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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대유위니아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93길 5 대유타워 1층 Coffee shop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시작 시간은 2:20분 이었고 2시까지 집합 대기합니다. 신입, 경력이 다른 장소에서 따로 면접을 보고, 앞 팀이 일찍 끝나면 더 일찍 보게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 번에 3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많지는 않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지원자 한명씩 1분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질문을 합니다. 가끔씩 업무에서 사용되는 전문용어에 대해서 물어보고 아는 사람은 말해보라고 합니다. 저는 몰랐기 때문에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입사하게 된다면 어떻게 출퇴근 할 것인가?
    A.저는 입사 후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연구소 근처인 상대원 1동에 주거단지가 밀집되어있었고, 원룸을 구해서 도보 10~20분 거리를 걸어다닐 계획입니다.
    Q.다이오드란 무엇인가?
    A.전류를 한 방향으로 흐르게하고, 역방향으로는 흐르지 못하게 하는 성질을 가진 반도체 소자입니다. 다이오드 종류로는 제너 다이오드, 터널 다이오드, 발광 다이오드 등이 있습니다.
    Q.회사의 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는가?, 대표상품은 무엇인가?
    A.현재 집에서 딤채 뚜껑형 김치냉장고를 사용 중 입니다. 그리고 대유위니아의 대표 상품으로는 김치냉장고, 전기밥솥, 에어컨, 스포워셔 등이 있습니다. 그 중 김치냉장고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분들 중 한 분만 표정이 밝아 보였고 나머지 면접관 분들을 무뚝뚝한 표정이었습니다. 표정이 밝으신 분은 면접장으로 들어가자마자 편하게 대답하라고 하면서 재치있게 대답하는 것을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재치있게 대답하는 것을 원하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대답했고, 웃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압박하는 듯한 질문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문용어나 처음 듣는 생소한 단어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기를 보며 실무면접없이 인성면접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인성위주의 질문 답변만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대답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R&D 직무에서는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요구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후기를 보고 실무면접없이 인성면접인 줄 알았습니다. 사전에 실무면접 or 인성면접이라는 언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실무면접에서는 전문적인 용어(ex.OO타이머)가 무엇인지 예상 용어를 몇개 생각하셔야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전기전자를 뽑았지만, 전기용어보다는 전자용어가 나옵니다. 그리고 면접비가 없습니다. 부산에서 오신 분도 있었지만 면접비는 10원도 안줬습니다. 서울 본사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1층에서 무료로 커피를 줍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며, 전공보다 직무를 많이 물어보았고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을 30분 간격으로 하루에 다 보았다.
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주량,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기 등의 질문을 하였다.
직무면접, 임원면접을 같은 날 보기 때문에 1,2차 면접을 동시에 본다고 보면 됨.
자소서 바탕의 질문이 대다수였다.
면접관들이 우리나라 최초로 김치냉장고를 개발한 딤채 회사라는 자부심이 있음.
달리는 말에 어떻게 디자인을 적용할 것인지 질문한 것이 인상 깊었음.
문자 발송 후 면접 참석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실무진과 임원면접이 한 번에 치러져서 편했음.
면접은 본사에서 진행되었고, 대유위니아의 분위기가 생각보다 딱딱하고 근엄하지 않았음.
자소서 보다 이력서에 기재된 사항 위주로 단순하게 물어보았으며, 대체로 평이한 질문들을 함.
하루에 직무 면접과 임원면접을 모두 보았으며, 4명씩 2조로 나뉘어 면접이 진행됨.
편안한 분위기였으며, 직무 면접 때는 면접관이 2명이었고, 임원 면접 때는 3명이었음.
기억나는 면접 질문으로는 대유위니아 제품의 라이벌은 어디라고 생각하는지 물어 본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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