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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롯데건설(주)

면접후기 리스트

채용형 인턴 전형이라, 역량구조화 면접만 진행되었으며, 거의 인성면접이었음.
2대 1 로 50분 정도 대화하고 나오면 되고, 압박 면접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대체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많이 하고, 거짓말을 하는지 안 하는지 보는 것 같음.
진실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받았던 질문으로는 팀 프로젝트 경험,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 컨닝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대처했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2015 하반기 스펙태클 건축영업 직무 면접 후기

8시까지 모여서 하루 안에 모든 면접이 끝납니다.
직무 역량 면접과 토론 면접, 임원단 면접, L-TAB까지 함께 보게 됩니다.

면접 질문은 "아버지가 무슨 일을 하시는지? 오늘 아침에 어떻게 오셨는지? 직장관을 말해주세요." 등이 있었음.
2015 하반기 스펙태클 오디션 건축영업 직무 면접 후기

서류합격 이메일 통보 이후 원 스톱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거짓말만 안 하면 압박 질문 없습니다.

역량 구조화 면접 50분, 임원 면접 20분, 영어회화 10분, 토론 면접 20분 정도 진행했습니다.

주어졌던 면접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원 면접 - 존경하는 역사적 (조선 시대) 인물과 입사 후 포부를 연관지어 설명하시오.
토론 면접 – 롯데캐슬을 효율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홍보 방안에 대해 설명해보시오.
최초 서류 작성 후 한번의 면접으로 최종 합불이 결정되며, 합격은 문자가 먼저 오는데, 합격 시
문자에 합격 여부가 포함되어 있음. 면접 장소의 경우 합격 발표 후 며칠 뒤 역시 문자와 메일로 공고됨.
면접 분위기 자체는 편안한 편이었고. 크게 압박하지는 않았음.
임원면접에서 받았던 문항 중 일이 중요하냐, 네 삶이 중요하냐는 질문이 인상 깊었음.
롯데건설은 서류 통과 후 직무적합성평가인 LTAB과 면접을 동시에 진행하며, 면접은 세부적으로
토론면접과 역량면접, 임원면접, 영어면접으로 구성되어있다.

토론면접은 4~6명 정도가 들어가서 하나의 주제를 놓고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하다가 끝나기 10분 정도 전부터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관 두 분이 처음 들어갔을 때 긴장을 풀어주셔서 기분 좋게 토론을 시작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역량 면접은 두 분의 면접관이 계시는 방에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보는데, 주로 팀워크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였다.
그리고 임원면접은 주로 인성적인 것을 알기 위한 질문을 하였다.

역량면접과 임원면접 모두 처음 들어가면 면접관님들이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가벼운 농담을 건내시니 당황할 필요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면 될 것 같으며, 면접 마지막에 준비했던 말이나 하고 싶었던 말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영어 면접의 경우 가벼운 일상 주제로 같이 대화하는 수준으로, 감점은 없고 잘한다면 가산점만 있는 구조라고 안내 받아서
부담 없이 할 수 있었다.
하루 동안 인적성, 역량면접, 영어면접, 토론면접, 임원면접이 모두 진행되며, 대기실의 분위기는 편안한 편이었고
안내해주시는 사원분들도 모두 친절했다. 면접 결과는 10일 정도 후에 나왔으며, 경쟁률은 5:1 정도 되는 것 같았다.

조별 토론 주제는 롯데건설의 주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방법(주부가 직접 롯데캐슬의 홍보대사처럼 되어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는 전략)에 관한 글을 읽고, 이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이 었으며, 영어 질문은 지원자의 기본적인 정보에 대해
먼저 묻고 어떻게 영어를 배웠는지, 초능력을 가진다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싶은지 등을 물어보았다.

역량 면접은 자소서 기반으로 경험에 대해서 물어보며, 처음엔 편안한 분위기로 시작하지만, 점점 압박 면접의 분위기로 바꼈다.
창의적인 방법을 적용했던 경험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다.

임원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왜 영업에 지원했는지, 잘할 수 있는지 등 직무와 회사생활에 관한 질문들을 하였다.
하루에 원스톱 면접으로 인적성과 역량, 토론, 임원, 외국인 면접을 보았습니다.

인적성은 롯데 직무 검사인 L-tab을 실시하였으며, 역량 면접은 2대 1 면접으로 자소서 관련
질문과 역량 질문을 50분 정도 하였습니다.

