 좋았습니다. 고사장은 평범했고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1시까지 입장 완료하고 출입제한이라고 했는데 1시 30분까지 들어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2교시를 나누어서 시험을 시행하였고 1교시는 인적성 시험과 전공 시험 문제와 한국사 시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전공 지식은 각 분야의 기사 자격증에 해당되는 정도의 시험 문제가 출제 되었고 한국사 문제는 10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한국사의 비중이 작다고 생각해 크게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이 아무래도 후회로 남습니다. 인적성은 많은 생각없이 바로바로 체크해서 풀면됩니다.
    2교시 직무능력시험은 역시 시간이 관건이었습니다. 막히는 문제에서 시간을 잡아먹는다면 제 시간내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의 경우 많은 문제와 중복된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생각을 많이 해서 답을 적으면 오히려 이전에 체크했던 답안과 다르게 될 수 있으므로 큰 생각없이 바로바로 푸는것이 중요합니다. 인적성도 제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오래 시간을 끌면 안됩니다.
    전공 지식은 각 분야 지식을 꾸준히 학습해야 할 듯합니다. 각 분야의 기사 시험 난이도로 출제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험을 치르면 생각보다 힘겹게 느낄수 있습니다. 직무능력검사는 아무래도 많이 풀어보는 것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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