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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세아상역㈜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은 온라인 화상 면접입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약 6명, 지원자 약 6명이었으며 온라인 화상 면접이었기 때문에 정확한 총 지원자 수는 알 수 없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약 6명, 지원자 약 6명 정도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 영어회화 면접으로 이루어지며 각기 다른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영어회화 면접은, 지원자 각각에게 다른 영업 질문을 하며, 모두 영어로 진행됩니다. 해외여행시, 백신 증명서가 필요한가에 대한 영어 질문을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해외여행시, 백신 증명서가 필요한가요?
    A.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백신에 대한 부작용이 있어, 백신을 맞지 못하는 사람들은 차별이라고 느낄 수 있으나, 현재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퍼지고 있는 만큼 국가는 더 많은 코로나 감염자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백신 증명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입사후 포부는 무엇인가요?
    A.저는 세아상역 해외영업에서 의류에 대한 높은 전문지식과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를 파악하여 해외 바이어를 상대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입사 직후에는 글로벌 패션 시장과 샘플제작 방법, 발송 등 벤더 산업의 영업 프로세스를 빠르게 익히겠습니다.
    5년 후에는 업무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하고 벌크 생산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를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10년 후에는, 한 부서의 리더로서, 담당하는 브랜드, 제품의 실무 전문가가로서 프로젝트와 팀월들을 이끌고 싶습니다.
    Q.벤더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A.벤더 해외영업에서는 여러 업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각각의 스케쥴을 모두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벌크 생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샘플 발송이나 발주 등 실수가 큰 금전적 손실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수치변화 등 피드백 요청들을 꼼꼼히 정리해야 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밝은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기 때문에 성격 장단점과 같은 공통질문을 주로 하셨고, 한 질문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
    지원자가 손들고 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의류벤더사인만큼 최근 패션계에 큰 영향을 미친 OO디자이너가 돌아가셨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딱딱한 분위기에 가까웠으며 공통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영어 질문의 경우 지원자의 대답 퀄리티에 따라 질문 난이도를 조정해주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3외국어가 가능하다면 따로 제3외국어 면접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의류 벤더사에 지원하면서 제가 패션/의류와는 맞지 않는 다는 것을 면접 준비하면서 깨달은 것이 아쉬웠습니다. 같은 해외영업 직무라도 업무가 완전히 달라지고 특히 의류 벤더사의 경우는 더욱이 다릅니다. 패션에 대해 딱히 관심이 없었으나 취업 경험을 하고자 지원했기에,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을 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렇기 때문에 나를 왜 뽑아야 하는 지에 대한 어필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21년 하반기는 본격적으로 취준을 시작했습니다. 느낀건 상반기보다 하반기 경쟁이 정말 심하다는 것입니다. 서류에서도 좌절을 많이
    했고 인적성에서도 많이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지원했고 결국 원하는 회사에 합격하였습니다. 면접에서 탈락한 경험이 점차 쌓여 노하우를 만들고 합격의 길로 이끈 것 같습니다. 또한, 세아상역은 영업 면접이 아예 있는 만큼, 다양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영어로 연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패션에 대한 이해도 역시 중요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온라인으로 영어 오전 9시 오후 2시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영어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6명
    실무진 면접: 면접관 8명 지원자 6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온라인 면접으로 영어, 실무진 면접을 따로 봅니다. 모두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영어: 30분 진행, 자기소개부터 진행. 질문은 면접자에 따라 모두 달랐다.
    실무진: 30분 진행, 1분 자기소개 진행하고 공통질문 2개정도를 묻는다. 개별질문도 두개정도 묻는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상사가 부당한 업무지시를 했을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A.법무팀과 상담하여 불법여부를 판단하고 불법일 경우 상사에게 직접 문제점을 지적하여 불상사를 막는다. 문제가 시정되지 않을 시에는 감사팀에게 보고할 수 밖에 없다. 무역 거래에 있어 컴플라이언스가 강화가 된 만큼 한번의 실수가 조직의 운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Q.이전 인턴십과 지원한 직무와 어떻게 연관 지을 수 있습니까?
    A.정확히 해외영업 업무를 담당하지는 않았지만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무역엑스포에 참가하여 기업고객과 일반소비자 고객을 직접 응대하며 홍보제품을 판매하는 일을 수행하였다. 또한 두번째 인턴십에서는 PT를 통해 직접 작성한 리서치가 미국의 대형 컨설팅 펌의 스폰서십을 받도록 한 성과가 있다. 이러한 세부 역할 수행에 있어 해외영업직무와 연결지어볼 점이 있는 것 같다.