임원면접은 2대 4 면접으로 인성 질문과 지원동기 등을 물어보며 약 30분 동안 진행되었고,
외국인 면접은 1대 1 면접으로 외국인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5분 정도 대화를 하였습니다.
자소서 관련 압박 질문이 있었으며, 그 밖에 롯데하면 생각나는 이미지 3가지,
시공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가족소개, 마지막 할 말 등을 질문하였습니다.
첫 번째 구조화 면접에서는 전공 내용보다는 자소서 기반으로 살아온 인생, 경험, 가치관, 직업관 등을 물어보았다.
두 번째 토론면접에서는 평이한 주제를 주고 다른 지원자들과 토론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었으며,
마지막으로 본 임원면접은 평범한 인성 면접이었으나, 관상을 보는 느낌이 강했다.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롯데건설의 단점, 직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자신의 강점을 물어본 것이다.
토론면접은 4~8명 정도가 한 조를 이루어, 롯데 건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홍보 전략을 구상해보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하여 전략과 방안을 포함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면접관 2명이 지켜보며 평가합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으로 약 40분간 진행되며,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을 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의 질문들과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한 가벼운 질문들도 많이 하였고,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 목표를 세워 노력해서 성과를 이뤄낸 경험이 있는지 등을 질문하였습니다.

임원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3~4명이 20분 정도 인성면접을 보며, 지원자 대비 면접 시간이 짧은 만큼 거의 대답할 시간이 없습니다.
롯데 인적성 시험인 L-TAP은 모든 문제 풀기에는 시간이 조금 촉박할 수 있으나, 대부분 풀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아침에 도착해서 지원자들을 팀으로 나누어 반은 엘텝을 보고, 반은 면접을 먼저 진행하였다.
엘텝은 시중 문제집으로 충분히 준비 가능하며, 면접은 2:1 구조화 면접, 2:3 임원 면접, 2:8 토론면접,
1:1 영어면접으로 진행되었다.

구조화 면접은 약 1시간 동안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원면접 역시 비슷하게 진행되었다.
전반적으로 건설업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그 특성에 맞춰 일할 준비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으로는 팀 과제 중 갈등이 있었던 적이 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현장 근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방금 한 대답을 영어로 답변하기 등이 있었다.
면접은 하루에 다 보며, 타 기업들보다 전형이 빠르게 진행되는 게 특징임.
서류-원데이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데이 면접일에는 인적성, 토론면접, 실무진면접, 영어면접, 임원면접 총 5가지를 봄.
대기 시간이 상당히 길며 아침 7시 30분 정도에 가면 저녁 6시까지 계속해서 면접과 인적성을 진행함.
특이한 건 없었고 실무진 면접 시간이 상당히 길었음.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되며, 면접관이 자소서나 궁금한 사항을
기반으로 질문함. 타 기업들은 15~30분 정도 봤는데, 롯데 건설에서 거의 40~50분 정도 보았음.
어느 기업보다도 면접자를 알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L-TAB부터 영어, 토론, 역량, 임원면접까지 하루에 다 실시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도착해야 한다.
면접 난이도는 역량 > 임원 > 토론 > 영어 순이며, L-TAB은 타사 인적성을 열심히 공부했다면 무난한 정도의 수준이다.

면접 질문으로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갈등을 겪은 적이 있었는지, 교수님이나 상사에게 비도덕적인 요구를
받은 적이 있는지, 그 때는 어떻게 행동했는지 등을 물어보았다.
2015 하반기 현장관리 직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후 인적성 검사, 1, 2차 면접과 영어 면접을 하루 안에 전부 진행했음.
면접 질문은 롯데건설 지원 이유, 강전과 약전을 설명할 수 있는가? 등이었음.
하루에 모든 면접이 진행되므로, 체력이 중요함.

토론 면접에서 주제로 건설사업 현황을 기본 지식으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물어보았으며,
평소에 SOC 분야 소식을 많이 접하면 토론면접 때 수월하게 말할 수 있음.
특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가면 좋음.

심층면접은 개인적으로 질문이 매우 어렵고,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들이 많이 나왔음.
면접 준비할 때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내가 왜 그 일을 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임원면접은 무난하였으며, 자신의 포부를 잘 준비해가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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