    Q.조직이 우선입니까 팀이 우선입니까?
    A.조직이 우선이다. 조직구조나 조직문화에 따라 팀이 따라가게 되있다고 생각한다. 이전 인턴십에서 조직개발부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지식경영 프로젝트 일부에 참여해본 적이 있는데 항상 문제는 팀간의 소통 부재에서 발생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팀내 결속력은 좋았지만 타 팀과 협력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전체 조직으로서 발전이 힘들다고 본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반응을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가끔씩 끄덕여주시기도 한다. 누군가 재치있는 답변을 했을 때 웃어주기도 하는 등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주려고 하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는 면접자의 답변을 들을 때 마이크를 음소거 해놓고 경청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거니 받거니 하는 대화형식의 인터뷰는 확실히 아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영어 면접의 경우 잘하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뒤에 진행하는 사람들이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면접자에 따라 영어면접은 질문의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한사람에게는 새해 이루고 싶은 일에 대해 물었지만 다른 한 사람에게는 코로나로 인한 산업의 타격 그리고 극복방안을 물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영어 면접에서는 긴장을 해서 말을 너무 빨리 횡설수설 한 것이 아닌가 아쉬움이 남는다.
    실무진 면접에서는 하고 싶은 말은 분명했으나 일부분 더듬거리며 말해서 아쉽다. 다른 지원자들은 의류에 대한 열정을 표현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의류관련 경험이 없고 의류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백어택을 받을까 두려워서 이를 전혀 어필하지 않았다. 이가 마이너스가 되진 않았을까 두렵기도 하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영어회화 면접이라고 일상영어수준을 본다고 하지만 본인 실력에 따라 영어로 진행하는 직무면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영어면접에서 캐주얼하게 영어 못한다고 인정하시는 말을 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식(공식) 영어 발화법을 잘 알아놓고 가야 높은 점수를 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무진 면접에서는 이직이유, 전직장이 마음에 안들었던점, 경쟁회사 알바를 해놓고 왜 우리회사에 오는지에 대한 이유 등 약점을 물어보니 이에 대한 합리적인 이유도 설명할 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삼성역에 위치한 세아상역 본사 10층에서 오전 10시 30분에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이었고, 면접 대상자는 50명이 넘었던 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에, 면접자 7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 타임에 2개의 조가 면접을 진행합니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진행 후 개인 이름표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색연필과 매직이 준비되어 있었고, 본인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표를 만들어 면접을 볼 때 착용하고 들어갔습니다. 공통질문과 개인질문에 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노인들에게 아기의 옷을 판매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구상할 건가요?
    A.STP 전략 중 시장전문화 전략을 구상하겠습니다. 시장전문화 형태로 표적시장을 설정할 경우에는, 무엇보다도 경쟁사 비교우위 분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품질, 안전성, 디자인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세아상역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말씀해주세요.
    A.세아상역은 한세실업과 한솔섬유와는 달리, 국내의류 수출업계로는 최초로 디자인팀을 설립하였습니다. 더불어 최고의 품질을 위해 R&D, TD, Color팀을 가지고 있고, 엄격한 안전 및 컴플라이언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Q.우리 회사 제품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A.조이너스의 경우, 젊고 캐주얼한 제품 구성, 고급스러운 소재 사용, 합리적인 가격대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조이너스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온/오프 타임 데일리웨어와 세퍼레이트 착장에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영어면접의 경우 원어민과 진행을 했는데, 유쾌하게 진행을 했습니다. 실무면접은 약간 더 무거운 분위기였지만, 면접자들의 말을 잘 들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들은 호감형이셔서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세아상역과 직무에 대해 공부한 사람을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자소서 검증보다는 얼마만큼 공부를 하고 왔는지,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에 초점을 두는 것 같았습니다. 해외영업 면접인 만큼 해외생활을 오래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정장 차림이 아니라 자율복을 입고 면접에 임하여서 새로웠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질문 자체가 어렵지는 않았지만 면접 상황에서 바로 답변하는 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실무 면접은 압박이 심하지 않았습니다. 영어면접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봤는데, 사람이 많고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에 관심도가 높은 사람을 원하는 분위기라 면접 당일에도 뉴스 기사거리가 있는지 찾아보시고 면접에 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세아상역 진출국가, 공장위치, OEM이 무엇인지, 해외영업 프로세스는 무엇인지 공부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 면접은 절대 쫄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7명 중 첫번째로 영어 답변을 했는데, 가능하면 말을 많이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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